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鞍山백원기고향을 묻는 낯선 아지매햇볕에 탄 얼굴 틈새로세월을 들여다본다포도 재배 사십여 년 세월은 가고꿈의 고향 왕십리는 아득한데눈가에 묻어나는 이슬이 서럽다아홉 살 적 엄마 손 꼭 잡고울며 떠난 피난길은흙에 묻혀 살아온 나그네길어느덧 왕십리는 잊혀만 가고내딛는 걸음마다 그리움 자국이네
첫댓글 열아홉살때 처음 와본 왕십리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왕십리가 옛날에는 포도밭이었군요
첫댓글 열아홉살때 처음 와본 왕십리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십리가 옛날에는 포도밭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