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솔로가 먹는 주메뉴 리스트

커플 1. 미스터피자 * 뭐있어 ? 게살몽땅, 씨푸드 아일랜드, 한치골드, 그랑프리, 쉬림프 누드, 스크릿 가든 샐러드바, 음료, 에피타이져, 등등 <A href="http://www.mrpizza.co.kr/" target=_blank>www.mrpizza.co.kr</A> 참조. * 어때 - 주메뉴 2009년! 드디어 혜화 방송통신대앞에도 미스터피자가 생겼다. 대학생이 가장선호하는 피자. 프랜차이즈점 답게 외관과 내부모습은 다른지역의 미스터피자와 동일하다. 새로생긴 신점이라 깨끗하다는 점? 시립대앞에는 좀 처럼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 연인과 함께 샐러드바를 이용한다면, 가격은 약간 부담되더라고 양질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얼마전 새로나온 게살몽땅은 약간 짭짜르하면서 매콤하고 새콥하다. 특히 게살있는 부분이 매콤하면서도 새콤하다.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솔로들끼리 하루정도를 굶고 배터지게 샐러드바를 이용해보자 ^-^ 2. 한스델리 * 뭐있어 ? 돈까스정식, 치킨까스정식, 크런치돈까스, 볼로치즈 돈까스, 고구마치즈 돈까스 치킨데리야끼 스테이크, 칠리치킨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토마토미트 스파게티 오븐스파게티, 까르보나라, 해물볶음우동, 해물야채 볶음밥, 소세지야채 볶음밥 베이컨김치 볶음밥, 새우꼬치 볶음밥, 바베큐치킨볶음밥, 칠리치킨 덮밥, 소세지 오므라이스 치킨볼 오므라이스 등등 <A href="http://www.hansdeli.com/" target=_blank>http://www.hansdeli.com/</A> 홈페이지 참조 * 어때 - 주메뉴: 돈까스와 스파게티 전문 프랜차이즈점 답게 내부는 목재를 사용하여 깨끗한 느낌을 제공한다. 봄이나 여름에는 밖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나들이 기분을 낼 수 있다. 주메뉴가 돈까스와 스파게티라서 처음가는 사람들이라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셀프서비스로 가격을 낮추고 다양한 메뉴와 맛이 일품이다. 싼가격에 이태리풍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알차다. 역시 커플들은 비싸보이는 곳을 자주 찾는가 보다 !     3. 도토리군 버섯양 * 뭐있어 ? * 어때 - 주메뉴       솔로 1. 뚝배기 * 뭐있어 ? 빼없는 닭도리탕, 뚝배기매콤오징어불고기, 계란찜, 부대찌개, 소고기된장찌개 , 소고기순두부찌개, 김치찌개, 참치찌개, 뚝배기불고기, 뚝배기오징어, 뚝배기제육, 돌솥치즈덮밥, 돌솥카레덮밥, 돌솥짜장덮밥, 돌솥새우덮밥, 돌솥햄덮밥, 돌솥비빔밥, 돌솥알밥, 비빔밥, 참치비빔밥, 회덮밥   * 어때 - 주메뉴 뚝배기 불고기, 뚝배기 제육, 뚝배기매콤오징어불고기, 김치찌개 후문에 위치한 뚝배기는 시립대생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다.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고, 안쪽에는 방이 넓게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특징적인것은 뚝배기에 담은 요리가 많고, 맛또한 있다. 여럿이 가서 뚝불, 뚝배기제육, 찌개등을 시켜놓으면 뚝배기의 뜨거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빈속을 얼큰하게, 든든하게 채우고 싶다면 추천 ! 밥또한 무한리필 !   2. 오뚜기 * 뭐있어 ? 왕돈까스,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공기밥 * 어때 - 주메뉴 왕돈까스 2008년 2학기 시작과 함께 오뚜기 분식의 간판이 바뀌었다. 오뚜기 왕돈까스 ! 오뚜기분식에 돈까스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입소문으로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만원이다. 메뉴를 최소화 하여 비용을 절감한듯 보인다. 역시 오뚜기의 메인메뉴는 명실상부한 돈까스이다. 약간 느끼한 소스맛이지만, 우동국물과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빵은 돈까스와 어울린다. 메뉴가 간단해서인지. 자리가 없어도 5분내지 10분만 기다리면 금새자리가 난다. 밥이 모자를 경우 더 달라고하면 주지만, 메뉴판에 공기밥이 추가되어있어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3. 웹버거 * 뭐있어 ?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불감자버거, 치킨버거, 웹버거, 칠리토마토베이컨, 치킨텐더, 핫윙, 탄산음료, 후렌치후라이, 치즈스틱 각버거 세트메뉴 등. * 어때 - 주메뉴 교내 학생회관에 위치한 웹버거는 주머니사정이 버거운 학생이나 수업시간에 쫓겨 점심을 해결하려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패스트푸드점이다. 외부의 패스트푸드와 비교한다면, 가격이 저렴하고 점심시간때 신속하게 주문메뉴가 나온다는 것이다.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양은 적은듯 하지만, 웹버거만의 맛으로 다른곳에서 맛볼 수 없는 신선함을 제공한다. 인문학관으로 나오는 출구에는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시간없고 돈없는 학생들에게 오케이! 음료또한 리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