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분야로 옮겨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했으며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넘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 곁에 가던 아이가 넘어집니다
크게 다친것이 아니라면 아마 거의 모든 엄마는
그 아이가 스스로 일어 나기를 기다립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작은 넘어짐에서 부터
큰 넘어짐까지 무릎이 다 깨질 정도로 넘어집니다
참으로 알수 없는 것은
잘 넘어지는 사람이 또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조심하면 될텐데 말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은 조심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으로
어떤 사람은 사랑으로
어떤 사람은 명예 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렇게 넘어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넘어짐을 두려워 마세요
결국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145 : 14절
"누구나 쓰러지면 붙들어주시고 거꾸러지면 일으켜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