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파트 엘베는 1층에서 문 닫히다가도 공동현관 열리면 저절로 다시 열리거든? 전에 내가 들어가니까 엘베 열림버튼 누르고 계신 분이 긴가민가하지만 열림버튼 누르고 있었다고 하시는거.. 감동 받아서 나도 엘베 문 열리면 그냥 열림 누르고 기다려준다ㅠ 그 전에는 닫고 올라갔었어..
나는 모르겠어...가게 하는데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된다고 생각해서 먼저 남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친절하게 굴었는데 모두에게 그대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더 상처받게 됐어...지금 너무 인류애상실이라 그냥 나쁘게 하는 사람들한테는 나쁘게 그렇게 굴기로 다짐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어렵다
첫댓글 아 좋다 실행 !!
그냥 조금 덜 화내고 아주 조금만 무던해져도 세상도 손톱만치 좋아지고 무엇보다 나한테 좋음 이런 세상에서 선하게 구는거 쉽지 않은데 잊지는 않으려고 해
울아파트 엘베는 1층에서 문 닫히다가도 공동현관 열리면 저절로 다시 열리거든?
전에 내가 들어가니까 엘베 열림버튼 누르고 계신 분이 긴가민가하지만 열림버튼 누르고 있었다고 하시는거.. 감동 받아서 나도 엘베 문 열리면 그냥 열림 누르고 기다려준다ㅠ
그 전에는 닫고 올라갔었어..
진짜 할머니들한테 자리 양보하면 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할머니는 나를 책임지고 전담마크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생기면 무조건 부르시잖아 ㅋㅋㅋ
나도.. 나의 인류애는 내가 만들어간다. 선민사상이 아닌 패션친절함을 장착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맞아 너무 힘들고 기분 나쁜 날에 딱 한번의 좋은 일을 하자 하고 누군가에게 다정을 베풀면 신기하게 괜찮아져.. 다정한 내가 좋고 나의 친절을 당연하지 않게 받아준 상대에게도 고맙고 긍정의 감정만 남은 내가 됨.. 내가 만들어가는 인류애..
나는 모르겠어...가게 하는데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된다고 생각해서 먼저 남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친절하게 굴었는데 모두에게 그대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더 상처받게 됐어...지금 너무 인류애상실이라 그냥 나쁘게 하는 사람들한테는 나쁘게 그렇게 굴기로 다짐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어렵다
사람 다 똑같아 상대가 또라이일까봐 방어하는거지 보통 선의를 보이면 선으로 돌아옴
맞아 나도 며칠 전 퇴근길에 진짜 힘들었는데 짐가방 끌고 계단 올라가시는 할머니가 눈에 밟혀서 도와드렸더니 그날 밤 내내 뿌듯하드라. 행복은 별거 아니고 인류애도 쉽게 챙길 수 있음
나는 애기가 아빠랑 탔길래 애기앉히라하고 양보하고 서있었거든? 근데 나보다 더빨리내리는지 쫌이따 나한테 와서 저희내릴꼬애염 이러는거야 ㅋㅋㅋ ㅠㅠ 그래서 다시거기앉고 앉아있던 다른 할머니도 애기가착하네 하고 훈훈했음,,
나한테는 선의가 돌아온 적은 많이 없지만.... 나는 그냥 내가 나자신에게 좋은사람이라고 느껴질 수 있었으면 좋겟어 안돌아와도 괜찮아..... 이렇게 마음 다스리는걸수도잇음 그 순간에는 좀 서운할때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선행하면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거든? 그래서 내 기분 좋으려고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괜찮은 유일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나 미주신경성 실신와서 만원지하철에서 주저앉았을때 등 톡톡 쳐서 부르고 자리 양보해준 아저씨... 몇년 지나도 안잊혀져.. 항상 아저씨 생각하면서 선행 베풉니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