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내가 데려갔던 고급유황온천이 젤 좋았다고 할 줄 알았거든? 근데 막상 엄마가 넘 좋았던건어디 관광지(이름이 생각 안남)에 흔들 다리가 있었는데 내가 무서워했거든. 떨어질거 같다고.그때 내가 엄마 등에 푹 매달렸는데꼭 내가 어릴때 엄마 등에 업혔던게 갑자기 생각 나서 엄마는 마음이 시큰해지더래..엄마가 괜히 마음이 그래서 내 엉덩이 팡팡 두들겼는데 내가 "엄마 나 떼어내지마~" 했단 거야(난 기억도 안남)엄마가 "야. 내가 어떻게 널 혼자 두냐" 이랬다는데그냥 엄마의 큰 다짐이었대. 그게.그거 듣고 찔찔 울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쌔끈한 닉네임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울엄마 방금 물어보니까 곱창국수 또 먹고 싶다거 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울엄마는 내가매달리면 무겁고힘들다고 빨리떨어지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우네
아침부터 처우는 여성이 되..
ㅠㅠㅠㅠㅠ 우리 엄마는 베트남 여행때 뭐가 가장 좋았냐니까 인천공항 라운지라 했음.. 그 다음부터 다 별로였대 샤갈......
인공눈물 넣기 귀찮았는데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는 음식만 이야기하든데ㅠ 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숙소만 칭찬함.. 숙소에나 있지 왜자꾸 나가자고 했냐고카페는 한국이 더 낫고 포루투칼 밥집은 짜서 별로고..
ㅠㅜㅜㅠㅜㅜ
우리엄마는 온천만 좋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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