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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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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인류애 충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twt
레몬나르오디카프리오 추천 0 조회 11,136 26.01.28 14: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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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8 15:06

    첫댓글 아 좋다 실행 !!

  • 그냥 조금 덜 화내고 아주 조금만 무던해져도 세상도 손톱만치 좋아지고 무엇보다 나한테 좋음 이런 세상에서 선하게 구는거 쉽지 않은데 잊지는 않으려고 해

  • 26.01.28 15:10

    울아파트 엘베는 1층에서 문 닫히다가도 공동현관 열리면 저절로 다시 열리거든?
    전에 내가 들어가니까 엘베 열림버튼 누르고 계신 분이 긴가민가하지만 열림버튼 누르고 있었다고 하시는거.. 감동 받아서 나도 엘베 문 열리면 그냥 열림 누르고 기다려준다ㅠ
    그 전에는 닫고 올라갔었어..

  • 26.01.28 15:14

    진짜 할머니들한테 자리 양보하면 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할머니는 나를 책임지고 전담마크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생기면 무조건 부르시잖아 ㅋㅋㅋ

  • 26.01.28 15:28

    나도.. 나의 인류애는 내가 만들어간다. 선민사상이 아닌 패션친절함을 장착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 26.01.28 15:31

    맞아 너무 힘들고 기분 나쁜 날에 딱 한번의 좋은 일을 하자 하고 누군가에게 다정을 베풀면 신기하게 괜찮아져.. 다정한 내가 좋고 나의 친절을 당연하지 않게 받아준 상대에게도 고맙고 긍정의 감정만 남은 내가 됨.. 내가 만들어가는 인류애..

  • 26.01.28 15:36

    나는 모르겠어...가게 하는데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된다고 생각해서 먼저 남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친절하게 굴었는데 모두에게 그대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더 상처받게 됐어...지금 너무 인류애상실이라 그냥 나쁘게 하는 사람들한테는 나쁘게 그렇게 굴기로 다짐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어렵다

  • 26.01.28 15:52

    사람 다 똑같아 상대가 또라이일까봐 방어하는거지 보통 선의를 보이면 선으로 돌아옴

  • 26.01.28 15:54

    맞아 나도 며칠 전 퇴근길에 진짜 힘들었는데 짐가방 끌고 계단 올라가시는 할머니가 눈에 밟혀서 도와드렸더니 그날 밤 내내 뿌듯하드라. 행복은 별거 아니고 인류애도 쉽게 챙길 수 있음

  • 26.01.28 16:01

    나는 애기가 아빠랑 탔길래 애기앉히라하고 양보하고 서있었거든? 근데 나보다 더빨리내리는지 쫌이따 나한테 와서 저희내릴꼬애염 이러는거야 ㅋㅋㅋ ㅠㅠ 그래서 다시거기앉고 앉아있던 다른 할머니도 애기가착하네 하고 훈훈했음,,

  • 26.01.28 16:42

    나한테는 선의가 돌아온 적은 많이 없지만.... 나는 그냥 내가 나자신에게 좋은사람이라고 느껴질 수 있었으면 좋겟어 안돌아와도 괜찮아..... 이렇게 마음 다스리는걸수도잇음 그 순간에는 좀 서운할때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

  • 선행하면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거든? 그래서 내 기분 좋으려고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괜찮은 유일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 26.01.28 22:29

    나 미주신경성 실신와서 만원지하철에서 주저앉았을때 등 톡톡 쳐서 부르고 자리 양보해준 아저씨... 몇년 지나도 안잊혀져.. 항상 아저씨 생각하면서 선행 베풉니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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