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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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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동집에서(2)
들꽃마루 추천 0 조회 81 24.02.13 0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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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1:19

    첫댓글 그러셨네요
    글이 끊겨 뭔일인가 했습니다
    저도 손녀 3살 이있는데
    꾸러기 말썽 꾸리기 이지만
    밥은 잘 먹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화요일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2.13 12:21

    밥잘먹는 손주는 키도 체중도 평균을 넘어서니
    기쁨이 배가되더군요.
    저도 21년9월생 손녀가 있으니 시골바다님손녀와 세살 동갑이네요.^^

  • 24.02.14 07:54

    나이든 지엄마에게 공공장소 사람 많은데서 고함지르는 나쁜 아들새끼
    지엄마가 얼마나 무안하고 참담했을까
    나중에 지새끼한테 똑같은 대접 받을겁니다
    받아야 하구말구요
    아침부터 귀한 들꽃님 글읽고 완전 열올랐어요

    너무 슬픈거보니 저도 늙었나봅니다^^

  • 작성자 24.02.14 08:40

    저도 화 안 나려고
    그아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이유불문 타인과 자식앞에서 그런다는건..
    그 엄마가 가엾어요

  • 24.02.18 10:04

    가끔 딸들이 손자 손녀 키우는 방식, 정말 못마땅하고 열 받을때 있어요.
    그러다가 내 자식도 아닌걸, 제 새끼 제 멋대로 키우던 말던 ,
    팽개쳐 버리면 맘 편해져요. ㅎ

  • 작성자 24.02.18 11:07

    저역시 그렇습니다
    딸과의 마찰은 주로 육아방식이예요.
    혼내면 속상하고 우는모습보면 가슴이 찢어질거같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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