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한창 물오른 김용임의 모습이 볼만 하네요. 동암 대선사님 데이또를 위해 바치옵니다.
'손 데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부풀어 오른 용임이를 미련없이 바친다는 눈물겨운 전우애에 ㅎ ㅎ ㅎ.
참말로 잘 논다. 무거운 직함때문에 눌러 참고 있었는데 뭐 회장 빼놓고 저거끼리...
계급장 떼고 한번 놀아 봅시다! ㅋㅋㅋ
先士 ,회장 3연임 불가라고 넘 포띠나게 항명하는 거 아닌가유, 1기때는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흔들어대든 딸랑이는 어디 갔다 버렷슈?회장이 참다 못해 분기 탱천을 표현한 모양인디,임이는 이미 주물러 터뜨려 놨으니 되 바칠수 없고, 先士 ! 엄동설한이지만 採 紅 司 활동을 재개하여,임이를 뛰어넘는 "물오른 '기쁨조를 발탁 진상함이 어떨가유?
나이도 한살 더 먹었고 며느리 보고 손주 까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터에 소생 이제 채홍사직을 사임할까 하오니 윤허해 주시기를 앙망 합니다. 아직 항명할 때는 아니고...몇달 더 지나 레임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여기저기 항명 소동이 벌어질때 까지 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인사권은 지존의 고유한 권한 ,B하우스 K실장은 아들이 중환자실에 있는데도 사임이 유보되고 있는 상황인디,회장의 복심이 어떠한지 몰지만도 아마,이번 항명사태가 원만히 수습되도록조치한뒤에 채홍사직 사임을 윤허해 주기를 완스 어게인 앙망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드네유.
푸근한 김용임의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오,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 가보자 - - - - - -아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노래를 새겨들어며기다려 보자구요.
첫댓글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한창 물오른 김용임의 모습이 볼만 하네요. 동암 대선사님 데이또를 위해 바치옵니다.
'손 데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부풀어 오른 용임이를 미련없이 바친다는 눈물겨운 전우애에 ㅎ ㅎ ㅎ.
참말로 잘 논다. 무거운 직함때문에 눌러 참고 있었는데 뭐 회장 빼놓고 저거끼리...
계급장 떼고 한번 놀아 봅시다! ㅋㅋㅋ
先士 ,회장 3연임 불가라고 넘 포띠나게 항명하는 거 아닌가유, 1기때는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흔들어대든 딸랑이는 어디 갔다 버렷슈?
회장이 참다 못해 분기 탱천을 표현한 모양인디,임이는 이미 주물러 터뜨려 놨으니 되 바칠수 없고, 先士 ! 엄동설한이지만 採 紅 司 활동을 재개하여,임이를 뛰어넘는 "물오른 '
기쁨조를 발탁 진상함이 어떨가유?
나이도 한살 더 먹었고 며느리 보고 손주 까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터에 소생 이제 채홍사직을 사임할까 하오니 윤허해 주시기를 앙망 합니다. 아직 항명할 때는 아니고...몇달 더 지나 레임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여기저기 항명 소동이 벌어질때 까지 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인사권은 지존의 고유한 권한 ,B하우스 K실장은 아들이 중환자실에 있는데도 사임이 유보되고 있는 상황인디,회장의 복심이 어떠한지 몰지만도 아마,이번 항명사태가 원만히 수습되도록
조치한뒤에 채홍사직 사임을 윤허해 주기를 완스 어게인 앙망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드네유.
푸근한 김용임의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오,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 가보자 - - - - - -아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노래를 새겨들어며
기다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