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박멸 코로나 바이러스 시뮬레이션,이벤트 201(Event 201)을 아시나요?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시행된 세계정상들의 모의훈련,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한반도홍익인간]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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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이벤트 201(Event 201)을 아시나요?

이벤트 201은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경제 포럼 및 빌게이츠 재단과 협력하여 존스홉킨스 의대 건강보안 센터가 주최한 바이러스 전염병 훈련이었습니다.

이벤트 201에서 제시된 바이러스 전염병 시뮬레이션은 높은 수준의 판데믹(세계적 유행)상황에 대한 도상 훈련이며 그것은 놀랍게도 두달후 2019 년 12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성 독감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이벤트 201 시뮬레이션 결과 바이러스가 발병된 이후 첫 6 개월 동안 6천 5백만 명이 사망할 것이고, 전염병은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로 퍼져 나간다.

바이러스의 대유행 결과 전세계 주식 시장이 20 % ~ 40 %으로 급락되고, 기업에 대한 은행 대출의 완전한 중단 및 10 년 이상 지속될 세계경제 침체라는 것입니다.

http://www.centerforhealthsecurity.org/event201

Event 201, a pandemic exercise to illustrate preparedness efforts

The 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 in partnership with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hosted Event 201.

www.centerforhealthsecurity.org

이벤트 201 시뮬레이션

*원인 병원체:

이 훈련에서는 원인균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상정했다.

돼지에서는 가벼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가정했고 변이가 일어나 남미의 한 농부에게 감염이 되었지만, 사람 간 전파는 제한적인 것으로 했다. 그러다가 추가적인 변이가 발생하면서 사람 간 전파가 더욱 쉽게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했다.

전파는 주로 비말을 통한 호흡기 경로를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했고 일부는 에어로졸을 만드는 의학적 처치 동안 공기 전파가 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시나리오:

최초에 남미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한 전염병은 초기에 천천히 진행하다가, 의료 시설에서 급격히 전파된다.

소득이 낮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빠르게 전파되는데 주로 남미의 거대 도시들이며 지역적 유행병이 폭발적으로 퍼진다.

해외여행 등 비행기를 통해서 포르투갈과 미국, 중국으로 전파되고 이후 300개의 대도시를 포함한 여러 국가로 전파된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력이 있는 개체를 두 종류로 나누었는데(모델은 감염의 단계에 따라 총 여섯 영역으로 나뉜다), 절반은 가벼운 질병(IM)으로 진행하고, 절반은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한다(IS).

심각한 질병을 앓는 환자는 α의 확률로 10일 후에 죽거나(D), 회복했다(R). 입원 환자의 치명률(CFR)은 평균 14%의 정규 분포를 그리는 것으로 가정했다.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δ의 확률로 회복하였다.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치명률(CFR)은 0%로 가정하였다. 증상은 경중과 무관하게 5일의 잠복기(k1, k2)를 가정하고, 발병부터 회복까지의 시간(γ)은 7일로 정했다. 심각 영역에 속하는 환자만 보고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감시 체계를 벗어날 것으로 간주했다.

상황은 개별 도시에 차례로 적용되었고, 유행의 추계적 성질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서 실제 분포로부터 무작위로 각 도시의 파라미터를 선택했다. 초기 몇 달 동안 누적 환자는 매주 갑절로 늘어난다. 처음에는 일부 국가에서 통제에 성공하지만, 전파와 재유입이 지속하면서 결국 어떤 국가도 통제에 성공하지 못한다. 사회경제적 상황은 점점 악화된다. 첫 일 년 동안은 백신 개발에 실패한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18개월 후 대략 6500만 명이 사망했다.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소하면서 점점 유행 속도가 느려지는데, 전체 인구의 80~90%가 노출될 때까지 판데믹이 진행된다. 이후 유년기에 호발하는 풍토병으로 변하게 된다.

*의학적 개입:

본 시나리오에서는 엑스트라나비어를 가상의 항바이러스제제로 선정하였다. 엑스트라나비어는 현재 HIV 치료에 사용하고 있으나 캡스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이러스 노출 기간 중 투여될 경우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질병의 심각성과 바이러스 배출 기간을 줄여준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포함하여 총 5개의 복제약이 출시되어 있으며, HIV 치료 목적으로 매일 100만 명의 환자가 복용하고 있다. 현재의 생산 시설로는 2600만 명분을 감당할 수 있으며, 기존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다른 시설을 동원할 경우 5200만 명분을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능력 향상에는 대략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예방 목적으로 쓰일 경우 치료 목적에 따른 요구 수준보다 훨씬 많은 양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다.

시뮬레이션에서는 백신 개발에 성공하는 것으로 하였지만, 단지 가정일 뿐이다. 아마 백신 개발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개의 백신 개발은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다. 판데믹 상황에서 이를 단축할 수 있겠지만, 판데믹을 저지할 수 있는 단계에 백신이 개발되어 공급될 가능성은 낮다.

자세한 원문은 홈페이지(http://www.centerforhealthsecurity.org/event201)존스 홉킨스 보건 안전 센터 공개 자료

코로나바이러스의 배후는 빌 게이츠

https://blog.naver.com/seoulpuppy/221787502522

빌게이츠재단 코로나바이러스 특허 취득

https://m.cafe.daum.net/sisa-1/qbID/7?

[출처]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이벤트 201(Event 201)을 아시나요?|작성자 로데오

event201 우한폐렴 시나리오

중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예측 시나리오 Event 201

미래를 소재로한 영화 대부분에 등장하는 전 세계적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첨단 의학이 ...

m.blog.naver.com

ttps://m.blog.naver.com/erke2000/221788196142

<시나리오 해석>
1. 브라질 돼지농장에서 바이러스가 발견
 ㅡ동물매개 바이러스
2. 1차 접촉자만 발생할 것
ㅡ중국 우한시만 감염
3.2차,사람간 감염도 발생하게 됨.
ㅡ다른 지역으로 확산.
4. 한 나라는 통제될수도 있음
ㅡ우한시 및 중국전역 폐쇄
5.그러나 다른나라로의 확산 시 걷잡을수
없을것
ㅡ일본,태국,홍콩,미국,캐나다...
6.1년안에 치료제는 나올수없고,
  확산을 막는정도만 개발가능.
ㅡ홍콩,호주 백신개발했으나
  임상 사용은 1년뒤라고 발표.
7. 인구의80%가 감염 될것이며.
ㅡ진행중
8.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전염속도가 느려질것이다.
(죽을사람이 없을때 멈춘다는 말.)
ㅡ사망자 늘고있음.
9.18개월동안 전염이 지속되며
  6500만 예상.
ㅡ인구감소

[출처] event201 우한폐렴 시나리오.|작성자 디아스포라

EVENT 201 코로나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행사는

빌 & 멀린다 게이트 제단, 존스 홉킨스 대학, 세계 경제 포럼 이 합작해서 개최한 글로벌 대유행 훈련 입니다.

그런데 왜 이름이 EVENT 2019도 아니고 EVENT 201 일까요? 2020년 1월에 발생할 EVENT? 빌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 시뮬레이션 EVENT 201 관련, 2019년10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 컨소시엄
에서 시뮬레이션 내용을 유엔 관계자, 미국과 중국의 질병관리본부, 존스 홉킨스대학, 존슨&존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후 2개월 뒤 2019년12월17일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중국이 빌게이츠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무엇을 만들다가 세균을 유출하여 코로나19 사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https://youtu.be/bvttjut-3pU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시행된 세계정상들의 모의훈련,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유튜브 채널: 퍼식이의 X-file perseek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전세계 각국 정상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모의 훈련, 
 
대책 회의와 함께 대처법까지 마련해서 전세계 정부에 공유했습니다. 
 
SNS에 뿌려질 수많은 정보들을 정부가 가짜뉴스로 대응하라는 방안마저 포함된 완벽한 모의 훈련 
 
그들은 대체 어떻게 이 모든걸 발병 2달전부터 미리 계획하고 대비했던걸까요? 
 
EVENT 201 코로나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행사는 
 
빌 & 멀린다 게이트 제단, 존스 홉킨스 대학, 세계 경제 포럼 이 합작해서 개최한 글로벌 대유행 훈련 입니다. 
 
EVENT 201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Vm1-
DnxRiPM&t=1185s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시행된 세계정상들의 모의훈련,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전세계 각국 정상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모의 훈련, 대책 회의와 함께 대처법까지 마련해서 전세계 정부에 공유했습니다. SNS에 뿌려질 수많은 정보들을 정부가 가짜뉴스로 대응하라는 방안마저 포함된 완벽한 모의 훈련 그들은 대체 어떻게 이 모든걸 발병 2달전부터 미리 계획하고 대비했던걸까요? EVENT 201 코로나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행사는 빌 & 멀린다 게이트 제단, 존스 홉킨스 대학, 세계 경제 포럼 이 합작해서 개최한 글 YOUTUBE.COM

https://story.kakao.com/_iDT496/FBJfOXAo2Q0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음모론은 진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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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감축하면서 백신 장사로 거금챙기는 꿩 먹고 알 먹고식 프로젝트 : <로스차일드 + 일루미나티 + 빌 게이츠 + 조지 소로스>에 의해 조종당하는 전 세계 유대금융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정치재계 총수들. (시진핑도 유대금융의 꼭두각시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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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이 사람보다 학벌+경력 좋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최고 전문가) 생화학 무기 전문가이자 미국 일리노이 법대 교수인 프란시스 보일(Francis Boyle) 박사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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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명 박쥐는 아냐,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 (인위적으로 조작+유포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바이러스라는 의견이다) 빌 게이츠가 DNA 유전공학에 의한 생물학 무기 산업에 자금을 대는 정보는 확실해. 그들은 외부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하지만 당신도 알고 있듯이 빌 게이츠는 세계 인구가 많아지면 세상이 좋아질 수 없을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해왔어. 빌 게이츠와 멜린다 재단은 양의 옷을 입은 늑대들이야. + 그들은 이런 종류의 후원을 해주고 있어. 내가 추측하기에 그것은 게이츠 재단을 포함한 회사들의 컨소시엄이었는데 2~3달 전인 2019년 10월이었어요. 그들은 전염병 발병을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어요. 내 말은 그게 지금 이 질병의 가능성중 하나라는 거죠. 이게 왜 'EVENT 201'이라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고, 그들은 7가지의 추천항목 리스트를 정부기관과 국제기구에 줬어요. 내 말은 어떻게 이런 시뮬레이션을 미리 진행했는지 매우 흥미롭다는 겁니다. + 정답이야. (EVENT 201은 신종 코로나가 발생해 전세계에 퍼지면 어떻게 되는지 대책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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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축프로젝트로스차일드일루미나티빌게이츠조지소로스정치재계꼭두각시총수들
#코로나19백신장사외5억인구감축설
#백신장사꾼로스차일드일루미나티빌게이츠조지소로스
#미유대금융의꼭두각시는정치재계총수들
#생화학무기전문가프란시스보일박사의주장
#프란시스보일박사생화학무기전문가의주장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음모론은 진짜 뉴스이다 하루 살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w6L117LjYM4AaN_sN0IiEg 하루 살이 카페: https://cafe.naver.com/youtubeharu YOUTUBE.COM

https://story.kakao.com/_jA83i/dNN8KLeqgq0

[한반도홍익인간]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시행된 세계정상들의 모의훈련,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bvttjut-3pU&feature=share

빌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 시뮬레이션 EVENT 201 관련, 2019년10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 컨소시엄
에서 시뮬레이션 내용을 유엔 관계자, 미국과 중국의 질병관리본부, 존스 홉킨스대학, 존슨&존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후 2개월 뒤 2019년12월17일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였다.

[한반도홍익인간]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7222
한중, 출입국 검역관리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M이코노미뉴스 2019.11.13 16:58:53)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28
중국과 출입국 검역관리 협력(병원신문 2019.11.13 14:09)

2019년 11월 13일에 한국과 중국이 맺은 '출입국 검역관리를 위한 양해각서'.
이로부터 약 한달 뒤에 우한에서 바이러스 전염이 시작되었다.문재인 정부는 과거에 노무현 정부때의 사스 대응과 정반대로 이상한 대처와 닭그네 정부때의 메르스 대책에 대해 극도의 민감함을 보인 것과는 달리 이번 중국발 후한코로나 초기에 이헤못할 방역체계가 구멍이 나도록 내버려 두었다

[한반도홍익인간]

2019년 11월 13일 한중출입국 검역관리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2019년10월18일 뉴욕 EVENT 201 시뮬레이션에 유엔 관계자, 미국과 중국의 질병관리본부, 존스 홉킨스대학 애들이 참석한것이 수상하다.각서 체결 시뮬레이션 타이밍 참 오묘하다. 이게 의심스러운게 뭐냐면 현재 한국중국일본미국등 할것 없이 전세계 각국 정상들 정권이 모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쏠린 정치적 위기를 넘길 어떤 장치가 필요하죠.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의 질병 대처가 묘하게 이상합니다. 마치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 상황아래에서 일정 정도 병이 퍼지길 바라는듯 한 시추에이션. 그래야 사람들의 관심이 정치가 아닌 병으로 쏠리게 될테니까?

[한반도홍익인간]

중국일본한국미국유럽등 어느정도는 퍼지길 바라는 듯한 묘한 스탠스의 대처방식... 각국 정부의 정치적 위기를 줄여보려는 장치로 얼마간만이라도 이용해보자는 꼼수로 머리를 맞댄건지...서로 어느정도 타협을 한게 있는듯이 말입니다 우한코로나 초기에 한국에 들어온 중국인 입국자수만 봐도 우려를 넘어 비관을 해야하는 현실이고 바다건너 사는 외국인들도 걱정하면서 한국인들 안부를 물어올정돈데...인구밀도도 높고 중국 입국자수가 많은편인..중국 최근접국인 한국이 왜 한시적으로나마 중국인 입국제한을 안 하는지 의아하다는 친구말이 생각나는군요 감염학회의사협회국민청원76만명의 요청을 생까고 흘려버리는 정부의 이상한 행동?

[한반도홍익인간]

미국하고 중국하고 짜고치는 고스톱? 작은나라 한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이 만든 바이러스에 중국에서 보낸 신천지에 의해 초토화 되는 시나리오라면 끔찍합니다. 너무 소설 쓰는 걸까요?트럼프가 적으로 간주한 딥스테이트의 짓일거라 감히 확신한다. 조지소로스 빌게이츠 또한 같은 부류이고 트럼프 재선을 막기위해 애썻지만실패 그래서 바이러스 살포?일루미나티 카드에 우한 폐렴 있습니다 빌게이츠등 그들의 계획하에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세계의 정상들과 기관들이 가상보다는 현실에서 한번 살짝 시도해보자 해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에서 실행된 것일수도!통제가능?실패?진짜 일루미나티 짓이란 말인가??...

[아강토]

어찌 보면...빌게이츠가.
어떤 음모스러운 짓거리를 미리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세상에 미리 알리려는 방법으로.
바이러스<예방>쪽에 투자하고 시뮬레이션을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대한 음모를...막을 힘을 없다면.<막고는 싶은데>
그 방법이 최선일수도...

영화로 또는 소설,만화에도...
바이러스<전염>가 창궐한다는 내용이 많이 있지요.<좀비>

또는...막무가내 음모론도 있지만.<공포유발>
그건 도움이 안되죠.<상대를 적으로 몰기위한 수단>

그 타겟은...
나라일수도 있고, 종교일 수도 있고, 어떤 집단일 수도 있죠.

가장 득을 보는...세력이 있겠지요.

로마의 재탄생...네로의 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