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님 방송 보고 식사하러 같어요.

[강쥐4마리]

지난 설에 외국에 근무하는 아들과 수원의 유치회관에 가서 대기 번호표를 받았더니 앞에 40팀이 있지만 꿋꿋하게 기다린 끝에

식사를 하였슴니다, 다른 식당들은 방송 출연후 손님이 많아 지면 음식이 좀 소홀(?)해 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은 방송 그대로

제공 하길레 참 기분좋게 식사를 할수 있었슴니다.백주부님이 방송에서 소개 하는 식당들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슴니다.

특히오전 11시20분쯤 주문한  평택 동해장의 가지튀김은 미리 튀긴것을 내어 주기도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