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2025.08 기준
도서관에서 구하기 대빵(그 대빵 아님) 힘든 책 리스트
소싯적에 트위터로 연예인 덕질했다면 첫 단편이 본인들 에세이일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트위터에서 유명했던 불한당원들 생각이 났음
후루룩 호로록 국수 먹듯 술술 잘 읽히기 때문에 아무 부담 없이 빌려와서 펼치기만 하면 됨 그 다음부터는 그냥 눈이 알아서 다 읽어줌(?)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인간이 경험을 잃어가고 있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는지.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지.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내 모든 일과 일상을 챗지피티에게 전부 맡겨버리는 지금.
기다리는 게 지루하고, 귀찮음을 감수하는 것이 싫어 AI에게 모든 일을 미뤄버리는 지금.
인간은 이 시대를 어떻게 나야 할까.
유명 북튜버들과 빨간안경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해서 도서관에서 어태 구할 수 없음.. ㅋ.... 이거 뭐 어디 서가에 꽂혀있는 걸 본 적이 없슨...
도파민디톡스와 비슷하기도 하고, 바로 위에 있는 '경험의 멸종'과 비슷한 주제이기도 함.
우리는 조금 더 불편하게 살 필요가 있음.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편안함이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뺏고 있고, 우리는 편안함을 누리는 대신 무언가를 잃고 있음.
그건 어쩌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인간다움에 관한 것인지도 모름.
24시간 끊김없이 연락할 수 있는 연락수단이 나오자, 우리는 타인을 조금도 기다리지도 못하게 되었고,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쓰는 편지와 낭만도 잃어버렸으며, 언제나 가장 빠르고 짧은 거리를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이 나오자, 길을 헤매다 우연히 알게 되는 새로운 가게와 처음 보는 풍경과 여유로움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우리는 분명 이전보다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DM과 스마트폰 통화기능과 최신 내비게이션이 있다고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졌을까?
계단이 아닌 에스컬레이터를,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고 삶이 윤택해졌을까?
그렇다면, 우리 다시 불편함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굳이? 쓸데없이? 굳이 쓸데없이 그 불편함을 한 번 누려봅시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딱딱하지 않음. 저자가 에세이처럼 얘기해주고 있어서 잘 읽힘.
이 책 역시 유성호 법의학자와 빨간안경 이동진 평론가+@다독가들이 추천해서 도서관에서 절대 구할 수 없게 됨 ㅋㅋ ㅠ
한국소설 사랑단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애란헴 신작임.. 도서관에서 구하기 힘든 거? 당연함..
걍 발간 소식으로만 이미 예약 29348723회 차서 도서관에서는 2025년 안에 구하리라고는 기대조차 없었슨...
근데 그걸 또.... 아이유가 최근에 유애나한테 추천해 버려서... 이제는 도서관에서 걍 구경조차도 못한다고 보면 된다죠.....
ㄹㅇ 연말까지 절대 못빌린다에 한 표
일본 신예 호러 작가라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걍 그랫슨.... 홍콩방 누볐던 느낌 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슨....
다만, 이건 내 감상일 뿐이고 (저는 무서움을 거의 안 탑니다) (이런 장르에 특화된 인간임)
독달을 비롯해 책 감상 나누는 커뮤에서는 무서워서 혼났다는 사람도 다수 존재함...
이제 영화도 나와서 책에 예약자가 659583822명 늘어낫슨....
여름맞이 납량특집 호러물답게 쪄죽는 이 시기에 이 책을 빌리기는 정말정말 개빡세답니다,,,!
아닌데????????? 난 빌렸는데??????????????????????
아무튼 그래서 전...... 그냥 샀어요
다 샀어요 이 책들 전부.... 네... 그렇게 됐어요......
(영수증 증빙 가능)
(이미 유명해서 바이럴이 필요도 없는 책들이지만)
바이럴일 시
제가 돈을 받아야 함
근데 나는 돈을 썼어 쓰기만 했다고 지금 이게 다 얼마야
첫댓글 혼모노 예약하려다가 대기자 수? 보고 그냥 삼 ㅋㅋㅋ
혼모노 빼고 싹 다 우리지역 도서관에 있길래 예약했어 혼모노는 진짜 우리 지역 구 전체 싹다 뒤져도 없어서 슬픔 혼모노가 제일 재밌어보이는데 빌려서 읽고있는 여시 있으면 빨리 반납좀 (누구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워
ㄹㅇ안녕이라 그랬어는 결국에 사서 봣고… 나머지는 사긴싫어서 아직도 못빌림ㅋㅋㅋ
ㅇㅅㅇ 전 그래서 그냥 사요 ...기다리기 싫어서 작년에 책 사는데 800썼어요
혼모노 겨우 빌렸는데 진짜 별로였음 샀으면 후회할뻔
나도 그럴까봐 일단 빌려보려고 ㅠㅠ 빌려봤는데 소장각이면 당연히 사고..
저글에 있는것보다 더 빌리기힘든거-양귀자 모순ㅜ
모순은 사도 돼...☺️
춘추의 앞자리수가 바뀔 때마다 펼쳐보면 그때마다 감상이 다른 책이라지요
혼모노 기다리고 있어요,,,!
아파트 커뮤니티에 작은도서관있는데, 어떤 천사분인지 인기있는 신간들을 부지런히 신청해주셔가지고 비교적 편하게 빌릴 수 있어서 넘 좋아 안녕이라그랬어 지역도서관에서 계속 예약자 꽉차서 못 빌리고 있었는데 작은도서관에서 빌렸어 절창이랑 같이
아직도 빌리기 힘들어요 ㅠ 몇트째 실패중 ㅠ
ㄹㅇ 이북도서관에도 열명넘게 대기하고있어서 걍 밀리 결제함
긴키 아직 못봄,,,
긴키 밀리에 있어서 봤는데 홍콩방이 더무서움
혼모노랑 긴키 결국 삼...
편안함의 습격, 경험의 멸종 재밌어보인다!! 예약 걸어놔야지 언젠간 내 차례가 오겠지...
진짜 한 두달 대기타는데 인기많은 책들이다 혼모노는 도서관 검색어 탑이야 아직도
오 보고싶닼ㅋㅋㅋ
헐 경험의 멸종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 있다 ㅋㅋㅋ 내일 빌려야지 오 긴키도 있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발매되자마자 샀는데 아직 책장에 꽂혀있는중...
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대기했다가 빌렸어
+ 여시 독서달글에 월베스트?뽑힌 책들,, ㅜㅜ 다없어
혼모노 너무 별로였어 그중 그나마 괜찮았던 건 구의 집 정도?
여시들 도서관 큰 곳 말고 동네 작은 도서관 가봐 진짜 베스트셀러 엥간하면 대기 없더라 나 혼모노 모순 나소망 급류 등등 다 바로 빌림
재깍재깍 반납들 좀 하십쇼 진짜루
혼모노 다들 재밌다는데 진짜 사바사인듯ㅠ 노잼이었음
따흐흑 이제 더 빡세겠네
긴키 나도^^... 실망 호러물 잘 보는 편도 아닌데 끝까지 슴슴하다가 끝남;
지금 대기 걸어놨다죠...
2월에 저중에2개는 읽어봐야지 경험의멸종 일단 담아둘게요
올해 목표…ㄷㄷ 빌릴수있을까
편안함의 습격 보고싶다
+절창…… 3달째 예약도 못걸고잇어여…
여기 책 다 읽어보기 도전!!!!ㅋㅋㅋ!!!
다 읽어봐야겠슈
긴키 어쩌고 보다가 포기........도저히 안읽혀
혼모노, 안녕이라그랬어 둘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안녕이라그랬어는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함-
혼모노 언제 볼수 있는데..
혼모노 개노잼 돈아까워
이야기에 내용이 없고 기승전결의 기승만 보여주다 끝남
단편 엮은거라 그렇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유독심해
나더 그냥 샀어
절창이랑 헤일메리...? 보고십다... 구할수가업구나.. 글에있는 다른것들 찾아봐야겠다!!
혼모노 드디어 빌려봤는데 난 너무 좋았어
난 혼모노 ㅂㄹ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