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구역 유래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구례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구례입구에 역이 있다하여 구례구(口)역이라 명함
구례구역은 원래 승주군에 위치하였으나
1995년 1월 1일에 승주군이 순천시와 통합되어 순천시로 명칭변경되었습니다
구례구역 앞은 섬진강이 흐르고 다리를 지나면 구례지역입니다.
구례구역 주변은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2014년 3월 9일 현재 구례구역 스탬프가 분실되어 있네요.
역무원에 여쭤보니 현재 제작들어가 있고
언제쯤 역에 비치할지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구례구역을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첫댓글 어째 그런일이
요즘에 스탬프 분실사건 별로 없더만 구레구역 스탬프 분실되었네요...
ㅜㅜ 이런 조만간 구례구역 방문한 예정이었었는데 ㅜㅜ
구례구역 스탬프 재배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