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305082902410
"적나라하게 말해도 되나요? 이 상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
국내 대형 드라마제작사를 이끄는 A 대표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20년 넘게 드라마 산업에 몸담으며 세계 최고 콘텐츠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꼈던 건 옛일이 됐다, 그는 "요즘은 힘들다고 말하는 게 힘들 정도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제작 환경,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한국 콘텐츠 제작 환경은 지난 10년 사이 상전벽해란 말이 과언이 아니게 됐다. 세계적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만드는 사람들의 한숨은 커지는 게 역설적 현실이다.
10년 전 130억에 만든 '태양의 후예', 지금은 "400억 이상 돼야"
한국의 제작비 규모는 이미 아시아에서 넘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한 관계자는 "이미 일본의 제작비를 넘어선 지 오래됐다"며 "일본 제작비는 한국의 3분의 1수준이라, 최근 글로벌 OTT에서 유명 배우들과 연출자만 데리고 협업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중국 광전총국이 발표한 '중국 드라마 발전 계획'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배우 출연료가 전체 제작비의 40%를 넘지 못한다.
주요 배우 개런티는 전체 출연료의 7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는 자유시장경제가 적용되는 한국 드라마 제작판에서는 추종할 수 없는 모델이다.
업계에선 제작비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총제작비 공개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도 팽배하다. 글로벌 OTT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한국의 콘텐츠 사업이 황금기를 맞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배우 출연료가 지나치게 올랐다는 지적도 나온다.
평균 제작비가 올라가면서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이 더욱 늘어났다는 얘기다.
글로벌 플랫폼 탓만 하기에는 "제작비 상승을 부채질하는 각종 규제가 더 목을 조이고 있다"는 토로도 현장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인기 드라마를 선보인 B제작사의 C 이사는 2019년 7월부터 촬영장에서 적용된 주52시간 근무제가 "제작비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주52시간 덕분에 과거 고질적 문제였던 밤샘 촬영은 사라졌지만 "제작비가 최소 1.5배에서 1.8배 정도는 늘었다"며 "일일 촬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전체 기간은 늘어날 수밖에 없고, 자연히 비용도 불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상된 제작비가 현장에서 밤샘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스태프들에게 투명하게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도 콘텐츠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작 관계자는 "최근 유명 배우가 요청한 몸값을 맞춰주기 위해 스태프 인건비를 조금씩 줄일 수 없겠냐는 제작사의 요청을 받았다"며
"그 배우가 아니면 편성이 불발되고, 그렇게 되면 드라마 제작 자체가 무산되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문제는 생활고를 호소하는 현장 스태프들이 세계 최고 K드라마의 제작 노하우를 고스란히 체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현장을 떠나게 되면 한국 드라마 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러닝개런티로 받게하라고....
첫댓글 이름을 밝혀 시방
개같네
유명배우 누군데
연예인 에이아이로 대체해~
미친 안그래도 스태프 인건비 개창렬인데
이름 슬쩍 까주셈
지랄ㅋㅋ
와 누구야 ㅅㅂ
벼룩의간을 빼먹어라 진짜;;; 욕심대박이다
이런건 좀 어떤새낀지까라
진짜 시발 ㅋ 주 52시간에 근로계약서 쓰게된것도 얼마 안됐는데 페이를 깎으러고 해??? 도랏냐 진짜 환멸난다 이럴때마다;;; 그 배우 암만 잘나봤자 그 얼굴 공들여 찍어주는 스탭들 없으면 암것도 못하잖아
어떤십새끼지?
사상이.... 그 어디에서도 듣도보도못한;;; 쟤꺼 줄이고 나 더줘 이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 제안한거 부터가 ㅈㄴ 노이해다 돈도 개벌면서 ㅋㅋㅋㅋㅋㅋㅋ
52시간때문에 비용탓을 할게 아니라.... 연예인이 미친 몸값을 받아가는걸 탓해야지 어떻게 노동자 지켜주는 법을 탓할수있음..?
진짜 우리나라도 전체 제작비 내 배우 몸값이랑 출연자 비용중 특정 1~2인의 출연료 비중 조절해야함. 너무 말도 안되는 미친비용이지 그게 다 소비자한테 전가되잖아
어떤 놈임?
실명제해
실명까
나도 현장에서 일 하는데 “배우 몸값때문에 저희 남은 제작비로 스텝 인건비 n빵해야하는데 어떻게 싸게 안 될까요”라는 말 까지 들어본 적 있는데.. 그 배우 그 광고 거의 100억에 가까운 돈 받았다는 기사나드라 ㅋㅋㅋㅋㅋ
배우가 요청한거 ×
제작사가 요청한거 ○
연기발성 조또 구리면서 몸값만 높이려는 놈들 다 까버리고 열정가득 신인 발굴해
배우들이 몸 값을 낮춰야 제작진도 저런 헛소리를 안 하겠죠^^...
어디야ㅅㅂ
개나대 뭐든 배우가 요청한 몸값이 있다는거잖아?
야구선수처럼 얼마에 데려가서 쓰는지 다 공개해버려
몸값이라는 말도 너무 기괴해..
누구야 실명까
그런 배우 쓰지말고 ai로 대체해라 걍
이름까 미친 스태프 없으면 돌아가지도 않는 판에..저게 무슨
배우 다른거 써도 될거같은데 ㅎ...
ai 배우 써 걍
계약서 고치고 이제 개런티로 바꿔. 일을 잘해야 돈을 주지...
ai쓰자 솔직히 몇십억 몇백억만큼 일하는것도 아니잖아
ai쓰자ㅡㅡㅁㅊ
아 그래서 일본협업하는구나.. 제작진 인건비를 줄이자고 하는건 너무하네..
ai가자.. ai가 더 쌀듯
미쳤네 지는 몇억씩 받아가면서도 지때문에 얼마안되는 스태프들 임금을 줄이라고?
진짜연예인들이뭐라고 걍 ai쓰자이젠
네?
출연료 싹다 공개해야함 대중이 연기보고 평가해야지
ㅈㄹ하고잇어 ㅋㅋㅋㅋ
Ai 배우 쓰자 ㄹㅇ
주변에서 들은 출연료들 진짜 억소리남ㅅㅂ 그 정도로 연기하냐고요ㅠ
연예인 쓰지 말라 해도 결국 화제성엔 캐스팅이 다 먹고 들어감… 그냥 아예 실명을 공개해야됨
배우 ai로 돌려...
어차피 대접해줘봤자 탈세하고 사고치는데ㅠㅋ
진심 일하는 강도 생각하면 연옌들이 스탭 급여 받아야함...양심이 있으면 그 돈을 어떻게 받냐..
옘병 제일 고생안하는것들이
걍 국가에서 제한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몸값은 무슨 걍 한계를 둬야 정신차릴ㄷ
ㅅ
와 이럴거면 ai 배우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