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존나개미친회피형(자랑아님)인데 유년시절 관통하는 기억이 엄마한테 내가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에 대해서 사과나 이해시켜주기를 요구했던적이 있는데 엄마가 진짜 딱잘라서 자기는 다시 돌아가도 그 선택을 할거고 그래서 더 할말이없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겉으로라도 미안하다는 얘기를 안해줬엌ㅋㅋㅋㅋㅋ아니진짜 걍 어린애니까 좀 해줄수없나? 싶은데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그이후로는 상대한테 터놓고 얘기하거나 뭔가 함께 바꿔가고싶다는 생각이 1도없어짐ㅋㅋㅋ걍 나혼자사라지는걸택함 엄마도안해준걸 누가해주겟고 엄마도 설득못시켯는데 누굴 설득시키겟냐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내 의견을 말해봤자 변하지 않는 부모를 보면서 무기력을 학습한것 같음 상대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조정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하지 못 했고.. 친구랑도 갈등상황있으면 회피하고 내가 참게 되더라 그러다가 못 참겠으면 그냥 단절... 근데 세상에 남의 말 안 듣고 지 말만 하는 인간들 ㅈㄴ 많아 진짜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갈등 해결 방법이 없는사람들 같음.. 더 나아가면 마음근육이 없는사람들. 이게 난 개인적으로 상대방한테 엄청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게 갈등상황에 처하면 일단 문을 닫고봄. 보통 사람이라면 대화를 하던지 싸움을해서 어떻게해서라든 상황을 풀어가고 나중에는 자아성찰해서 서로의 부족함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그 두사람이 발전해가고 그러는건데 이런걸 애초에 안함. 그냥 문제가 생기면 딱 차단하던가 아님 그 관계자체를 놓아버림. 건강한사람들은 저런과정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발전해가는건데 저렇게 딱 애초에 갈등상황이 있으면 놓아버리니깐 저런상황에 놓여졌을때 계속 놓거나 도망치는거임. 그러니깐 한번도 대화 시도도 안해보고 자기 마음 상처받고 그상황자체가 자기자신한테 불편하니깐 피하는거임. 이게 웃긴게 다른 상대방은 이런 불편한 상황이 좋아서 있는것도 아님. 다들 똑같이 불편하고 어려운데 저런상황들을 혼자 결단짓고 자기가 놓을때가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애들 보면 다 고인물들 즉 엄청 수동적인 성격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거나 아님 통제적인성향인 사람들이 많더라고 (아님 새로운걸 못받아 드리거나 아님 불편해하는 사람들).
첫댓글 완전 공감
헉 회피형아닌사람은 어떻게생각하는건데 그럼? 사람은 변하지 않는게 디폴트라고 믿어왔는데
나 회피형인데 여태본 회피형 분석글중 제일 공감된다 .. 근데 진짜 다른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생각해..? 엄마가 저러는건 날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아..?
맞아 딱 나임.. 시벌 근데 나도 이렇게 자라고 싶지않았다고... 극복해보려고 하는데도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움..
지인이 파워 안정형인데 일단 누군가를 대할때 거절당하는 상황을 두려워하지않더라고.. 너무부러움.. ㅠㅠ
저런 상처받으면 나한테 상처주지말라고 말 할 줄 알아야하는데
회피형이 나쁜걸까요… 연애 안하면 ㄱㅊ은거 아닐까요…..
애착유형은 단순히 연애에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모든 인간관계 심지어는(동시에 당연하게) 제일 가까운 가족을 대할때도 나타나고 이게 나아가 자기에게 많은 불안과 우울까지도 만들어낼수 있기 때문에... 나쁜건 아니지만 스스로가 힘들수있쥬..
미쳤다 대박분석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맞지 않아..?? 사람은 바뀌지 않고 안맞으면 그냥 멀어지고 맞는 사람 만나고 그게 맞다고 보는데.. 이게 회피인건가? 딱히 마음에 상처받고 그렇진 않은디..
맞아 그래서 맞서서 싸워보지 않고 갈등 생기면 얜 안변하는구나 날 안좋아하는 사람 나도 필요없어로 연결돼서 이별 통보함 다끊어냄
허.....안정형들은 어떻게 사는걸까.....
나진짜 존나개미친회피형(자랑아님)인데 유년시절 관통하는 기억이 엄마한테 내가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에 대해서 사과나 이해시켜주기를 요구했던적이 있는데 엄마가 진짜 딱잘라서 자기는 다시 돌아가도 그 선택을 할거고 그래서 더 할말이없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겉으로라도 미안하다는 얘기를 안해줬엌ㅋㅋㅋㅋㅋ아니진짜 걍 어린애니까 좀 해줄수없나? 싶은데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그이후로는 상대한테 터놓고 얘기하거나 뭔가 함께 바꿔가고싶다는 생각이 1도없어짐ㅋㅋㅋ걍 나혼자사라지는걸택함 엄마도안해준걸 누가해주겟고 엄마도 설득못시켯는데 누굴 설득시키겟냐 ㅋㅋㅋㅋㅋㅋ
아예공감
갈등해결능력이없는거지...그리고 세상엔 유연한사람과 상황들이 많음을 모르더라
22 갈등해결능력이 부족한거가틈 ㅠ
ㄹㅇ 맞는듯....다 이해하는 듯 하지만 그냥 걔가 그런 애인걸, 변하지 않을 걸 알아서 그냥 그렇게 보는듯...난 연애 못 해 ㅎ
오…
아무리 내 의견을 말해봤자 변하지 않는 부모를 보면서 무기력을 학습한것 같음
상대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조정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하지 못 했고.. 친구랑도 갈등상황있으면 회피하고 내가 참게 되더라 그러다가 못 참겠으면 그냥 단절...
근데 세상에 남의 말 안 듣고 지 말만 하는 인간들 ㅈㄴ 많아 진짜
저 따옴표 한 문장 그자체야 정말 잘 정리했다
ㅋㅋ맞어 본인이 상처받는게 싫은거임 그래서 상황탓 남탓하던디.. 의도가 중요하더라 그들은 결과가 어찌되든 본인이 의도한바가 아니면 괜찮아지나벼 마음이
오 트라우마는 없지만 샹각하는건 진짜 비슷해. 저사람도 사정이있겠지 머. 쩝. 알아서 하라그래 (회피) 나랑 상관없는 일. 사람. 관계야 로 끝남
나다 ㅜ
나 저래.. 그 사람 이해하려하는게 날위한 방법이었음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생각하는것도 정확해
학창시절 안맞는 부모나 친구들한테 말했는데도 부딪혔고 해결안돼서 이리됨 ㅋㅋ…
거절이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더 ..
와 나 회피형인대 진짜 저럼...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이러면서 지내다 보미깜 두루두루 잘 지내는 거 처럼보임
내 주변에 회피형 인간 있는데 맞는거같아 근데 나도 그래 나도 회피형이었네 ;;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갈등 해결 방법이 없는사람들 같음.. 더 나아가면 마음근육이 없는사람들. 이게 난 개인적으로 상대방한테 엄청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게 갈등상황에 처하면 일단 문을 닫고봄. 보통 사람이라면 대화를 하던지 싸움을해서 어떻게해서라든 상황을 풀어가고 나중에는 자아성찰해서 서로의 부족함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그 두사람이 발전해가고 그러는건데 이런걸 애초에 안함. 그냥 문제가 생기면 딱 차단하던가 아님 그 관계자체를 놓아버림. 건강한사람들은 저런과정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발전해가는건데 저렇게 딱 애초에 갈등상황이 있으면 놓아버리니깐 저런상황에 놓여졌을때 계속 놓거나 도망치는거임. 그러니깐 한번도 대화 시도도 안해보고 자기 마음 상처받고 그상황자체가 자기자신한테 불편하니깐 피하는거임. 이게 웃긴게 다른 상대방은 이런 불편한 상황이 좋아서 있는것도 아님. 다들 똑같이 불편하고 어려운데 저런상황들을 혼자 결단짓고 자기가 놓을때가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애들 보면 다 고인물들 즉 엄청 수동적인 성격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거나 아님 통제적인성향인 사람들이 많더라고 (아님 새로운걸 못받아 드리거나 아님 불편해하는 사람들).
대박적 나 회피형 맞구나.. 근데 엄마가 더 회피형이야
나 회피형이엇네...
회피형은 회고도 안함 그걸 회고하는것도 회피함 그래서 같은 실수가 반복됨 지독한 굴레에 스스로 갇힘
하 회피형 ㅈㄴ 말도 섞기싫음
내 사고방식 완전히 저런데..?!!! 친구사이에서 근데 고의가 밝혀지면 걍 ㅂ2ㅂ2인디.. 회피형으로 안하고 대화로 풀려고해도 태반이 뭐가 문제인질 모르더만.. 사람 변하는게 쉬운게아냐
22 저 글의 유일한 아쉬운점이 있다면 실제로도 엄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라고 생각,,
성숙하게 자아성찰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일단 기분 나빠함
근데 진짜 사람은 안변한다고 생각하긴해.. 노력으로 잠깐 안그런척은 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다른건 노력만으로는 어려우니까
근데 어릴때 부모한테 좌절만 겪어왔으면 ㄹㅇ 어쩔수가 없음 존나 말이 안통하고 날 사랑하는건 아는데 항상 내가 틀렸대. 난 뒤질거같은데 대화가 안통해 ㅋㅋㅋㅋ 이거 겪으면서 자라면 자괴감+자존감 개떨어져서 살기위해 회피형됨… 회피형이 되는건 살기 위해서였어,,, 극강의 흐린눈인데 그거라도 안하면 ㄹㅇ 디질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