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양이 많지 않다면콩을 푹 삶아서(8시간 이상 불리고 4시간 이상 삶아요)절구로 찧어서 된장에 섞어서냉장고에서 발효를 오래 시키면 될듯합니다.아니면 메주가루나 청국장 가루를 섞어보심이..된장이 쓴건 간수 안 빠진것도 문제지만 수입소금도 그럴수 있답니다.소금은 될수있으면 천일념을 쓰는게 좋지요저도 한해는 시중에 소금으로 담았다가 너무 쓰기도하고 맛이 없어서 다 버렸답니다.그때는 메주가루나 청국장 가루 넣는걸 몰랐어요.
지난번 고추장 번개때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발효식품은 너무 꼭꼭 뚜껑 닫아 놓으면 짜고 써진다고 하시던데요~항아리에 담아서 숨을 쉬게 해야 맛이 좋아진다고 하시던데요~~~항아리에 담아 햇볕좀 쐬여 보세요~~~
첫댓글 양이 많지 않다면
콩을 푹 삶아서(8시간 이상 불리고 4시간 이상 삶아요)절구로 찧어서 된장에 섞어서
냉장고에서 발효를 오래 시키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메주가루나 청국장 가루를 섞어보심이..
된장이 쓴건 간수 안 빠진것도 문제지만 수입소금도 그럴수 있답니다.
소금은 될수있으면 천일념을 쓰는게 좋지요
저도 한해는 시중에 소금으로 담았다가 너무 쓰기도하고 맛이 없어서 다 버렸답니다.
그때는 메주가루나 청국장 가루 넣는걸 몰랐어요.
지난번 고추장 번개때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발효식품은 너무 꼭꼭 뚜껑 닫아 놓으면 짜고 써진다고 하시던데요~
항아리에 담아서 숨을 쉬게 해야 맛이 좋아진다고 하시던데요~~~
항아리에 담아 햇볕좀 쐬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