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오진 신작 작,연출:이오진 드라마터그:장지영 작곡:단편선 안무:김이슬 무대,소품디자인:장호 조명디자인:신동선 음향디자인:배미령 음향감독:김나연 의상디자인:EK 분장디자인:정지윤 그래픽디자인:정김소리 홍보사진:강희주 기록사진:이서연 작,출연:김유림, 김은희, 이화정, 정대진, 황미영, 황순미 제작:극단 호랑이 기운, 두산아트센터 극장:두산아트센터 Space111 별점:★★★★☆) 누가 나를 때릴 것 같은 두려움을 참고 직장에 출근하고, 누가 죽어있지 않을까 한달음에 계단을 뛰어 올라와 대문을 연다. 어떤 여자가 노년에 약간 가난하게 살 예정이다.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는 1막 ’2025년의 여자들‘ 과 2막 ’2058년에 여자들‘ 로 구성되어 있다. 1막에서는 오늘의 삶을 살아내는 여자들이 본인의 역사와 소소한 삶의 비기(秘技)를 전수하고, 2막에서는 생활동반자법과 사회적 가족법이 법제화된 근미래를 냉소적으로 상상한다.
2022년도에 "콜타임" 를 봤었던 호랑이기운 공연이다. 제목과 무대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예상이 안된다. 결국 배우들 자신의 얘기 였구나... 애정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