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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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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실 브리저튼 시대에서 귀족과 하녀보다 신분차있던 조합
에우헤니아 추천 0 조회 26,479 26.02.03 22: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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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3 23:08

    첫댓글 옛날 왕실 그림에서 공주들 옆에 딱 붙어서 사복입고 시중드는 시녀들 : 다 귀족집안 딸들
    영국이 독일에 비해 귀천상혼이 널널했던 이유 : 장자몰빵제도라 장자 밑에 넷째 다섯째 이런 사람들은 어차피 가문 물려받을게 아니라 좀 풀어줬음
    대표적인 귀천상혼 사례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할아버지(조지 5세), 아버지(6세)
    할아버지(왕+왕비 아들) 할머니((왕공족+백작 딸)+(왕자 딸)의 딸) = 할머니(메리) 쪽이 천을 담당했는데 빅토리아 여왕이 메리를 예뻐해서 둘이 이어질 수 있었음
    아버지(왕+왕비 아들(차남)) 어머니(백작 딸) = 아빠가 소심해서 집안 어른들이 걱정할 정도였는데 아빠가 엄마(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를 너무 좋아했고, 아빠는 왕세자가 아니고, 할아버지는 아들이 외국인 공주랑 결혼하는 것보다 영국인이랑 결혼시키는게 민심을 잡는데 좋겠다고 생각해서 성사됨.

  • 26.02.03 23:12

    오 신기하다

  • 26.02.03 23:24

    어른이 되고 결혼까지 할 수 있었던 조지 6세의 동생 셋 중 여동생 메리는 헤어우드 백작 후계자와, 큰 남동생은 버클루 공작의 딸과 결혼했으니 귀천상혼.
    하지만 막내 조지 왕자(켄트 공작)는 그리스 공주(엄마는 러시아 공주)였다..
    더 크라운 본 여시 있나? 거기서 이 꼬장꼬장 보좌관이 메리공주랑 결혼한 헤어우드 백작이랑 아빠끼리 형제라 사촌지간이야

  • 그냥 쓰자면 메리는 그냥 귀족이 아님. 메리의 어머니는 영국왕실 혈통으로 빅토리아의 사촌이였음. 메리는 빅토리아의 조카이고 영국왕실 직계혈통이였음. 메리는 본래 조지5세의 형인 왕세자의 약혼녀였고 약혼자가 갑자기 죽으면서 조지5세의 부인이된것임.
    귀천상혼이 맞기는 한데 좀 보통의 귀천상혼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써봤어

  • 26.02.03 23:11

    오홍 그래서 다이애나가 귀족이엇어도 윌리엄이 왕위계승자군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03 23:28

    합스부르크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 호엔베르크 여공작 조피

  • 26.02.03 23:22

  • 26.02.03 23:23

    완전흥미돋

  • 그러면 다른 나라 왕족이랑만 결혼할수 있는거네 흥미돋

  • 그럼점점결혼풀이좁아지지않나

  • 26.02.04 00:14

    그래서 유전병 생겼던듯

  • 26.02.04 01:50

    ㅁㅈ 그래서 유전병도 있고 같은 뿌리 공유해서 사실상 먼 친척 이럼..

  • 26.02.04 03:17

    ㅇㅇ 그래서 유럽왕실끼리 서로 친척이고 막그랫음

  • 26.02.04 02:07

    거의 신라시대 성골 진골 6두품 이런 느낌인건가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가 용춘공이랑 결혼하려고 족강하였다 어쩌구 그랬던거 같음

  • 26.02.04 05:26

    그리고 물론 왕족이랑만 결혼해야하고 그래서 풀이 좁아지긴 했는데 저 시기에는 진짜 유럽에 나라들이 조온나 많았음 진짜 무슨 이름도 어려움... 지금 우리가 아는 유럽 국가들이 동네로 쪼개져서 다 국가 대공국 이러고 나라취급을 해서 왕자공주도 더 많았다고 보면되긴 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물론 빅토리아 여왕이나 에드워드7세 처럼 주요 왕족은 더 크고 존재감 강한 나라의 왕족과 결혼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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