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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길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석촌 추천 1 조회 355 22.09.21 18: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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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18:57

    첫댓글 어쩌면 눈에 착 붙는 말씀을 맛깔스럽게도 하시는지,,
    저는 붐비는 방보다 가능한 한가한 방을 드나들렵니다.
    댓글 수가 적은 글에다 댓글을 더 달고 싶구요. 천성이 그렇답니다.
    참 저 사진 속 오리는 평화롭게 물 위에 떠 있지만
    발갈퀴는 죽어라 움직인다고 하데요.

  • 작성자 22.09.21 19:02

    맞아요.
    겨울에도 빨간 물갈퀴의 힘든 역사를 모르지요.
    제가 전하는 메시지 기호는 고요한 수면에 파문을 일으키는
    검둥오리입니다.

  • 22.09.21 19:09

    카페운영에 정도는 없다지만, 너그러울때는 한없이 너그럽고
    단호 할 때는 단호한 카페운영을 하겠습니다.
    카페 원료님들 의견을 경청하여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에 주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9.21 19:33

    그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 콘텐츠로 승부를 내야 하는데
    그게 딸릴 때 나이나 완력이나 술이나 육두문자로
    들이대니까 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여하튼 수고하십니다.

  • 22.09.21 19:32

    가보지 않은길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지요 ㅎ

    습관적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형태는 모두가 자중하는게 어쩌면 가보지 않은길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늘 습성의 동물임을 간과하다보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지요.



    같다붙힐 이유를 찾아내기가 쉽거든요. ㅎ


    개인적으로 한단계 성숙한 모습들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2.09.21 19:34

    네에 그래야지요.

  • 22.09.21 20:51

    술 힘이나 빌려야 되지도 않은 헛소리 짖어대는 인사들 삶의 방이 만만 한지 시답잖은 주정질은 반드시 여기와서 오바이트 하더라고요 가라앉을라 하는 편두통이 또 지끈거리네

  • 작성자 22.09.21 21:00

    그것 참!

  • 22.09.21 23:56

    제가보는 견제하에 아무런 의미 없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넝마주이에 비교하여 ᆢ ᆢ ᆢ ᆢ
    글을 쓴 다는것은 품위와 품격
    즉 아름다움 하고는
    영 격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페15주년 기념 모임 190명 선착순 어쩌구 ᆢ ᆢ

    대문이 잘못 열린것
    같습니다

    쓴 소리를 한다는것은
    전적으로 다른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고 관심이 없으면 조용히
    살아지면 그만 아닙니까

    그리고 삶의 이야기 방에 앙금이 있는건

    아직 좋게 마무리가 안된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데 카페에서 사이버 무대에서

    카페 지기님
    저도 신출네기
    자세한 것은 잘 모르지만

    글 쓰는것 좋와하고
    친구와 한몸이란 느낌이 있으면 모든걸
    다주는 저 이지만

    ㅎ ㅎ ㅎ
    지기님
    아름다운 카페

    싦의 이야기 방
    누구와
    어떻게

    그런데 일방적으로
    격을 낫춘건지
    높인건지
    넝마주이 운운 한다는것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큰 일 앞두고 쓴 소리
    한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게 좋게
    제발 넝마주이 라는
    어설푼 글이 살아지길
    바랍니다

    별볼일 없는 나그네가
    ᆢ ᆢ ᆢ
    더나은 카페운영에 참고 사항이라 받아주시고

    제가 이해하는 입장에선 저도 그 행사에 참석합니다

    죤게 죤것이여

  • 22.09.22 06:55

    참고적으로
    아랫글 넝마주이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삭제해 버렸네요

    사이버 공간에


    카페 지기님 이라해도 쓴 소리는
    달게 받아 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22.09.22 07:50

    저의 글에 하실 이야기는 아니네요.
    하지만 무슨 뜻인지 짐작은 하겠습니다.
    다른 기회에 또 대화하기로 하지요.

  • 22.09.21 21:39

    이곳이 유토피아를 지향하나 유토피아는 아니니 이런저런 파문이 일어났다 가라앉았다 하겠지요. 곧 잔잔해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2.09.22 07:50

    네에 그러리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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