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꿈입니다.
한적한 산책로를 걷다가 비가오기시작하는듯하여 우산을 찾는듯 허나 다 망가진 우산만 보여 그냥 산책로를 걷는데 발목까지 물이찼네요. 앞을보니 앞사람은 무릎이 잠겨가고 있네요.. 너무 놀라서 무조건 올라갑니다. 산책로옆의 둑방같은곳을 달려서 올라가고 빌딩건물외벽을 제가 타고 올라갑니다. 쇠로된 기둥이 사다리처럼 되어있어 별로 힘들지 않게 무지 높은곳까지 올라가고 건물안에 사람들이 보이고 제위로는 제큰딸이 열심히 올라가네요.. 순간 이건물이 움직입니다. 레일을 깔을듯 전철처럼 윗동네로 갑니다. 딸과 저는 후다닥내려 다시 달리다 어느집으로 들어가 옥상같은곳까지 갔는데 어떤남자가 하나 더 우리와 같이 있네요.. 셋이서 우리가 지나온길을 보니 이미 물이 차올라 있고 저멀리 정말 해운대영화에서나 볼수있는 거대한 파도가 일어서고 있네요.. 우리는 다시 언덕위의 집인지 어딘지로 냅다 달립니다.
뒤돌아보니 일어서는 파도가 쏟아지는데 하늘에 예쁜 물꽃을 피우며 여기저기 물폭탄으로 떨어집니다. 요리저리 비켜가며 큰딸과 잘 피합니다. 거대한 파도가 무섭지도 않았고 하늘에서 쏟아지기전 물꽃은 불꽃놀이를 하듯 너무도 다양한 색깔의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첫댓글 자료 감사큰딸 은요
10,27,...40,,,그밖에는 잘 모르겠는데
2002,8,20입니다. 제플은 74,3,4입니다.
비4-11 우산3약
발목까지 물차 40가로
무릎까자 물차 29가로
건물외벽 1-7세로
큰딸 플 옥상 단대&26
님플
건물이 움직이고 약 주변수
님프로필이 74.3/28
주민등록상은 3/28입니다. 진짜생년일은 3.4음이 맞구요.. 3/4음으로 하면 3/27양력이 맞구요.
딸플함체크해보세요
꿈 감사합니다
감사요~
29가로 부터 약세?
님이 알고 있는 프로필 다 참고 하셔야 할듯 하네요
꿈에서 해운대에서 볼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셨는지효?..
딸플중에서..0끗..그중에..10보이구요..님플과 연번있는듯요..
해운대영화해서 본 그런 높은 해일같은 파도가 밀려오는걸 보았네요..
파도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