가방 혈흔에 "하혈했다"…산부인과서 체포된 정유정의 거짓말 기사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검거 당시 경찰이 여행 가방과 손에 묻은 혈흔을 지적하자 "하혈하고 있다"고 둘러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85554?sid=102
가방 혈흔에 "하혈했다"…산부인과서 체포된 정유정의 거짓말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검거 당시 경찰이 여행 가방과 손에 묻은 혈흔을 지적하자 "하혈하고 있다"고 둘러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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