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이런 생각 들었는데..살면서 아무리 노력해서 성공이라는 걸 맛봐도 그건 순간의 달콤함일 뿐이고 필연적으로 우리는 실패에 가까운 순간들을 더 많이 자주 마주하게 될텐데…애초에 늙어감이라는 자체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도태이고 실패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고..그걸 얼마나 잘 받아들이며 사는지가 그나마의 행복의 척도가 되지 않을까..
맞아 성공을하고 욕망도 충족해서 만족감을 얻어도 결국 나중엔 그것도 평범해지고 다른 새로운 욕망을 꿈꾸는 존재가 인간인데.. 항상 결핍을 느끼는 게 인생이라면, 가진 것에 감사하고 실패와 결핍에 매몰되지 않는 의연한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필요조건이 아닐까싶어
첫댓글 우와... 뭔가 위로돼
무슨책이지?? 나한테필요한말이다..
책정보 알고싶다
원댓 보니까 에밀시오랑 태어났음의 불편함 라는 것 같아~!
오 좋은 말이다
나도 요즘 이런 생각 들었는데..살면서 아무리 노력해서 성공이라는 걸 맛봐도 그건 순간의 달콤함일 뿐이고 필연적으로 우리는 실패에 가까운 순간들을 더 많이 자주 마주하게 될텐데…애초에 늙어감이라는 자체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도태이고 실패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고..그걸 얼마나 잘 받아들이며 사는지가 그나마의 행복의 척도가 되지 않을까..
마자 나도 여시와 같은 생각 요즘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결국은 받아들여야하네
공감해..
마인드 멋지다
나도 나이먹고 요새 느껴
맞아 성공을하고 욕망도 충족해서 만족감을 얻어도 결국 나중엔 그것도 평범해지고 다른 새로운 욕망을 꿈꾸는 존재가 인간인데.. 항상 결핍을 느끼는 게 인생이라면, 가진 것에 감사하고 실패와 결핍에 매몰되지 않는 의연한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필요조건이 아닐까싶어
맞아 그리고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
22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