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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하라(生生之樂)
Rotary Club of Avon-Canton in CT on 10/5/18
코네티컷 에이번 캔톤 로터리 클럽 행사
날짜: 2018년 10월 5일
참석인원: 38명
상영영상: 성덕대왕 신종, 코리아투데이
뉴욕 본부에서 왕복으로 약 4시간 걸리는 곳으로 중상류층의 도시로
아침 미팅이어서 새벽 4시 20분 경에 출발을 했습니다.
수년전에 첫 번째 행사를 했으며, 오늘이 두 번째 행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로터리 클럽 멤버들은 고령화가 되고 회원 수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이 클럽은 예전과 다름없이 멤버들도 많고 또 장년층들과 여성 멤버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회장및 임원들도 미팅 시작 1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미팅을 준비하는 모습도 새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복을 갈아입고 오자 일부 멤버들이 일찌감치 도착을 해서 회포를 풀고 있었으며,
저희들을 보자 인사를 하고 한복이 아름답다고 눈을 크게 뜨는 사람도 있었고, 놀라워했습니다.
어떤 연세가 있는 남자 멤버는 한복에 대해서 물어보고,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면서
다른 멤버들에게 한복을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회장도 아침 미팅인만큼 프로그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지만,
저희들에게는 가능한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하여 노력해 보겠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발언을 하면 막을 수가 없어서 장담을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시작하고 잠시 후에 회장이 바로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순서를 거치면서 마지막에 새로 회원이 된 여성멤버와 사진을 찍는 순서에서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사진 찍는 순서를 짧게 끝내고 저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회장이 저희 단체 활동을 간단하게 소개를 해 주었고, 또한 시간이 부족한 탓에
영상을 충분히 보여 주기 위하여, 소개를 생략하고 바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홍익인간 설명을 하고, 금속활자, 별자리 설명을 할 때,
사람들의 표정은 살짝 놀라면서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신종을 보기 시작하면서 무게 설명에서도 와! 하면서 놀라워하고, 걸쇠 설명에서도
웃으면서 놀랍다는 표정이기도 했으며, 종소리 경연에서 한국종이 1등을 했다고 했을 때,
'물론이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웃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기 시작하자마자
처음부터 무척 놀랍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감탄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또한 미국 앵커의 표현(행복하라^^서양의 종소리는 귀로 듣지만 한국의 종소리는 마음으로 듣는다)을 들으면서 많이들 놀라는 듯 했습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순간 고요해지면서 사람들은 한결 숙연해지는 듯 했으며,
더욱더 집중을 하면서 보는 듯 했습니다.
코리아투데이를 보면서도 무척 놀라워했으며, 여기저기서 짧은 감탄사가 나오는 듯 했으며,
금 모으기 운동에서는 그저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이기도 했으며,
몇몇 사람들은 눈시울을 닦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홍익인간 설명이 나올 때 분위기는 더욱더 숙연해지는 듯 했습니다.
모든 영상이 끝나자 사람들은 박수를 치고, 책 테이블에 와서 너무나 훌륭한 영상을 보았다고
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메세지가 전달 되었다고 하면서 책들을 갖고 가면서
고맙다고 머리 숙여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순식간에 책들이 많이 나갔습니다.
지적이고 멋장이인 여성 멤버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딸과 함께 보고 싶다고
책들을 골라 갔고, 중학생인 딸에게 세종대왕 에세이 대회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또한 오늘 너무나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을 하면서 아름다운 정신이라고 여러 번 강조를 했습니다.
다른 여성 멤버도 책들을 갖고 가면서 근처 도서관에 바로 책을 갖다 주겠다고 하면서,
왜 도서관에서 이런 행사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본인이 가서 강력하게 추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희에게 시간을 내 주려고 사진 찍는 것도 미룬 것에 대해서 회장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언제든지 다시 와 달라고 하면서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좋아했습니다.
미팅 시작 전에 인사를 했던 어떤 부부 중 부인은 한국 드라마 마니아로서 최근에 본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가 너무나 아름답다고 여러 번 강조를 하면서 무척 즐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옆에서 아무 말 없이 듣고 있던 남편은 그저 저희들을 쳐다보면서
싱글벙글 웃기만 하다가 책을 테이블에 갖다 놓고 혼자 다시 와서 옆에 서서 말도 없이
마냥 좋은 듯 웃기만 하고 서 있어서, 말을 걸자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김치가 항상 냉장고에 있다고 해서, 김치 및 한국 음식이 얼마나 건강식인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자, 웃으면서 열심히 듣기도 했습니다.
이 부부는 영상을 보고 난 뒤에 멀리서 눈을 마주치면서 너무 놀랍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환하게 활짝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원 올림
USM-LAC Senior College at Lewiston in ME on 9/27/18
메인주 시니어 칼리지 행사
날짜: 2018년 9월 27일
참석인원: 42명
상영영상: 천문학, 세종대왕 3부, 아이티, 코리아투데이
법당에서 왕복으로 약 12시간 걸리는 곳으로 메인 주의 중상류층의 도시입니다.
메인 주에서 하는 행사로는 3번째로 저희 행사에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을 때,
너무 멀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담당자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너무나 하고 싶어 하고,
많으면 100명까지 올 수도 있다고 해서 멀리 가는 행사를 자제하는 상황이었지만,
예외로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메인주는 나무도 많고, 공기도 맑아서 별장들도 많고, 은퇴한 분들도 노후에 많이
살고 있으며, 저희 행사 때마다 점잖고 지적인 분들이 오기도 해서 멀지만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정씨도 휴가를 내서 연행씨와 함께 장거리 운전을 하고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행사 담당자와 노인 대학 임원들은 미리 도착을 해서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모두들 살짝 흥분한 상태로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 해 보는 것이라며 모두들 기대가 크다고 했습니다.
멤버들도 들어오면서 저희들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라면서,
처음 보는 모습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쳐다보는 사람도 있었고, 구체적으로
한복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아름답다고 감탄을 했습니다.
저희 단체에 대해서 소개를 할때, 불교 단체라고 하자 몇몇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빙그레 미소를 짓기도 했고, 책을 77만권을 인쇄해서 전세계에 무료로 배포 했으며,
11,300회의 행사를 했다는 설명에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또한 홍익인간 설명을 할 때, 낯설다는 표정이었다가, 의미를 듣고 새겨 들으면서
빙그레 미소를 띠는 사람들도 있었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각하게 듣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금속활자 소개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구텐베르크 활자에 대해서 안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이 분들이 꽤 지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보다 한국이 200년 앞섰다는 설명에서 많은 사람들이 빙그레 웃기도 했고,
소리 내어 웃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별자리 설명에서도 5000년 전의 최초의 별자리가 한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했을 때
아하! 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면서 무척 귀담아 들었습니다.
천문학을 보면서 사람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영상 내용들에 살짝 놀라는 듯 하다가,
점점 더 집중을 하면서 무척 열심히 보았습니다.
세종대왕 영상을 보면서도 미동도 하지 않고 무척 집중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문화유산 영상을 마치고 한국인들의 정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을 할때,
사람들의 표정은 더욱더 집중을 하면서 귀담아 듣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상을 마치고 다시한번 홍익인간 설명을 할때, 사람들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기도 했고, 심각한 표정으로 집중을 하면서 듣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디저트 설명을 하자, 사람들의 표정은 어린아이들처럼 좋아하면서 신나하는 듯 했습니다.
영상 후 한 할머니께서는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묻고,
본인이 요즘 한국 드라마를 보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영상에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또 우리 한복이 너무 예쁘다고 했습니다. 또 후식을 먹으면서
떡과 곶감말이가 아주 맛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우리가 오기 전에 많은 분들이 한국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우리 행사가 무엇을 갖다 줄까 궁금해 했는데 우리가 오늘 그 궁금증에 답을 다 준 것 같다고 하면서
특히 금모으기 운동을 보면서 미국에선 듣도 보도 못한 일이고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행동을 한국인들이 했다고 하면서 세종대왕을 보고도 너무 놀라웠다고 하면서
이런 리더쉽이 지금 너무나 이 나라에 필요하다며 한국에 홍익인간이라는 사상이 있어서
지금 한국이 이렇게 단시간에 발전을 했지만 하면서 좀 주저하면서, 미국은 말로서만 하는 것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행사 담당을 했던 분도 오늘 정말 좋은 영상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본인이 5년 전에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을 때 인천에서 환승을 하기 위해서
몇 시간 머물었는데 그때도 공항을 보고 너무 놀라웠다고 해서 새로 제2 공항을 열었는데
더 좋다고 하니 이제 한국을 가 봐야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와서 오늘 온 모든 분들께 많은
답을 줘서 모두가 만족해한다며, 멀리 뉴욕에서 와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한 할아버지께서 좀 놀란 표정으로 오셔서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하면서 한국의 아이티가
이렇게 발전한 줄 꿈에도 몰랐다고 하면서 천문학등 모든 영상을 통해서 한국인이 얼마나
머리가 영리한 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한 할머니께서도 한국의 발전상에 너무 놀랐다고 하면서 본인이 기아 포르테를 가지고 있는데
살 때는 좀 걱정을 하고 샀는데 사용해 보니 눈이 많이 오는 메인주에서 겨울에 눈에서도
성능이 좋다고 하면서 오늘 영상을 보니 왜 그런 줄 알게 되었다며, 가전제품 LG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다고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어떤 분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한국인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
그것은 결국 홍익인간 정신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며 너무나 귀한 정신이라고 몇 번이나
강조를 하면서 계속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놀랍다고 했습니다.
어떤 남자분은 다른 약속이 있어서 오늘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부인이 오라고 해서
뒤늦게 와서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나 좋았다며, 부인말 듣기를 너무 잘했다고 했습니다.
옆에 있던 부인이 남편이 늦게 와서 처음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설명을 해 달라고 해서 설명을 해 드렸더니, 부인이 얼마나 대단하냐는 듯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고, 남편도 정말 훌륭한 일을 한다며 오늘 행사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어떤 할머니는 오늘 본 영상들이 모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랍다며,
뉴스를 통해서 오직 북한에 대해서만 듣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통해서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할머니는 세종대왕 영상을 보고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세종대왕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인과 같은 분일 것 같다고 해서,
책 표지에 있는 한국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지도자(the most enlightened ruler)라는
부제를 가리키니까, 정말 그러시다며 감격해 했습니다.
초록색 스웨터를 입은 할머니는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한국의 정신 (홍익인간)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런 정신을 가진 나라는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한국 사람들을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세종대왕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의 현재 지도자를 보면 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당신 손자가 8학년인데 한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하면서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세종대왕 에세이 대회를 이야기 해 주자, 책을 다시 챙겨 가면서 꼭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뒷줄에 노부부는 오늘 행사가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특히 남편은 당신이
은퇴한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선생님이 되는 것이 어렵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임용고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선생님이 되는 것이
그리 힘든 직업이라는 점,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이 선생님이 되는 것이 미국과 다른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영상을 보니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부인은 한국의 의료보험에 대해서 많이 놀라웠다고 하고, 한국의 금 모으기 운동을
보니 미국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책 테이블에 와서 문화유산 과학편을 가져갔던 할머니는 당신이 과학을 좋아해서인지
역시나 천문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고인돌에 별자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사실이고 그 누구도 그런 것이 존재 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한 할머니는 식혜가 너무 맛있다고 꼭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웹사이트에
요리책에 레시피가 있기는 하나 재료를 구하시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많이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뒤에 많은 분들이 책 테이블에 와서 책들을 살펴보고 갖고 갔는데,
정말 대단하다며 특히 홍익인간 정신이 너무나 대단하다며,
홍익인간 책들을 많이 갖고 갔고, 문화 유산 책들과 세종대왕 책들을 많이 갖고 갔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한복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면서 치마 밑에 무엇을 입었느냐 또 실크냐 ...
등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1802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1803
세종 즉위 600주년 <한국 알리기 무료 공개 영상 행사> 안내
아래와 같이 12월6일(목)과 18일(화) 서소문 월드컬처오픈코리아(WCO) 1층 토킹스푼에서 송혜경 이사님의
<홍익인간에 담긴 인문학 - 세종대왕께 답을 얻다>란 주제로 공개 영상 행사가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국가 혹은 회사 혹은 각 개인의 나아갈 길을
세종대왕으로부터 답을 찾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세계 최초 최고인 한국의 문화 유산 70선(http://cafe.daum.net/hanryulove/5ChS/69758)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일시: 2018년 12월6일(목)과 18일(화) 저녁7시~8시30분
장소: 월드컬처오픈코리아(WCO) 1층 토킹스푼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N빌딩 1층 '토킹스푼')
진행: 송 혜경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 상임이사
문의: 010 - 5392 - 1586
찾아오시는 길
사진 출처 http://kscpp2.cafe24.com/default/04/02.php?top=4&sub=1
첫댓글 한국인의 정신(홍익인간)!은 정말 훌륭하지요.
불교에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하화중생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행사를 소개해주셔서....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제사 기사를 봐서 갈 수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