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18절: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19절: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내가 괜히 가해자들 니네처럼 주관적인 망상으로 전세계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의 미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 말씀대로 성령을 의도적으로 훼방하는 악행을 하는 자들의 미래를 그대로 적은 것일 뿐이다. 빨간 글씨 잘 읽어보라. 니들 특징과 미래다)
빌립보서 4장 8절: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것들을 생각하라.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위에 구절과 정확히 반대로 행동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거짓되고 불의한 것을 따르고, 무엇이든지 거짓된 행동을 하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무엇이든지 비열한 행동만 하고, 무엇이든지 더러운 일들만 골라 행하고 있고, 무엇이든지 역겨운 행동만 하고,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수치스러운 행동인 것을 알기에 나쁜 평판 받지 않으려고 조직스토킹 자체를 숨긴다.
주님께서 보셨을때 세상의 것들은 그저 똥만도 못한 것에 불과하고 주님 이외에는 그 어떤 구원도 없다.
그런데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주님을 믿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아예 의도적으로 사람들에게 마인드 컨트롤 성령훼방죄를 일삼고 있다. 그저 남들보다 돈 몇푼 벌어서 아파트 장만하거나 알량한 대출금 갚거나 아니면 남들보다 승진 좀 빨리 하려고ㅋㅋ
그래서 이들의 미래는 지옥 불못이다. 사탄세력을 포함한 마인드컨트롤 세력(조직스토킹 세력)에게는 그 어떤 사랑과 용서도 없을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신한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공감되는 글이군요.
박진흥 010-3476-2696
모든 피해자분들과 정보교류와 소통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