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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유케 된 다음에 남들 묶인 것들을 풀어주시고요 .
여기서 우리가 하는 것이 이사야 61장을 해요 .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 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이사야 58장 6~7)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주고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일방적으로 했버리셨어요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는 말씀이요 .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셨고 부활하신 것을 추상적으로 아는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는 이야기는요?
우리보고 “네 인생이 힘들어 죽을 것 같잖니?”
“ 죽을 것 같이 힘들어 자살하고 싶잖니 ? “
“ 밤에 잘때에 가위에 눌리고 주위에 우격쌈을 당하고 있지만, 아니야!” 라고 하셔요 .
“ 죽을 것 같지만, 네가 나(예수)를 믿으면 살아 아무것도 아니야”
“ 애들 장난이야 “ “ 그 놈이 못 보게 하는 거야” 라고 예수님이 하신 거예요 .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그런 걱정이 하나도 없어지는 것이에요 .
그런데 주변에 걱정을 안하는 사람을 거의 못 보셨지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하는 거예요 .
어떻게 예수를 믿는데 그렇게 걱정을 해요 ?
예수를 안 믿어요 안 믿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 그것은 그저 립서비스에요 .
마음 안에 예수가 없어요 .
우리가 ‘ 하나님의 성전’ 이라고 했잖아요 . 그러면 예수가 있어야지요 .
어떻게 예수가 있는데, 밤낮 힘들어 하냐구요?
인생이 죽을 것 같이 힘드니 그것을 이기라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거든요 .
그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에 들어오시면 완전히 죽도록 힘들어 하는 마음이 없어져야하지요 .
01/01/2018,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01/26/2018
어제는 새벽에 꿈을 꾸었다.
내가 어느 수산시장에 갔는지 큰 수족관에 가오리가 수영을
하면서 하얀 뱃가죽이 보이는데 오각형 모양이다.
그 옆에는 큰 유리병에 싱싱한 고등어를 소금에 절여놓은 것이 보인다.
나는 비닐봉지에 소금에 절인 고등어랑 은 갈치를 사가지고
나오는데... 바닥에 떨어트려 생선이 보인다.
그런데 그 수족관 옆에 한 남자가 서서 내게 무슨 말을 하는데
잠이 깨면서 기억이 안 난다...
가오리는 무엇이지???
성령의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들...
고등어와 갈치는 EPA, DHA 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기억력 발달에 좋고 성인병 예방하는 생선이라 한다.
갈치에는 칼슘, 나트륨, 인같은 무기질이 풍부한데
그것을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소금에 절였으니 완죤 좋은 음식~~
가오리는 바닷 밑에서 새우나 조개를 먹고사는데 우리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생선이라 한다.
그런데 성령님이 가오리는 왜 보여주셨을까???
우선 유투브에 나오는 가오리 동영상을 보니 참으로 놀랍다...
가오리는 꼬리에 독침이 있어 적이 공격하면 독침을 쏜다하니
영적전쟁을 하는 생선이네~~^^
그러니 가오리를 잡자마자 독침을 제거하고 시장에 나온다.
가오리를 잡아서 손질하는 과정을 보니
눈이 달린 등쪽을 도려내니 큰 간이 2개 나오는데 고소하고
영양가가 풍부하여 애 라고 불리운다...
지느러미 부분은 사시미로 먹는데 오돌뼈가 있어 골다공증에 좋고
몸통은 잘라서 무를 넣고 찜을 하면 기막힌 보양식이 되니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성령님께 물어보며 아침에 소나무 동산을 걷는데
아!! 가오리도 축사가 되어야 양식이 되는 구나...
생기기도 못생겼고 이상한 5각형... 바닷 밑에 사는 찌질이지만
사망의 독을 제거하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양식
아!! 그 수족관 옆에 서신 남자는 예수님이네요~~~~~
고등어나 갈치는 생선으로 인정받고 누구나 좋아하지만
가오리는 생긴 것도 우습고... 나는 먹어본 적도 없는데
바다 밑에서 그 무거운 수압을 견디어야하니 납작하고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 찌질이...
맞아 맞아... 내가 인생 찌질이 가오리였구나~~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바다 밑에서 자란 생선이지만
축사로 사망의 독을 제하고 양식이 되면 완죤 보양식 생선이니
오늘 가오리 간증을 아버지 진지상에 올려보라고
예수님이 보이셨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
하나님 아들, 딸의 정체성 분명해졌으니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
01/30/2018
어제 저녁에 호다를 가려는데 머리가 너무 길고 지저분하여
얼른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대부분의 미용실은 그 곳에서 잘하는 스타일로 잘라주는데
싫증이 나면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한다.
지난번에 파마하면서 옆머리는 좀 길게 해달라고 하였더니
밑에는 짧고 옆머리만 길게 잘라 한 달이 지나고 보니 너무 이상하다.
그래서 어제는 자매님이 잘하는 그 스타일 있지요?
그렇게 잘라주세요... 하고 말았다.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아!! 너희들 맨날 똑같은 것만 하지 말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호다를 만나 완전 다른 신앙... 다른 스타일로 머리를 자른다.
에덴동산... 광야 율법신앙, 가나안 땅., 예수님이 오시니 다르네?????
오순절 성령이 임하니 방언도 하고 성령의 능력도 받고
축사와 치유사역도 하게 하신다~~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시며 새로운 일을 계속 보게 하시니
평생 못해본 원수 사랑도 해보고...
축사가 되고 사랑이 임하면 완전해져~~
아!! 그러네요~~
내가 30년을 그렇게 말씀, 말씀하면서 좁았는데
2,009 년도 고 아빠를 만나니 내가 쓴 글 예수가 없어
다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라고~~
이제보니 그 찔러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덕분에 처음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성령님은 새 일을 행하신다... 새 일이 모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고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한다~~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내린다고
하셨으니 성령을 받는 것이 새 일이네~~
드디어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다양한 체험을 하며
2세대, 3, 4세대... 7 세대까지 이미 휴거된 자로
천국생활을 하게 하신다~~
그래서 9년 전 호다는 영적전쟁을 하는 항공모함으로 보이셨고
3년 전에는 타이타닉같이 3층으로 된 큰 배로 보여주셨으니
유람선같이 안식을 누리고 1층에는 미용실도 보였다.
미용실이 모지???
“아! 머리를 다듬는 곳이구나...
성령이 임하시면 예수님이 나의 머리가 되신다.
과거에 사랑없이 구약을 배워서 예수가 보이지 않았고
애비의 마음... 그 사랑을 알지 못했으니 자녀가 아니고 종이었네...
그동안 형제님 통해 많은 것을 바로잡아 주셨는데
오늘 데라 문제로 또 머리를 다듬어 주신다... “ 신사도 행전 간증 #4863
02/01/2018
어제 여기까지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데 성령님이
“이제는 어떤 문제를 만나도 예수님이 보이고 누구를 만나도
예수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고 하신다.
아!! 그게 머리를 다듬어주는 것이네요~~
그리고 운동을 하러 팍에 갔는데 자주오시는 권사님을 만났다.
나를 보더니 반기시며 어제 자기가 낚싯줄에 묶인
검은 새 (Mud Hen)를 살린 간증을 하신다.
“ 머드헨이 절뚝거려 다가가니 자기를 해치려는 줄 알고
도망을 가더라고... 주변에 운동하는 중국 사람들을 불러
5명이 주변을 둘러싸고 가서 머드헨을 살펴보니
다리에 낚시 바늘이 꽂혀있고 수많은 낚시 줄에 칭칭 감겨서
낚시 바늘을 잡아 빼도 구부러진 바늘이 3개나 박혀
권사님 손에 피가 줄줄 흐르고 연장이 있어야지 안 된다고
멕시칸 자매가 이것을 보고 6분이면 자기가 집에 가서
연장을 가져오겠다고 갔단다...
그 사이에 권사님은 어렵게 낚시 바늘을 빼었고
다리에 칭칭 감긴 낚시 줄은 다 돌려서 빼고 날아가라고 하니
그래도 못 걸어... 다시 보니 몸통 옆구리에도 바늘이 박혀있다 한다.
그것까지 3개를 다시 빼고 살려내니 아직 날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새는 절뚝거리며 걸어갔다는 것이다... “
내가 권사님 등을 블레싱 해드리며... 권사님은 사랑이 많으세요
묶인 새를 자유케 하셨으니 그게 바로 예수님이
시작하신 이사야 61장이에요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권사님은 얼굴이 환해지시며...
“나는 하나님을 만나 평강을 받은 사람인데... 사람들은 자기가
묶여 있는 것도 몰라요...” 하신다.
70대 이신데 이런 것을 다 아시는 권사님이 게시네요!!!
맞아요!!!!!!!!
저도 9년 전... 회사의 어려움, 두려움, 몸도 아프고 많이 묶였던 자인데
축사로 성령받아 살아났어요... 하니 권사님이
성령의 힘이 아니고는 안 되지요... 하신다.
2/03/2018
어제는 아침에 팍에가니 마침 그 머드 헨을 구한 권사님, 중국자매들 5명이
나무 앞에 서서 사진을 찍으며 눌러달라 한다.
권사님이 이 중국 자매들이 나를 도와주었다고 하여
아!! 이분들이에요?
늘 운동하며 만나는 중국자매들인데 한 동네 사는지
매일 아침이면 한차로 다 같이 온다.
내가 “ You guys did good job~~~~~~~~~~~"
엄지 짱을 하며 말해주니 다들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쨩 쨩 쨩!! 한다.
그게 바로 예수님이 오시어 하신 굿 뉴스... 복음이라고 하며
여러분들 크리스챤이냐고 물었다.
한 중국자매가 맞다고... 좋다고 하면서 자기만 크리스챤이고
나머지는 불교신자인데 한 사람은 캄보디아 출신이라 한다.
그 새를 살리려고 낚시 바늘을 빼며 손에 피가 범벅이 된
그 권사님 간증은 바로 예수님이 하신일이니
다시 한번 감사를 꽁꽁 묶어 놓을께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묶인 자를 자유케 하려고 시작된 축사와 치유의 집 호다~~
벼락 성령받은 여호수아 형제님도 지난 26년 동안
축사로 영혼들을 살리시며 수많은 핍박과 멸시... 천대받으며 피투성이가 되었지요~~
나는 그 덕분에 살아나 예수님 신부가 되었으니
고 아빠... 정말 감사해요~~
권사님과 같이 그 살아난 머드헨을 보러갔다.
아직 상처가 있으니 약간 절뚝거리며 걷지만 얼마나 예쁜지
곧 완전하게 나아서 잘 걷고 날아갈 수 있어...
사역받고 살아나 자유함 받은 우리도 하나님 아빠가
보실 때는 저렇게 예쁠거야...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내 신랑 예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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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드러나시고, 주목받으신 간증. 감사하네요.
그래요...
사랑은
희생이며.
오래참는 것이라...
그게 아니면, 가짜(인간적, 세상적,이기적) 사랑 이겠지요.
진짜같은 가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진짜같은 진짜를 간절히 원합니다.
영혼육을 살려줄수있는
맛있는 가오리보양식 잘요리해주시니 감사히 먹을께요
우리가 지혜로 채워지기보다
지식으로 더 많이 채워져서 입술로 마음으로 머리로
얼마나 많은 독을 내어뿜고 살았던지요
육의 건강을 위해
가오리에게 있는 독침도 제거하여 팔고있는데
우리영을 살리시기위해
지금도 쉬지않고 탄식하시는 성령께서 영속에 있던 독들..다 제거해주세요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항상 싱싱한 재료들로 성령의만나를 먹여주어 고마와요
몸에 좋은약이 쓰다고했는데
낮게 엎드려 예수님 기뻐하는 찌질이로만 서있고 싶은 자매님
우리 그렇게 순간순간 들어오는 독침들
예수님 바라보며 제거해가자구요 !💗💗💗
자매님, 곁에 다가오는 많은 영혼들의 옆구리, 다리에 칭칭 감긴 낚시줄을 풀어 자유롭게 해주고,
박혔던 바늘들은 빼서 평안을 주는 그 사역이 참 귀하네요.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