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잡초도 안 자라..
나에게는 채찍뿐인데요.....ㅠ
헐 나 존나예민한데 먹는건 아무거나 돼지같이먹음다만 잠자리 온도습도 사람들 이런거에 예민함
나 그래서 일부러 남들 잘 안 보고 다녀 눈에 거슬리는 순간 나한테 고통이 찾아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근데 가장 고통인 건 청각이 예민해서 견디기가 어려워
나도 소리에 너무 힘듦여행좋아하지만 숙소에서 잠이 깊게안들어서 너무 피곤ㅜㅜ
저게진짜 정신병 오는데 남들은 그냥 대충 하라고 하거든?근데 그게 안돼요 나도 죽겠어요ㅠㅠ 너무힘들어 남들은 그냥 생각없이 하는 선택의 문제도 나한테는 에너지 소모야... 어떻게든 이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지 않으면 하루의 기분이 망한다는 강박이 있음
맞아ㅋㅋ나르시즘 있어야 살아ㅜ
완전 맞아. 인간의 고지능은 축복이긴 하지만 부작용으로 우울이라는 그림자가 따라오지.
그래서 꾳밭으로 산다
힘줘서 꽃밭으로 만들어야돼 ㅠ 안그러면 스트레스 터짐
덩감
첫댓글 잡초도 안 자라..
나에게는 채찍뿐인데요.....ㅠ
헐 나 존나예민한데 먹는건 아무거나 돼지같이먹음
다만 잠자리 온도습도 사람들 이런거에 예민함
나 그래서 일부러 남들 잘 안 보고 다녀 눈에 거슬리는 순간 나한테 고통이 찾아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근데 가장 고통인 건 청각이 예민해서 견디기가 어려워
나도 소리에 너무 힘듦
여행좋아하지만 숙소에서 잠이 깊게안들어서 너무 피곤ㅜㅜ
저게진짜 정신병 오는데 남들은 그냥 대충 하라고 하거든?
근데 그게 안돼요 나도 죽겠어요ㅠㅠ 너무힘들어
남들은 그냥 생각없이 하는 선택의 문제도 나한테는 에너지 소모야... 어떻게든 이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지 않으면 하루의 기분이 망한다는 강박이 있음
맞아ㅋㅋ나르시즘 있어야 살아ㅜ
완전 맞아.
인간의 고지능은 축복이긴 하지만 부작용으로 우울이라는 그림자가 따라오지.
그래서 꾳밭으로 산다
힘줘서 꽃밭으로 만들어야돼 ㅠ 안그러면 스트레스 터짐
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