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김주성같은 2000년대의 센터들과 80년대의 최강슈터 이충희,김현준이 함께 코트에서 뛴다면 그것을 상쇄할만한 시너지효과가 나오지않을까..라는 기대에서 -_-;;
사실 허동택과 이충희,김현준은 함께 국대에서 뛰어본적이 많지만 서장훈과 이충희,김현준이 함께 국대에서 뛴적은 없었죠.(서장훈과 허동택은 함께 뛴적이 꽤 있습니다만..)
포인트가드부문에서 김승현보다 더 뛰어난 과거의 가드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유재학등..) 제가 그분들의 플레이를 본적이 없는 관계로 제외시켰습니다 -_-;;
그리고 이원우선수를 뽑은게 좀 의외라고 생각되실지모르겠는데 적어도 80년대 한국농구의 이충희-김현준에 이은 3인자는 이원우였다고 생각합니다.(허동택의 등장이전까지;;) 이충희선수와 같은 현대팀소속이었는데 이충희가 조던이라면 이원우는 피핀같은 존재였지요.신장도 190가량으로 문경은과 같으면서도 슈팅과 슈팅외적인 면 모두 문경은보다 뛰어났다고 평가합니다.
저도 과거 현대의 팬이었고...유도훈,이원우,임달식,이충희,이호근,임근배,최병식,김성욱,김지홍 등등의 멤버를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하지만 이원우가 문경은급은 아니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팀의 주장이었고 훌륭한 선수였지만. 문경은처럼 폭발력 있는 슛터는 아니었죠..물론 이충희라는 걸출한
슛터가 한팀에 있기는 했지만, 이충희가 은퇴후에 보여준 모습이 문경은 이상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물론 그때도 충분히 잘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국대의 주전슈터'라는 느낌은 아니었죠...국내의 대형슛터 계보는 신동파(못봤지만...)-이충희&김현준-문경은-방가(인정하긴 싫지만)정도인것 같습니다...
제 나이가 있는데, 김동광 감독의 플레이는 당연히 보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도 농구 팬이시기 때문에 김동광 감독에 대한 애기는 정말 많이 들었죠...^^ 포지션이 세분화 되지 않았던 시기에 포인트 가드다라고 말할만한 플레이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은행 시절에는 스타 플레이어였고, 국대 주전
김영만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자면..그는 전성기때 국내에서는 문경은보다 더 좋은 선수였음이 틀림없으나..(수비와 1:1공격력측면에서 월등했죠) 국제무대에서는 그의 수비는 몰라도 1:1공격은 통하기힘들었습니다.차라리 수비는 구멍이지만 3점슛이 월등히 뛰어난 문경은이 활용도가 높았죠.국제무대에서 통하니깐요.
첫댓글 전 강동희-허재-김현준-현주엽-서장훈
전 허재-신동파-이충희-김유택-서장훈
저도 과거 현대의 팬이었고...유도훈,이원우,임달식,이충희,이호근,임근배,최병식,김성욱,김지홍 등등의 멤버를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하지만 이원우가 문경은급은 아니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팀의 주장이었고 훌륭한 선수였지만. 문경은처럼 폭발력 있는 슛터는 아니었죠..물론 이충희라는 걸출한
슛터가 한팀에 있기는 했지만, 이충희가 은퇴후에 보여준 모습이 문경은 이상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물론 그때도 충분히 잘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국대의 주전슈터'라는 느낌은 아니었죠...국내의 대형슛터 계보는 신동파(못봤지만...)-이충희&김현준-문경은-방가(인정하긴 싫지만)정도인것 같습니다...
제가 12명을 뽑는다면...^^ 1번에 김동광,강동희,이상민을 선발하겠구요...(김승현은 아직 신기성,주희정,황성인등등과의 싸움이 남아있는것 같아서요...^^;;)2,3번에는 허재,김현준,이충희,문경은...그리고 4번에 현주엽,김유택,정재근...5번에 서장훈,김주성을 선발하고 싶네요...
강동희-허재-현주엽-김주성-서장훈(제가 좋아하는 김유택선수를 안 넣은것은 김주성 -서장훈 라인의 스타일이 틀려서 얻는 시너지효과를 노린겁니다^^) 백업은 이상민,김유택,이충희,김현준,김영만,한기범,이은호(몸 정말 좋더군요)
한기범은 그의 키만으로도 12인 로스터에 들수 있을것 같은데요...물론 기량도 출중했구요...정재근이 3점슛이 좀만 폭발적이었어도 우리나라 최고의 스몰포워드였을텐데요...김동광 감독님, 신동파위원님의 경기는 못봐서 평가 못하겠습니다...조룰님께서는 김동광 감독님의 경기를 보셨나봐요...부럽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 전성기의 국대를 뽑아본다면 강동희, 이상민, 허재, 이충희, 김영만, 정재근, 전희철, 현주엽, 김유택, 김주성, 한기범, 서장훈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중국하고 함 붙어볼만 하네요...^^
제 나이가 있는데, 김동광 감독의 플레이는 당연히 보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도 농구 팬이시기 때문에 김동광 감독에 대한 애기는 정말 많이 들었죠...^^ 포지션이 세분화 되지 않았던 시기에 포인트 가드다라고 말할만한 플레이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은행 시절에는 스타 플레이어였고, 국대 주전
은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김동광과 고대 동기시라서 더 좋게 말씀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대단했다고 하시더군요...^^
김영만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자면..그는 전성기때 국내에서는 문경은보다 더 좋은 선수였음이 틀림없으나..(수비와 1:1공격력측면에서 월등했죠) 국제무대에서는 그의 수비는 몰라도 1:1공격은 통하기힘들었습니다.차라리 수비는 구멍이지만 3점슛이 월등히 뛰어난 문경은이 활용도가 높았죠.국제무대에서 통하니깐요.
언제인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그 대회 3위를 했던 호주와의 경기였는데,앤드류 게이즈와 쉐인 힐의 무더기3점포를 앞세운 호주에 후반전 맹추격을 펼쳤었지요.거의 20점차를 따라잡아서 2점차정도로 아깝게 패했는데,허재-문경은콤비의 공격은 환상적이었죠.허재가 페네트레이션해서 문경은에게 패싱아웃..문경은의 3점..
저도 동감입니다...특히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그의 신장도 그다지 매리트가 없고, 오히려 문경은의 빠른 슛타이밍이 국대 팀에는 더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 경기에서 문경은-허재가 합쳐서 50점이상기록했고 허재가 어시스트해서 문경은이 넣은 득점만 한 20점될겁니다.그때 느낀것이 국제대회에선 김영만보다 문경은이 훨 낫다는거...
리플을 보면서 느낀거지만..서장훈..성격이나..투지가 않좋다고 해도 역시 센터는 서장훈이네요..^^;
강동희-이충희-허재-김주성-서장훈
서장훈의 성격이나 투지가 안좋다는데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뭐 성격이라면 생각해볼 여지는 있지만 투지가 없다니 ㅡㅡ;;
딴건 몰라도 신동파해설위원은 반드시 껴야져... 그리고 문경은도 넣어야 되지 않나? 과거 연세대시절 4년동안 연속으로 농구대잔치의 득점왕을 기록한 전무후무한 스코어러이자 폭발력슈터인데
김승현이 전성기 강동희 따라오려면 수년간 더 지켜봐야할거라 생각합니다..적어도 올타임국대에 이름이 오르기엔 시기상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