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로 글 올려여..
3개올림 장학생이라는뎅....4번째니깐...운영자님덜 꼭 봐주시구..
장학금은 안조두 조으니..장학생 시켜주세여^^*
이곳은 의정부에 있는 곳인데여...
분위기가 짱...맛두 짱..가격두 괜찮습니다..
안좋은게 있다면...대중교통으론 못가구 차가 있어야 해여..
서울에서 의정부쪽으로 가다 동두천 포전 갈라지는 곳에서 포천쪽으로
우회전 하세여...그담에 직진하다..의정부교도소쪽(언덕길)으로 우회전
해서 800미터 정도 직진하시면...."무명"이란 까페가 있습니다..
의정부교도소(넘살벌하낭~) 조금 지나 있구요...미군 부대 바로 옆에
있습니당.
이곳의 장점은...들가는 입구부터 촛불로 장식을 해놨구여..야외(분위
기 짱) 통나무의자에서 음악과 촛불과 함께 모닥불에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어여..
맛난건...피자가 2만원(3~4인용), 토스트 5천원(강추)..기타 병맥주 5천
원...기타 음료두 이꾸여..고구마는 1천원인데..
모닥불에 구워먹음 정말 환상입니다..
앤하고 꼭 같이들 가보셔여....
제가 먹어본건 피자, 토스트, 바베큐구여..스테이크 종류는 안먹어봐서
맛을 잘 몰겠어여..피자는 2만원, 바베큐도 2만원, 토스트 5천원...참..
칵테일도 맛나여...
암튼 의정부 쪽 사시는 분덜 함 가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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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의 제 4호(의정부/무명까페/피자,바베큐등등)++
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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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06.08.07 14: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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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무명카페 7년째 다녔어요..항상 차루 다니다강 요번에 남친이 차가없어서 기냥 대중교통으러 갔다왔는데영 석계역에서 45-2번 있구영 강변역에서 1-1번 1-6번 있구영 의정부 역에서 1번 버스 있어영 미사리 보다 차 값은 싸던데요..얼마전데 또 갔다왔는데 바베큐 양두 많구 가격두 2마넌 치구 괴안아영..
참고로 대중교통으러 가시려면 ㅎㅎㅎ 좀 무섭어영 근데 남친이랑 분위긴 짱이던데영 내가 너무 무서워하니깐 보호해 주고 싶어 하는 남친이 넘 사랑 스럽더라구영 거기서 청혼하면 DJ언니가 확실히 결혼하게끔 만들어 줘영 함 가보세요..
무명 지나 바위소리 까페두 참 조은데..거기 가보셨나여??무명하고 분위기는 비슷하고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데...길이 좀 안좋은 단점이 이찌여~~
무명이 정말 유명하져^^밤에가야해여..초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미사리 양수리 그런곳보다는 저렴한거 같구여..^^ 무섭긴하져..교도소..ㅠ.ㅠ
무명 통과일 시켰다가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통과일은 시키지 마세요....과일깎다가 날샘~
글이 3개 정도 되었을 때 많이들 장학생이 되는것이지 3개 올렸다고 무조건 장학생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a 부여주 님 실례지만... 전에 쓰셨을 님의 글 1,2,3호가 안 보이는데요.. 확인해주세여.. 아니면 다른 곳에 쓰신건가요 ^^a
지금 찾아보니 술집란에 올려주셨는데 그곳에는 번호를 안 붙이셨더군요~ 그러면 알수 없죠~ ^^a 등급업 해드렸습니다.
주말에 남친꼬셔서 가봐야징...ㅋㅋㅋ
요기 분위기는 좋던데...입구가 진짜 무섭죠.왼쪽은 미군부대..오른쪽은 의정부 교도소...그치만 카페들어가면 분위기 넘 좋죠...^^ DJ 언니가 노래도 신청받아 준답니다..사람이 많아서 신청한 노래를 못듣고 오긴했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