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노티드얼그레이
하닉.. 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노티드얼그레이
첫댓글 그땐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
222나도이렇게 생각....
33
44 맞네..
55
666
7
한번 궤도를 이탈하면 돌아가기 너무 힘든 사회야
222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권유하는 사회에서...ㅜㅜ
회사 밖은 지옥이여..
회사가는게 무서울 정도면 퇴사하는게 맞아 그때버텼다고 지금 더 좋아졌을거란 보장도없음
인생의 가치가 남 보기에 번듯한 삶에만 있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때 그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면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망가졌을 수도 있고…… 이런저런 경험하면서 깨닫고 배우는거지 뭐 물론 지금은 힘들겠지만 지나고보면 또 어떨지 모르는거고 살면서 또 다른 가치를 찾고 거기에 의미두며 사는 삶도 멋있잖아
22 멋진말
너무 멋지다... 나에게도 큰힘이되는 위로의 말이야ㅠ
여행도 다니고 이민준비하면서 외국생활 경험도 했는데 결론이 후회라니.. 쩝
그 당시엔 그 선택이 맞았을거야 퇴사 안하면 죽겠다 싶었을것임...
무서울정도면 근데 퇴사가 맞았던거같다..이직이었음 더 좋았겠지만ㅜ
결과론적인거지ㅠ 나와보니까 결국 후회가 되는거지 계속 다녔으면 더 후회했을지도ㅠㅠ 행복하시길
근데 18개월만에 출근이 무서울 정도였으면 어차피 정병왔을텐데 그전에 그만둔 게 현명했을수도ㅜㅜ행복하시길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선택할걸
출근하기무서울정도였으면..솔직히 계속 다녔어도 정병왔을걸..
근데 저사람에게는 퇴사가 최선이었다고 생각해.. 그때는 그만틈 버티기힘들었던거잖아
계속 다녔으면 정신병 제대로 얻고 히키코모리 됐을 수도 있음 ... 그래도 여러 경험 해봤네 본인 성향이랑 한계도 알게 되고
그냥 싫어서가 아니라 무서울정도였으면 퇴사한게 맞는 답이긴 할걸.... 거기서 버텼으면 더 최악으로 갔을수도 있어....
죽는 거보다는 퇴사가 나음 ㅎ
아 기분 너무 잘알지.. 나도 대기업 퇴사하고 개후회해봐서 알아..진짜 내 손으로 나를 망친 느낌ㅋㅋ..ㅠㅠ하이닉스 인센 소식 터질때마다 고통스러우시겠다 ㅜㅜ
2
3 근데 나도 그당시엔 최선의 선택이긴 했다...
근데 꾸역꾸역 다녔어도 후회할 걸… 이러나 저러나 후회야나는 매일 울다가 결국 부서옮기고 꾸역꾸역 15년 더 다녔는데 그냥 빨리 그만두고 다른거 할 걸 하고 후회했어. 대기업이었고 성과급도 천만원 이상 받았었는데도 너무 후회됨
2 말처럼 한번뿐인 인생인데 가장아름다울때 몸정신 다갈아가면서 일하는거 좋은걸까? 생각하기 나름인듯..
나도 그생각 가아아아끔 하는데 솔까 ㅈㄴ 힘들어서 다녓음 병원다녓을듯 그때의 내가 한 최선의선택이엇지뭐.....
나도 정병 올 것 같아서 관뒀는데 그 회사가 업계 탑이 돼버림.. 배 아프기도 하고 재입사도 도전해볼까 했지만 그때 생각하면 다시 못 들어가겠더라고
근데 이거 시간 지나서 미화 (별거 아니었는데 버틸걸 이런 생각 근데 아님) 돼서 그런거일듯 다시 돌아가도 똑같음 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아직도 젊고 사지육신 건강하다. 나중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 스스로 갉아먹는 생각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쌓아나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음
퇴사보다 저 방송출연을 더 후회하시지 않을까....... 온 동네방네에서 하이닉스 소식만 터지면 저분한테 물어볼듯....
정신 망가지는 것보다 퇴사가 낫지
그 당시엔 그게 정답이었으니까 스스로 너무 원망하지 마시길
첫댓글 그땐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
222나도이렇게 생각....
33
44 맞네..
55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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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궤도를 이탈하면 돌아가기 너무 힘든 사회야
222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권유하는 사회에서...ㅜㅜ
회사 밖은 지옥이여..
회사가는게 무서울 정도면 퇴사하는게 맞아 그때버텼다고 지금 더 좋아졌을거란 보장도없음
인생의 가치가 남 보기에 번듯한 삶에만 있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때 그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면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망가졌을 수도 있고…… 이런저런 경험하면서 깨닫고 배우는거지 뭐
물론 지금은 힘들겠지만 지나고보면 또 어떨지 모르는거고 살면서 또 다른 가치를 찾고 거기에 의미두며 사는 삶도 멋있잖아
22 멋진말
너무 멋지다... 나에게도 큰힘이되는 위로의 말이야ㅠ
여행도 다니고 이민준비하면서 외국생활 경험도 했는데 결론이 후회라니.. 쩝
그 당시엔 그 선택이 맞았을거야 퇴사 안하면 죽겠다 싶었을것임...
무서울정도면 근데 퇴사가 맞았던거같다..이직이었음 더 좋았겠지만ㅜ
결과론적인거지ㅠ 나와보니까 결국 후회가 되는거지 계속 다녔으면 더 후회했을지도ㅠㅠ 행복하시길
근데 18개월만에 출근이 무서울 정도였으면 어차피 정병왔을텐데 그전에 그만둔 게 현명했을수도ㅜㅜ행복하시길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선택할걸
출근하기무서울정도였으면..솔직히 계속 다녔어도 정병왔을걸..
근데 저사람에게는 퇴사가 최선이었다고 생각해.. 그때는 그만틈 버티기힘들었던거잖아
계속 다녔으면 정신병 제대로 얻고 히키코모리 됐을 수도 있음 ... 그래도 여러 경험 해봤네 본인 성향이랑 한계도 알게 되고
그냥 싫어서가 아니라 무서울정도였으면 퇴사한게 맞는 답이긴 할걸.... 거기서 버텼으면 더 최악으로 갔을수도 있어....
죽는 거보다는 퇴사가 나음 ㅎ
아 기분 너무 잘알지.. 나도 대기업 퇴사하고 개후회해봐서 알아..진짜 내 손으로 나를 망친 느낌ㅋㅋ..ㅠㅠ
하이닉스 인센 소식 터질때마다 고통스러우시겠다 ㅜㅜ
2
3 근데 나도 그당시엔 최선의 선택이긴 했다...
근데 꾸역꾸역 다녔어도 후회할 걸… 이러나 저러나 후회야
나는 매일 울다가 결국 부서옮기고 꾸역꾸역 15년 더 다녔는데 그냥 빨리 그만두고 다른거 할 걸 하고 후회했어. 대기업이었고 성과급도 천만원 이상 받았었는데도 너무 후회됨
2 말처럼 한번뿐인 인생인데 가장아름다울때 몸정신 다갈아가면서 일하는거 좋은걸까? 생각하기 나름인듯..
나도 그생각 가아아아끔 하는데 솔까 ㅈㄴ 힘들어서 다녓음 병원다녓을듯 그때의 내가 한 최선의선택이엇지뭐.....
나도 정병 올 것 같아서 관뒀는데 그 회사가 업계 탑이 돼버림.. 배 아프기도 하고 재입사도 도전해볼까 했지만 그때 생각하면 다시 못 들어가겠더라고
근데 이거 시간 지나서 미화 (별거 아니었는데 버틸걸 이런 생각 근데 아님) 돼서 그런거일듯 다시 돌아가도 똑같음 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아직도 젊고 사지육신 건강하다. 나중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 스스로 갉아먹는 생각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쌓아나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음
퇴사보다 저 방송출연을 더 후회하시지 않을까....... 온 동네방네에서 하이닉스 소식만 터지면 저분한테 물어볼듯....
정신 망가지는 것보다 퇴사가 낫지
그 당시엔 그게 정답이었으니까 스스로 너무 원망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