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Leone in basilica per l'udienza generale del mercoled� (ANSA)
교황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8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Papa Leone XIV - X 교황 계정: @Pontifex_it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8월 15일
만일 우리가 참으로 우리를 감싸고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향해 지음받은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꾸며, 그 아름다움을 우리 주변에 전하고자 한다면, 어린아이의 다정한 얼굴에서나 노인의 주름살에서, 젊은이의 생기에서나 어른의 단정함에서, 축제의 장식에서나 옷차림과 노동의 도구에서 그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 8월 15일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의 영광에 들어 올려지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의 참된 아름다움이 지나가는 세월의 흔적을 숨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는 사랑의 흔적을 우리 몸에도 새겨 드러내는 데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1코린 13,8 참조).
3) 8월 15일
하늘의 영광에 들어 올려지신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백성에게 희망과 위로의 표징이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특별히 위로를 받고 계속 희망해야 하는 공동체들을 위하여 성모님의 어머니다운 전구를 청하고 싶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땅이기도 한 성지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합니다. 또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께 대한 효성 어린 신심으로 서로 이어져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과 러시아 국민을 생각합니다. 아울러 차별을 겪고, 때로는 박해까지 받으며 고통받는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을 생각합니다.
4) 8월 16일
우리는 가나안 여인에게서 겸손과 굳은 의지를 배웁니다. 그의 믿음을 통해 하느님의 식탁이 모든 이를 위해 마련되어 있으며, 누구에게도 빵 부스러기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배웁니다. 아버지 곁에서는 모든 이에게 저마다의 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빛에서 볼 때, 너무나 많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존엄성을 짓밟는 불평등과 차별과 장벽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됩니다.
5) 8월 19일
성가는 친교를 도모합니다. 목소리들의 교향곡을 통하여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넘어서고, 모두를 하느님에 대한 찬미 안으로 함께 불러 모아 마음의 일치에 이바지합니다.
6) 8월 20일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이사 2,4 참조)는 예언자적 부르심은 단지 민족들을 향한 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호소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악한 것을 생명으로 변화시키도록 초대합니다.
7) 8월 20일
전쟁의 상처와 지구의 황폐화는 인간 마음의 상태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류를 괴롭히는 분쟁들은 여러 면에서 내면의 갈등과 분열이 외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마음이 그릇된 방향으로 기울면 관계가 고통받고, 우리가 만들어 내는 사회 구조들도 그러한 혼란을 반영하기 시작합니다.
번역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