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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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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꿈이 많고, 혀가 있는 사람은 살 수 없다........................빠삐용의자...........
천량성 추천 0 조회 361 22.09.21 11: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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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12:19

    첫댓글 저는 기독인 이지만 요즘은 가끔 불교의 스님의 말씀들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혼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탓인지, 내가 혼탁한 것인지...
    좋은 글에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 작성자 22.09.21 12:17

    고맙습니다.
    공감하고 느낀다는건 참 좋은 거지요.
    열려있는 마음이 좋으십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22.09.21 12:35

    네~~맞아요.

  • 작성자 22.09.21 13:43

    고납습니다^*^

  • 22.09.21 12:36

    사진이 너무 많이 있는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1 13:44

    고맙습니다.
    오늘날씨도 좋고 청명하네요.
    언제나 행복한날 되세요.^*^

  • 22.09.21 13:42

    빠삐용 의자 멋지네요
    저도 제 작업실에 생각하는 의자 하나 있습니다
    생각을 많이 안했는지
    이젤앞에 앉을때 발 올리는것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물감이 그림을 그려놔서
    지금 이글 읽으며 생각해보니 처음 만들때와 달리 부끄러운 의자가 되었음을 이글을 읽고 깨닿았네요
    어휴~!

  • 작성자 22.09.21 13:46

    ㅎㅎ
    편히 생각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22.09.21 13:45

    앗~~!
    그리고 삶의 이야기 방에서
    사진의 제약이 있답니다
    사진은 3~4장 이내로
    글은 길게 써도 되는데 글자색은 바꾸지 마라 했든가?
    암튼지간에 공지글중 내부규정을 참고하십시오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22.09.21 13:45

    예.
    참조하겠습니다.^*^

  • 22.09.21 17:25

    어제갔더니ᆞ꽃무릇 보러 갔다가ᆞ ᆞᆞ
    의자 못앉게 되있어요ᆞ
    작년에는 앉았는데요

  • 작성자 22.09.22 02:10

    요번주 휴일 꽃무릇보러 가야겠네요.
    꽃마중 가야지요.
    때를 못맞추면 꽃을 못보니까요.

    방명록은 있겠지요.
    감상하며 조금이라도 내려놓아야지요.

  • 22.09.22 13:07

    @천량성 꽃무릇 다졌어요
    의자위에 국화를 올려 놨더군요
    분당중앙공원 은 아직 좋구요

  • 22.09.21 21:40

    길상사에서 법정스님 법문을 청 해 들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 주신 글에서
    이고 득락~
    괴로움은 사라지고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이 말씀 마음에 새겨 갑니다
    고마우신 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9.22 02:16

    요번주 일요일 특별한일 없으면
    길상사에 가서 꽃무릇도 보고
    다라니 다원에서 커피한잔하며
    멍때리러 갈까 합니다.

    해마다가을 소풍삼아 가서 스스로 위안받고
    성북천트레킹도 하며 놀멍.쉬멍 합니다

  • 22.09.21 21:08

    좋은 글에 빠졌습니다 청량성님
    근데 강산 무진도는 무엇인지 무식한 저에게 알려주세요

  • 작성자 22.09.21 21:21

    조선시대 김홍도와 같은 시대 친구로 알고 있는 이인문이란 화가입니다.
    용산 이촌동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디지털로 상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시가 끝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끝났으면 저도 또 가볼까합니다.
    저는 열번도 더갔습니다.

    가로 약 9미터.
    세로약 45센치미터 .
    인터넷으로 검낵하든가 유튜버로 검색해서 보세요.
    완죤 끝내줍니다.
    동양화의 켑틴입니다

  • 22.09.21 21:31

    @천량성 아 그렇군요 가끔 단편 소설 속에 등장하거나 제목으로 눈에 띄어서 늘 궁금했거든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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