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주동안 입원했었는데 보석십자수 큰걸로 10개 완성하고 나옴 ㅋㅋㅋ 활동시간이랑 밥 먹는 시간 제외하고 보석십자수만 주구장창 함... 시간 엄청 안 가 10시 되면 무조건 소등이라 자야하고 7시에 약 먹어야 해서 일어나고... 약도 간호사실 가서 간호사가 터준 약 손에 받고 삼키고 입 안 다 보여주고 씻는것도 2명이서 같이 들어가야지만 샤워실 열어주고 힘들었는데 즐거웠어 근데 다시는 안 가고싶은 곳임 아 보석십자수 보석들 꺼내야 해서 가위 빌리러 갔는데 간호시실에 묶여있는 가위만 쓸수 있어서 간호사실 앞에서 잘랐음 ㅋㅋㅋ ㅠㅠ
치실 안됨 간호실에 맡겨놨다가 필요할때만 조각조각낸 상태로 몇줄 받아옴, 드라이기 등 안됨 코드로 목을..., 사복바지 레깅스 스타킹 안됨 역시 길어서 목을..., 유리컵 도자기그릇 금속수저 등 개인 식사용품 안됨 깨지면 훌륭한 무기가 됨. 목욕실에 샤워기 아예 없는 곳도 있음 벽에 버튼 누르면 천장에서 바로 물이 쏟아짐
나 있던 병원은 폐쇄병동이였는데 핸드폰 가능했음 (카메라 다 테이프로 막고서 줌) 근데 아침 8시에 주고 저녁 8시 반납임 중간에 배터리 다 닳아도 충전 못함 충전기 없음.. 샤워기 천장에 달려있음 ㅈㄴ불편함... 우리는 티머니 카드에 보호자가 돈 충전해주면 그걸로 하루에 음료랑 과자 다 포함해서 총 2개까지만 편의점 물품 시킬수 있음 아침에 종이에 적어서 제출했음! 보호자가 과자랑 음료 사다주면 음료는 돌려보내고 과자는 다 줬음! 환자끼리 친하게 지내면 꼭 오셔서 병원에서만 친하게 지내세요^^~ 나가서 연락하지마세요^^~ 허고 가심.. 내가 있던곳은 외출은 외래때빼고는 아예 안됐음.. 절대 네버... 대병 폐쇄병원이였어서 그럴슈도.. 취침시간에 보조등으로 빨간등 켜놓는데 그거때매 진짜 잠 못잠 ㅎ 원래도 약 안 먹으면 못 자는데 밖에는 보초?서는 간호사들 돌아다니고 등 켜져있어서 밝고 화장실 가는것도 보고 다 하고 가야함..
첫댓글 맞아맞아.......
그래도 요샌 핸드폰 사용 가능 병원도 꽤 많긴 해....
하지만 치료에 집중하려면 없는게 좋긴 함..
다들 치료 잘 받자🤎
되는거 많은데..ㅋㅋ 병바병인듯
실습때 포크수저로 식사하는거 도와드린 기억이..
대병 폐쇄병동 실습때는 진짜 다 반입 불가였음 어쩌면 더 빡센거 같아 쇼핑백 손잡이도 다 제거해야해서 소지품도 검사하면서 찾아내서 손잡이도 잘랐음..
가름끈 묶은 사람 진짜 비상하네
맞아..난 일반 크록스도 안 되는거 처음 알았어...밴드때문에 반입불가더라구...그래도 가면 9시 취침 6시 기상+전자기기랑 단절되어서 건강한 생활 가능해...할 것도 없어서 퍼즐이랑 우노만 하니까 지금 내 친구들 중에서 내가 우노장인임
와 자해방법도 참 다양하다...누가 저런 방법으로 자해해서 싹 다 금지된거일거 아냐
비닐 저거 튼튼해서 꼬아서 잡으면 교살 가능함 비닐 봉지는 자살보다는 남 죽일까봐 아닐까
헐...
껌종이랑 클립도 안됌..
내심장을쏴라 봐서 앎.....ㅠ
나 이주동안 입원했었는데 보석십자수 큰걸로 10개 완성하고 나옴 ㅋㅋㅋ 활동시간이랑 밥 먹는 시간 제외하고 보석십자수만 주구장창 함... 시간 엄청 안 가 10시 되면 무조건 소등이라 자야하고 7시에 약 먹어야 해서 일어나고... 약도 간호사실 가서 간호사가 터준 약 손에 받고 삼키고 입 안 다 보여주고 씻는것도 2명이서 같이 들어가야지만 샤워실 열어주고 힘들었는데 즐거웠어 근데 다시는 안 가고싶은 곳임 아 보석십자수 보석들 꺼내야 해서 가위 빌리러 갔는데 간호시실에 묶여있는 가위만 쓸수 있어서 간호사실 앞에서 잘랐음 ㅋㅋㅋ ㅠㅠ
실습할때 갔었는데 활동할때 볼펜 개수 세서 나눠주고 다시 개수세서 걷어가고ㅋㅋ 심지어 볼펜 앞에 스프링이 없길래 ?? 했는데 예전에 누가 삼켰어서 다 뺐다그러더라.. 진짜 충격적이었음
후드티에 모자 끈 빼야함, 운동화(끈 없는걸로가능)
치실 안됨 간호실에 맡겨놨다가 필요할때만 조각조각낸 상태로 몇줄 받아옴, 드라이기 등 안됨 코드로 목을..., 사복바지 레깅스 스타킹 안됨 역시 길어서 목을..., 유리컵 도자기그릇 금속수저 등 개인 식사용품 안됨 깨지면 훌륭한 무기가 됨. 목욕실에 샤워기 아예 없는 곳도 있음 벽에 버튼 누르면 천장에서 바로 물이 쏟아짐
병바병이라 나 입원했던데는 엠피쓰리+이어폰 반입됐고 연필도 있었어ㅋㅋ그걸로 그림 많이 그렸었음
병원식도 거의 안먹었긴 한데 수저 다 있었음
저런 목록이 생길때까지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시도를 했으면...진심 아득해짐
나 있던 병원은 폐쇄병동이였는데 핸드폰 가능했음 (카메라 다 테이프로 막고서 줌) 근데 아침 8시에 주고 저녁 8시 반납임 중간에 배터리 다 닳아도 충전 못함 충전기 없음.. 샤워기 천장에 달려있음 ㅈㄴ불편함... 우리는 티머니 카드에 보호자가 돈 충전해주면 그걸로 하루에 음료랑 과자 다 포함해서 총 2개까지만 편의점 물품 시킬수 있음 아침에 종이에 적어서 제출했음! 보호자가 과자랑 음료 사다주면 음료는 돌려보내고 과자는 다 줬음! 환자끼리 친하게 지내면 꼭 오셔서 병원에서만 친하게 지내세요^^~ 나가서 연락하지마세요^^~ 허고 가심.. 내가 있던곳은 외출은 외래때빼고는 아예 안됐음.. 절대 네버... 대병 폐쇄병원이였어서 그럴슈도.. 취침시간에 보조등으로 빨간등 켜놓는데 그거때매 진짜 잠 못잠 ㅎ 원래도 약 안 먹으면 못 자는데 밖에는 보초?서는 간호사들 돌아다니고 등 켜져있어서 밝고 화장실 가는것도 보고 다 하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