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많네요...
먼저 동생(6.19) 이랑 저(5.24, 음4.26)랑 같이 있는데...동생과 얘기중인데
갑자기 동생이 얘기중...얼굴을 스윽 저쪽으로 다가오게 하더니..입술을
맞추네요...?? 둘다 아무런 감정없이...아무런 느낌없이...행위가 그렇게
나와 이상하다, 꿈깨고 생각. 5,6 연번인가? 19,26 연번인가? 의심.
=프로필 참고 얼굴18.26.31.38중또는 단번대 .. 살펴보시고요 .. 연번암시
해변가이고....모래 사장인데...비탈진 곳에...우리 아지트인지..거처를
만들었는데...되게 좋습니다. 그런데...바닷물쪽 모래는 그냥 경사진게
보기가 안좋았는데...갑작스럽게...그 모래 경사면이 계단이 되어 깍여
있어서...신기해 합니다. 계단 형상 뚜렷!
-40번대 . 모래사장 36 40 바닷물22..4끝수 대각라인참고 .. 계단8.43.45중 ..
검정 고무로 된 소형 초고속 모터보트를 탑니다. 신나게 수상을 달리네요..
이윽고...그 넓은 수상으로 나오기 전. 내부에서 바깥 수상으로 나가는 곳
같은데요....여러명의 남자들이 맨 모노레일(시멘트 색깔이고...쇳덩이 아닌
돌-세멘 재질입니다.) 모노레일 기능을 하는 가 봅니다. 모두들...그 모노레일
위를 맨발로 발을 얹어....신나게 빠른 속도록 타고 움직입니다.
-보트3 40 남자14/21 모노레일.. 맨발18 9끝수 ............빠르게 속도타고 .. 어느구간약세또는전멸암시.
누나(11.18)와 여동생이 뭔가를 사러나갔는데...3시간인지...꽤 시간이 흘러도
안와서...걱정을 하는데...결국 돌아 왔습니다.
-프로필참고 .. 이월수암시
515 상박하세욧!
첫댓글 감사드립니다.운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