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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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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너무 의외라 놀라운 의사 여에스더 본인의 심한 우울증 이야기 .......
머루포도나무 추천 0 조회 80,060 26.02.02 00: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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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2 00:58

    첫댓글 참 힘드시겠다.난우울감이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그거랑 우울증은 또 다르더라고? 우울증이 성인되고 왔는데 그래서 그 차이가 너무 느껴지더라..
    죽는게나을것만같은 그 고통...그걸 이겨내면서 사는게 진짜 힘들던데

  • 26.02.02 00:58

    ㅠㅠㅠㅠ 아유 ㅠㅠㅠ 마음이 안 좋다 ..

  • 26.02.02 01:05

    우울증은 기질과 발병시키는 사건이 둘다 존재해야한다는거 ㅈㄴ공감된다... 하 슬프다

  • 26.02.02 01:11

    높은지능하고도 연관있다던데....

  • 26.02.02 01:17

    슬프다... 많이 힘드시겠다

  • 26.02.02 01:25

    진짜 힘드시겠다 나도 우울증 오래 달고 살았고 지금도 종종 그렇지만 평생 저러면 너무 힘들거같아.. 무기력이 진짜 별로야 기분이..

  • 26.02.02 01:27

    슬프다.....

  • 26.02.02 01:29

    슬프다…우울증은 진짜 겉으로 티만 안나지..질병인거같아…호르몬문제 기질문제라 고칠수 없고 평생 관리해야하는..나도 정도가 낮겟지만 그런 편이라 이해가서 슬퍼 ㅠㅠ…

  • 감기처럼 옴
    완치가 안 돼
    그냥 그냥 그렇게 살게 돼
    기질 문제 + 성장환경의 문제가 큰 거 같음
    어릴 때 생기면 평생 가는 거 같아

  • 26.02.02 02:11

    마음이 아프네….

  • 26.02.02 02:29

    ㅠㅠㅠ 가족력이 있는거 보면 조상부터 내려오는 트라우마도 있나보네 ㅠㅠㅠㅠ 슬프다

  • 26.02.02 02:32

    질병같이 유전요인이 큰가벼 ㅠ

  • 26.02.02 02:39

    ㅠㅠㅠㅠ 살아계시는 것 조차 본인을 위한게 아니라 남겨질 가족때문이라는게 너무 슬프다… 책임감을 연료로 고장난 몸을 삐걱삐걱 굴러오셨구나…

  • 26.02.02 03:12

    지나치게 통제적인 가정환경도 한몫했을듯 정치적 이유로 집안 풍비박산나고 일본 조그만한 집에서 복작복작 살때가 가장 행복했대 우울증은 기질도 기질인데 환경 무시 못함 넷플 세쌍둥이 다큐 추천함 각각 다른 환경에 배정된 세쌍둥이 다 기질적인 우울증이 있었는데(생모가 질환자였나 그랬을 거야)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자랐던 애만 자살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나머지 둘은 극복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02 09:34

    전문의따고 노처녀 어쩌구 얘기있는거보니까 그냥 그쯤에 주변에있던 아님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랑 결혼했다는 의미아닐까??

  • 26.02.02 03:40

    나도 평생 우울한데 이게 어느정도 익숙하고, 많이 노력해서 완화되었으니 망중이지 아니었으면 진작에 자살했을 것 같아 긍정적인 감정 잘 못 느끼고 지속시간도 넘 짧은데 부정적인 감정은 엄청 자세하게 깊게 오래 느껴

  • 26.02.02 03:40

    가정도 개인성향의 집체이고 그 가정이 개인의 성격을 만들고 또 그 개인들이 모여 가정을 만들고 그래서 그냥 뺑글뺑글 도는듯 ㅋㅋㅋㅋ누가 닭인지 달걀인지 모름...우리집도 우울성향있는데 그래서 가정분위기가 침침한거 같아.

  • 26.02.02 05:36

    집에 내려오는 가풍이 사람을 이렇게 정신까지 갉아먹은거 같다 그게 집안 내력이 된거고

  • 26.02.02 06:18

    성향기질이 있는것같긴해

  • 26.02.02 07:04

    저 기분을 모르고 싶은데 난 이미 다 알고 있다는게 씁쓸하다

  • 나 이 방송 보고 내가 우울증 정말 모르는구나 깨달았잖아

  • 26.02.02 07:39

    지니고 계속 사는게 답이다 우울도 나의 일부다

  • 26.02.02 08:00

    유전 우울증이었는데 진짜 오래.. 교정해야 함... 십년단위임..
    이건 뭐 치유가 아닌 교정이란 말이 어울릴듯;
    아토피, 당뇨를 갖고 태어나는거랑도 비슷.
    약먹고 병원다니는게 일순위인데.. 그다음엔 하도 오래 방치되어서 생긴 사고방식,몸에 배어버린 게으름, 차례차례 다 고쳐야 하고 억지로 규칙적인 생활, 부지런해야하는 일종의 ㅋㅋ저주에 걸림 ;;;;;;;;;; 안그러면 바로 뭐 와...

  • 26.02.02 08:10

    정말 의외다

  • 26.02.02 09:20

    유전 은근 큼.. 그리고 그 유전이 만드는 가정 환경이 더 힘들게 했을거고.. 유치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는 항상 무표정에 나더러 넌 뭐가 그렇게 재밌어?를 입에 달고 살아서 싫었는데 이십대중반에 자기는 뭔가를 귀여워하거나 여행가서 재밌게 놀고 싶다는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이 다 연기인줄 알았대 매사 회의적인 게 기저에 깔려있고 엄마도 자기 언니도 다 표정 탁하고 우울증이 깊은..... 기질적으로 되게 예민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밝고 잘 웃는 사람들 거부하고 불편해하는.. 약 먹고 치료받으면서 그나마 나아지긴 하던데 그래도 그 부정적인 사고와 (내 기준) 꼬여있는 듯한 생각을 그렇지 않게 하는데에는 너무 힘들대........ 그거 듣고 진짜 모든 건 유전이랑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낌......

  • 26.02.02 10:34

    우울증이란 질환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았는데 이 분 얘기 들으면서 진짜 아토피나 비염 같은 만성질환이구나 싶어짐. 그리고 유전도 유전인데 강박적인 환경도 진짜 영향 크구나 느낌. 어떤 문학가인가 소설가 집안도 다 우울증이였다던데 다들 애도 별로 안낳고 일찍 돌아가셔서 아예 그 성이 더이상 남지 않았다고 들었음. 근데 세상이 캘리걸 같은 사람 있음 우울한 사람도 있는거고... 세상을 더 다양한 층으로 이해하게 되는 느낌.

  • 26.02.02 11:27

    우울도 유전이 크구나 ... 신기하다

  • 26.02.02 13:10

    참고 산다는게.. 참..

  • 26.02.02 15:11

    유전적으로 타고난것도 환경도 다 진짜 힘들거같애 ㅠㅠㅠ 방송나와서는 최선을 다해 산거였어 ㅠㅠ

  • 집안 분위기가 시발점이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02.02 16:40

    나두저럼.;;덜덜 그래서 약평생먹어야한대

  • 26.02.02 19:44

    힘내세요 정말….ㅠㅠㅠㅠㅠㅠ

  • 26.04.14 01:08

    응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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