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도를 그린 근거
삼태극의 황색은 신의 조화면서 청색은 저 우주공간 홍색은 수많는 행성과 지구촌과 태양까지 말한다. 이것을 들어넨 것이 천체도[天體圖]며 이곳에서 태양으로 부터 내리는 기운이 내가지 천기[天氣]가있다. 내가지 팔괘도[八掛圖] 종류에서 내가지 천기[天氣]밝혀졌다. 시간은 끊어지지 않는다.이런 순서대로 천기가 발달한 공간을 연결지어 천체도를 그렸다.깨달은 장소와 년대와 날짜는 天體圖 하단에 있다. 본 직업이 광부다. 때문에 대한 석탄공사 광부로 지하속 막장에서 일을 하다 깨달고 그것을 그대로 도출했다. 물론 대중들이 이것을 당잘 알란 것은 아니다. 차츰 조금씩 조금씩 알게된다. 왜 당장은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소질이 떨어져 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한목 다 밝히는 것은 대중들에게 무리다. 마치 나라마다 안먹으면 죽은 물 그 물에다 빠트리는 것과 같아 진다. 그래서 당장 다 밝힌 수가 없다. 그래서 조금 씩 조금씩 밝혀갈 것이다.
천체도를 읽는 요령
천체도 중앙에 태양 표기를 주목한다. 이것이 ☛저 하늘의 태양을 말한다.여기서 방출된 태양 에너지가 ☛10월 15일 도수까지 발달했다. 이것이 우주의 가을천기란 것이다.
지상 계절로 이해를 구하면 1월부터 시작한 시간이 봄이다. 이것을 표기한 것이 제일 안에 하얀 원이다. 지나갔다는 것이다. 지나간것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자고 제공했다.
다음 두번째 하얀 원이다. 우주의 여름천기 자리다. 역시 지나간이다. 지나간 것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린다. 지나간 천기가 쓸모가 없다는 것은 이 천기때 생겨난 습성들을 다 버리란 것이다. 왜 현제 살아가는 것도 글러벌 세상은 너무도 복잡다. 이런데 쓰지 못할것 까지 끓어않고 싸울 여력이 없다.그래서 낡은 것을 알고 불 필요한 생각들을 버리자는 취지로 지나간 것을 밝힌다.
다음 남쪽과 서쪽 사이 검붉은 원이 있다. 이것운 우주의 개벽천기 자리란 것을 밝힌다. 조선 말 철종때 부터이기운이 열려 서기 2007년까지 진행하고 이제 막 끝낳다. 그래서 검붉은 표식을 했다. 여기서도 이때 생겨난 나뿐 습성들이 제일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밝힌다. 이것 역시도 우리가 살기위해 덜어서 버려야할 생각들이다.
다음 천체도에서 서쪽과 북쪽 사이 10표식을 주목하자. 이곳에 양기 표식이 2008년에 새로 열린 우주의 가을천기의 자리다. 21세기를 지배하는 천기다. 태양이 점차 단계적으로 천기를 따라 발달했고 이 태양의 양기가 우주권에 발달하는 것을 딸아 별들이 깨어낳다는 뜻이다. 이것은 제공한 내가지 팔괘도의 기운이 태양속에서 부터 우주권에 순서를 따라 펼처져 태양으로 부터 발생한 하늘의 힘이라고 보는 대서 하늘天 기운氣 두자를 하나로 묵어 천기[天氣]라고 한다.
우리가 태어난 시간대
3번 천기는 조선말 철종때 열려 2007년에 끝낳다. 이 천기의 성질은 개벽천기라고 한다. 4번천기는 2008년에 열렸다. 이천기는 우주의 가을천기라고 한다. 내가지 천기중에서 3번천기가 꺽어지고 4번천기가 새로 열린 시간대에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낳다.
일년으로 이해를 구하면 한 여름이 지나고 여름에서 가늘로 넘어가는 단계 7월 15일경에서 9월까지가 가을을 준비하는 시간이 전개된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을 새롭게 연다는 의미에서 개벽이다. 9월에서 10월은 가을이다. 이런 가을이 연결된다. 왜 시간은 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때에 우리가 태어낳다. 때문에 천기의 지식을 보면 우리는 여름과 가을을 준비하는 단계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지 미래 가을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과 같다. 가을은 여름과 다르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엄청난 혼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모르는건 우리들 사정이고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흘러가면 이 시간따라 천기가 전개되고 있다란 것이다. 이것의 경우는 아는 사람의 이야기에 경청을 해야하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다. 그래서 우주의 봄부터 재검해 더듬어 나오는 과정을밟는다. 왜 인간이 천지를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 낸다. 그래서 조선말에 나라가 망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디리대고 나온다.
지금 인존세상을 거부하며 천지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해 여기서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모조리 미처 돌아가고 있다. 천문학을 읽고 인존 기운을 받으라. 그래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 결과는 덤으로 고지능을 열어 21세기를 살아갈 신 재생에너지를 얻는다.
사람은 별과 神通하다.
사람은 태고로 부터 지금이 이르도록 생각하나를 가지고 살았다. 그 생각을 열때 반듯이 필요함 앞에서 생각을 청한다. 천체도를 그릴때 체험한 사례로 사람의 신통 과정을 힌다. 처음은 어찌해야 내가지 천기를 한 자리에 놓고 달력처럼 간단하게 볼 수 없을까? 이것부터 생각했다. 이 과정이 저 하늘의 별과 神通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것을 그리기 위해 그 생각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본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아! 이거다 하고 순간적으로 어떤생각이 반짝떠오를때가 있다. 그 순간이 저 별들과 나의 精神이 通神하는 그 순간이 반짝하고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날생[生] 깨달을각[覺]을 써서 생각이라고 하고 보통 깨달음란 뜻이다. 그참 神通하다는 말이 전해온다. 잘 통할때도 쓰는 말이다. 이해를 구하면 내가 천체도를 어떻게 그릴까? 어떻게 해야 좋을까를 생각에 생각을 청할때 이자체는 저별에게 내가 알고 싶은걸 묻는 이치다. 그래서 친구가 ☛☎로 알려주는 이치로 [아!] 하고 어떤 생각이 반짝한다.
이과정이 어떤 별에서 문명신[文明神]과 나의 정신[精神]이 신통[神通]한 것이다. 신과 신이 서로 통했다 이렇게 수많은 아이디어를 끌어내 이 지구촌에 이만한 발달을 이루었다. 이것이 바로 생각[生覺]이다.이 결과로 종교의 건물도 신앙의 동상도 경전도 사람이 다 만들었다. 하늘에서 떨어지고 성인을 만나본자 단,1명도 없다. 사기치는 도구로 석가 공자 예수의 이름을 성인으로 포장해 악용하는 사기 꾼들만 세상에 넘칠뿐이다.
천체도에서 검붉은 원 기술
위 천체도에서 첫번째 하얀원 자리가 우주의 봄 천기 시간대라고 기술해왔다. 이때 부터 1번 팔괘도에서 중앙에 5,10土를 5는 홀수라하고 양수라고도 한다. 10은 짝수라고하고 음수라고도 한다. 따라서 5,10은 흙에 해당하는 기운으로서 지구촌에서 양기가 흘러갈 방향을 하루 처럼 정해놓고 정해놓은 음기 방향해서 기운이 흘러오는 과정을 기술중이다. 이어서 천체도에서 검 붉원자를 이어 기술중이다. 왜 시간은 끊어지지 않고 멈출 수도 없고 뒤으로 후퇴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터는 양기가 꺽어지고 음기가 발생하는 시점이다. 같은 시대에 양기는 줄어 들고 음기는 발달하는 기운이 열렸다. 왜 우주의 여름천기 시간을 지나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준비 기운이 돌기 때문이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청년시절을 지나 중년최기로 넘어서는 것을 말한다. 하늘에 천기도 넓게 발달하는 우주공간 때문에 그 힘이 점차 자꾸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우주의 기운도 늙어가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늙으면 힘이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다. 하듯이 아래 제공한 천체도를 확인해 보라 봄 부터 여름을 지나 점차 별들이 깨어나는 공간이 넓어 지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이 공간이 넓으를 수록 우주의 기운이 이공간에 미치는 그 힘은 점점 떨어진다. 이것을 일러 음기라고 한다. 따라서 양기가 줄고 음기가 동시에 발달해 이 기운을 주체로 보아 천기의 성질을 천지개벽[天地開闢]천기라고 밝힌다.
3, 우주의 천지 개벽 전개
삼태극에서 보면 홍색이 서서히 줄고 청색이 서시히 발달한다. 사람으로 보면 청년기를 넘기고 중년 초로 접어드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서서히 점차 양기가 줄어들고 반대로 음기는 서서히 발달하는 것을 말한다.
도안 상단이 서서히 좁아 지는 색상이 우주의 여름천기란 양기가
바로 서서히 줄고 반대로 도안 하단 노란색처럼 음기가 서서히 발달해왔다 양기는 줄고 음기는 발달하는 두가지 기운이 동시에 전개되는 특성이 천지가 개벽되는 기운이란 것이다. 노란색은 음기를 말하고 황금색 기운이 발달 중이란 뜻이다.
그근거는 상단 우측 남쪽과 서쪽 사이가 남서 간방이다. 이 자리가 7월 15일 도수다. 이 자리에 태양을 말하는 ☲이괘가 배열되었다. 이자리를 보고 시간은 앞으로 흘러간다. 여기서 앞이란 서쪽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서쪽으로 진행하는 시간 공간이 바로 양기는 줄고 음기는 발달한다. 황금색이 발달한다고 보는 것이다. 가을로 흘러가는 절차과정을 말한다.
이 팔괘도는 1826년생 김일부 선생이 내놓았다. 받은 시기를 "1881년 신사년이라고 증산도란 종교가 밝히고 있다." 이 팔괘도는 조선말 철종때 부터 서기 2007년까지 양기는 줄고 음기가 발달했다. 동시에 두가지 기운이 전개되어왔다. 이기운을 따라 줄어드는 양기를 따라 낡은것은 가고 발달하는 음기를 따라 새로운 것이 새롭게 나왔다. 이것을 일러 천지개벽이라고 한다.
개벽기운은 태양의 광선을 타고 조선말 철종때 부터 2007년까지 이 지구촌에 내렸다. 그래서 인간이 천지개벽 기운에 지배를 받고 이기운대로 움직여왔다. 그 결과가 전 지구촌에 대 유행하던 제왕 정치를 접고 새로운 현대 정치가 나오도록 만들고 말았다. 분석결과 이간이 천기를 피하지 못했다. 그래서 21세기를 살기위해 지헤롭게 살자는 취지에서 개벽천기를 전한다. 과연 인간이 천기를 이겼는가? 젔는가? 나의 말은 참고로 화고 확인은 각자가 하자는 것이다. 그 후에 인정 부정을 말하자는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남침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모두가 권히 잠든 밤에 38년에서 북한군이 대포를 앞세우고 불을 뿜으며 남침을 감행했다는 것이다.
27번글에서 기술하고 이어서 남북 전쟁을 기술한다.
이 전쟁이 바로 제공한 도안 김일부 수리도 중심에 보이는 2,7화란 불기운 이동때문에 이렇게 남과 북이 갈라지는 전쟁이 발생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어서 기술하고 주장하지만 조선 철종때 손쓸 때를 놓친것이 이렇게 남북이 갈라지는 비극이 실화로 나타나고 말았다는 것이다 나 이수복이 천문학으로 연재를 하는 이유가 먼저 공부를 하고 확인한 결과 인간이 아무리 까불어도 천기를 피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시 말해 앞으로 지나온 시간을 확인하고 계절처럼 정해진 시간이 열리는 것을 바로 알고 기운에 맞게 지혜를 열자는 것이다. 막지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니 그길말고 길이 없다. 자, 6,25 전쟁에서 사망한 전사자들 시신을 잘 보라 뼈가 아푼 교훈이다. 지도도 잘 보라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도 모습을 잘 보라 이것은 먼저 흘러온 선선 방위를 따라 배치한 모습니다. 현제 대중들이 알고 있는 지도는 서양에서 들어온 서양 방위에 맞추어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혼란이 생길 수도 있지만 뒤에 가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방위로 기술될 예정이다.
우리들 자신이 삶에 목숨을 빼고 더 중한것이 있는가? 없다고 보는게 내가 보는 시각이다. 이런데 우리는 지금 현제 인존의식운동 7년을 넘고 8년째 들면서 느낀건데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오즉하면 이정도 활동하고 나서 느낀 결과로 카특에서 내 스토리 글에서 {{{이대로 가면 3차전}}} 이라고 명분을 뛰워 놓고 현제 6호글까지 연재형식으로 알리고 있다. 현제 대중들은 눈으로 봐야만 인정한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이런 현실을 눈으로 볼때 우리는 이 상황을 되돌릴 자신이 있냐고 나는 묻는다. 자존이 얼마나 중한지는 몰라도 당신의 목숨보다 더 중한것이 과연 있냐고 묻는다. 없다면 이 뼈아푼 교훈을 망각하고 무시하지 말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