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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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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우울증보다 무서운 펫로스증후군
마이온리 추천 0 조회 4,517 26.02.01 14: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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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1 14:26

    첫댓글 하.. 남일 같지 않다
    울냥이 10살이라 너무 걱정됨
    없으면 어떻게 살지

  • 26.02.01 14:27

    내 동생이자 친구이자 자식이니까 무지개다리 보내고 반년동안은 맨날 울면서 제정신 아닌 상태로 살았음ㅠㅠ

  • 26.02.01 14:28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6.02.01 14:28

    나도 지난달에 우리 아기 떠나보냈어
    팔다리 잘려나가고 심장이 쥐 뜯기는 거 같지만
    살아가야지 걱정하는 엄마가 있으니까..
    떨어져 본 적 없고, 언제나 함께했는데,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내 동생 부재에 허무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다시 만나는날을 기다리며 언니가 살아갈 수 있게 용기를 줘 내 강아지

  • 26.02.01 14:28

    하 이런글 보면 이제 눈물난다ㅠㅠ울집 강쥐 심장도 안좋고 눈도 안좋고..점점 다가오는 것 같는데 겁나

  • 26.02.01 14:30

    글만봐도 눈물나..,

  • 26.02.01 14:31

    나도 이별 준비하는거 상상도하기싫어 어쩌지ㅠ

  • 26.02.01 14:38

    1년됐는데 아직도 솔직히 울컥울컥 와 어쩔수없나봐

  • 26.02.01 14:59

    나도 우리애기 화장하고 묻어준 곳에 가서 한참 떠들다 와 어떻게 지내는지도 물어보고 오늘 있었던 일 얘기도 해주고 꿈에 나오라고도 얘기하고... 반년 지났는데 매번 생각하면 눈물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 26.02.01 15:04

    반년을 사람같지 않게 살았어..

  • 26.02.01 15:09

    나두 몇년째

  • 26.02.01 15:15

    강아지 보낸 이후로 죽음이 기대 됨. 꼭 다시 만나고싶어

  • 26.02.01 15:16

    방금 낮잠 잤는데 꿈에 나왔어.. 꿈인 거 알아서 안 깨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깸..

  • 26.02.01 15:18

    난 우울증도 있는데 진짜 걱정이다.. 하

  • 26.02.01 16:00

    아안돼.... 13년차 반려견 키우는데 벌써 슬프고 벌써 엄마 걱정돼ㅠㅠ 평생 독립안하고 엄마랑 살까... 하

  • 26.02.01 16:18

    펫로스 증후군으로 중증우울증까지 앓고 5년을 병원다니고 약 먹었는데도 지금도 이름만 들으면 눈물나..우리애도 시츄였는데..

  • 26.02.01 17:00

    애기둘10년넘었는데 항상걱정함

  • 26.02.01 17:35

    식욕도 사라지고 불면증 오고 그래서 병원다님 ... 난 내가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 26.02.01 17:43

    나도 아직도 혼자 밤에 주룩주룩 울어...

  • 26.02.01 20:07

    나도 벌써 무섭긴한데 진짜 엄마가 걱정이야

  • 26.02.01 22:16

    우리애들 올해로 14살이라 너무 불안하고 숨막혀.. 아직 크게 아픈곳은 없지만 진짜 나중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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