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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서울시장 지지율은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쌍방향 소통 달인이 되셔야 하는 시대 흐름 임. 서울은 빈부격차가 70:30으로 보시면 돼요. 박원순 50%대 고정은, 7년간 300만표 정도를 세금주고 매수해온 결과물로 살펴봐야....핵심으로 타개책 필요.
가장 핵심이 아이 즉 종합적 자녀들 문제 입니다. 두 번째가 건강 문제 이지요. 세 번째가 부동산, 금융 문제 입니다. 네 번째가 일자리 문제라고 봐야 하지요. 다섯번째가 미세먼지 정도 되겠고, 여섯번째가 교통문제 등이 되겠네요.
1000년 묵은 천종삼은 아무나 발견 못해. ‘잔’ 의 80%만 차 있어야지 넘치면 ‘눈’ 앞에 있어도 안보여.
사심없는 제 3자 즉 유권자의 말 의 반대방향은 당연한 결과.
박원순 지지율은 곧 민주당 지지율 동일. 김문수 지지율도 곧 한국당 지지율 동일 상태.
대구에서 패배는 유권자 성향분석 실패 진단.
박원순 7년 장단점 종합적 발표해야 대체 필요성 인식.
결론
서울 유권자 성향을 사심없이 알려줘도 반대로 가고 있음.
지하철, 도로상 인사는 서울시민에게 인사하는게 아닌, 타 지역에서 서울 직장으로 유입되는 사람 들 임.
전 글 들을 잘 음미하며 소화 시켜야 가능성.
아직도, 승리전략없이 떠도는 ‘배’ 와 같음. ‘배’가 ‘산’으로 올라간 상태라는 것.
해결책
‘잔’이 넘치면 당연히 ‘눈’ 앞에 있어도 “진짜”는 못 보지요. 리더로서의 품세도 아니고, 안정감이 없으면 도장 못받지요.
본인 ‘잔’부터 비우고, 주어진 시스템을 활용을 잘 하셔야 해요. 필요시 시스템 교체도 필요 하지요.
저는 고객에게 단 한번도 100% 잘해드리겠다고 한 역사가 없어요.
저는 공개적으로 약속은 80%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에 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드리겠습니다.
믿음이 가잖아요. 전부 100% 200% 잘해 드릴 수 있다는데.
누구나 부족하고, 누구나 희망하는건 100% 이상 이기에, 절대 100% 못 맞춘다는 해설 임.
결국 초면인데도 저에게 최종 도장 찍어주는거고
저는 80%만 공식 약속이라 마음의 여유가 있어 오히려 120% 역시나 결과를 대부분 내오고 있음.
승리란, 목표달성 성공이란???
똑 같은 상황이 불존재 하기에 ‘틀’ 이 없음.
세금으로 월급 받겠다는 사람들이. 그 무서운 혈세를 받을려면???
반드시 목표달성은 기본 정신으로 무장 되어야 해요.
지켜보니까??? 대구처럼 성향이 굉장히 무거워 보이네요,
박원순 전라도식 300만표를 만회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심층분석 전략구상 팀이 동원돼야 합니다.
그래도 쉽게 표를 얻긴 쉽지 않겠지요.
박원순 실체를 알려서 ‘표’를 넘겨와야 해요.
이미 주겠다는 보수표는 어디로 안가겠지요.
시간분배와 설득, 이해 설명, 정책으로 해결하시면 돼요.
PS: 일반적 권위주의 구태 소통방법 산물을 벗어 던져 버리고, 쌍방향 소통 하셔야 해요.
별도: 박원순 행정 결과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서 깊은 분석 결과 널리 홍보하셔야 할 것입니다.
박원순, 지난 7년간 서울시 행정한 것 에 대한, 간혹 부분 발표가 아닌, “성적표” 를 학교 성적표식으로 꼭 필승 전략으로 만드셔야 해요.
예시) 세금 1조 증가, 퍼주기 사례별 구체적 명시, 육아, 아이, 건강 문제점, 후퇴한 서울 등 종합 책자 배포 필요.
이건 네거티브가 아닌 심각한 문제점 실상을 알리는 선의적 경쟁 해당 됩니다. 2018.5.12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