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꼽창이었던 고참과 일조행사하다가 제가 웃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체육시간입니다
평소 이상형이었던 까무잡잡한 미녀가
제 뒤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뜀틀 넘기를 하는데 저는 잘넘지는 못하지만
뜀틀위에 걸쳐서 살짝 넘습니다
저보다 젊고 검은 근육질의 멋진 남자와 저와 삼각관계인듯한데
그남자는 키도 작고 피부도 검어서 제가 우세한듯합니다
그여자와 단둘이 넓은 집에 들어가서 데이트하는데
어떤 사나운 고양이가 울부짖습니다 누군가 막 학대하고 찌릅니다
저는 말립니다
(장면이 바뀌고)
제 여친과 저와 어떤 분식집인지 먹을걸 엄청나게 시켜서 먹습니다
참이슬 후레쉬도 먹은듯합니다
그리고 봉고차인지 뭘 타고 같이 끝없이 긴 터널을 들어가는데
들어갈수록 공기가 부족하여 숨이막혀 죽을듯합니다
한번들어가면 영영 못나오는듯 합니다
그터널 안에서 여자친구가 다른애인과 짜고
절 납치해서 죽이려는듯 느껴집니다
아래는 꿈에보인 글자와 목소리입니다
α (알파)
손기석
오라 - 氣(기) 에서 쓰는건데요
※ 용어설명
꼽창 : 군대에서 후임병들을 자주 괴롭혀서 안좋은 평판을 가진 상관 또는 병사
오라 : 물체나 인체로부터 주위에 발산되는 영험한 기운
심령학에서는 특수한 종교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첫댓글 무셔운 꿈인데 안볼랑만
죽음터널 ..44
친절한 댓글과 해몽 감사합니다
기원드립니다
이번주
술드시고 음식드시고 프로필약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09회차
오라 -'파란색과 투명한 것 중에.. 파란색이 낫다'...라는 꿈.... 0끝 기대했는데... 5끝 2개출.
국민은 님의 꿈은 참으로 신기한 꿈이 많은것 같아요.. 늘보면서도 신기하다.. 테마꿈도 신기하다.. 언제 저는 이런꿈을 꾸어볼지 궁금하네요..
별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잠자기전에 마음속으로 간절히 염원하시면
원하시는 꿈을 언제든 꾸실수 있을겁니다
처음엔 잘안되지만 자주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실겁니다 ..^^
까악
태양님하세요 제가 요즘 피시방비가
팅방에도 못가고
때 뵙겠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카페
설매양은 잘 계신가요 ..^^
손기석ㅡ 손3.20.(=손오공5.털1--초능(프) ㅡ기1ㅡ석(돌05)
터널산과 땅속ㅡ43대전후 ?
요샌 깨고나며 꾼께 기억이 하나도 안나니ㅜ 감사해요
머리맡에 필기구와 메모지를 두고 주무세요 그럼 기억하기 편하실겁니다 ..^^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열심히 풀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댓글과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원합니다
꿈일뿐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리고
백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