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말이라 생각하고 괜한 뜬구름 잡는 소리로 결혼하라는거보다 훨씬 나은 말이라고 봄 내가 불안정한데 누굴 만나서 안정을 찾는다? 이거부터 말이 안됨. 내가 안정적이어야 안정적인 상대를 만날거고, 아예 다르게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과 같이 살아야하니 오히려 안정에서 불안정으로 갈거 같음
나는 공감됨 현재 생활이 불행하다는게 아니라 결혼해보니 생각보다 많은걸 감당하고 버텨야하니까 결혼이 안정이 아니며, 늦게할수록 좋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 잘나가서 더 놀다할걸~ 이라기에는 본인 그정도 아닌데.. 지금 거의 따로산다는데도 서로 안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고..
첫댓글 반전이구만..결혼=안정이 아니라는 건 동의하는데...ㅋㅋ
나도 완전 동의
50넘어서 결혼하고싶다고 할수있나? ㅎㅎ
다 동의
솔직히 맞말임
근데 맞지 뭐..
위아래 게시글 같이 보니까 기분 묘하다..
맞말인데 와이프랑 애까지 방송에 다 공개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님 ㅋㅋ 뭔가 회사 유부남이 결혼하지마 피곤해 하고 거들먹거리는 거 보는 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2 애까지 공개됐는데 굳이 싶다
3 아 남초에서 저런거 존나 봄 저딴말 항상 씨부려놓고 한날 마누라가 이혼하자했다고 회사 연차까지 쓰고 안나오는 놈도 봄
긍데 이미 아내와 와이프가 알려졌는데 저렇게 나와서 이야기하면 아내는 뭐가됨…솔직한것도 좋지만 야노시호 입장에선 별로일거 같아..
사랑이 있는데 저렇게 말하면 어캄
참 왜저런데
이거 보니까 좀 불행해보이네.. 확실히 저런 발언이 제 살 깎아먹기긴 하구나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아닌 거 같은데
22 방송에서 대놓고 저러는 건 좀
ㅋㅋ.. 에휴
맞는말아닌가.. 걍 ㄹㅇ팩트트루를 말하는거같은데
아내랑 아이 방송에 타게한 상황에서 경솔해보이지만 저런 의견 충분히 낼 수 있다생각함
홍진경이랑 비교된다.. 홍진경은 서로 가치관을 존중해준 느낌으로 말해줘서 보기 불편하지 않던데
존나 무례 경솔
틀린 말은 없어뵈네
걍 아무렇지도 않은 말 같은데... 성숙해진 다음에 하면 더 좋은 것 같다, 배우자가 누가될지는 나도 모르지, 배우자가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설명이 잘 안되는거 같음.
다 맞는 말 같은데
맞는말
맞말같음
이거 놓칠뻔 ㅋㅋㅋㅋ
맞말이라 생각하고 괜한 뜬구름 잡는 소리로 결혼하라는거보다 훨씬 나은 말이라고 봄
내가 불안정한데 누굴 만나서 안정을 찾는다? 이거부터 말이 안됨. 내가 안정적이어야 안정적인 상대를 만날거고, 아예 다르게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과 같이 살아야하니 오히려 안정에서 불안정으로 갈거 같음
결국엔 여러 이성 다 ~~~~~ 만나보고 이성에 대한 갈망을 다 해소하고 결혼하는게 맞다는 소리잖아
맞는말 같은데.. 안정적이려고 하는 게 결혼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안정적일 때 해야한가고 봄. 그게 2030 때보단 4050인 게 맞는 거 같고
결혼안했으몀 지금처럼 방송에도 못나왔을거같은데ㅋㅋ
나도 극공감
어릴때부터 띠용 궁금했어 어떻게 안정적이라는건지..심리적인건가? 궁금하기도하고.. 남들다갈때나도가야 심적안정감이든다는소리일까??
결혼하면 솔직히 집도사야하고 애도낳아야하고 또 키워야하고 전부돈일테고 돈벌려고 내가사색할 시간도 없이 일해야하며 서로의삶에적당히침투하면서 챙기거나 감정조절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이게 어떻게안정적인걸까??? 늘 궁금했어,
그리고 여자가애를낳아야한다!! 이건아니지만 추성훈이 40.50에 결혼한다는건, 여자중에 애기낳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40.50 늙은남자랑 애기갖고싶어하는 여자가있을까? 여자는 쨋든 생물학적신체나이가정해져있으니까낳고싶은 사람들은 항상거기서 고민하잖아... 여자가 4050에 애를낳겠냐구.. 저건남자중심적발언에 진짜아예출산고민없는사람들이고.. 아무튼 결혼이 절대적으로 안정적이지도않고 내몸과마음은 한계가있는데 안정적이라는말 어릴때부터 이해가안갔어나두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커리어적으로 안정감 찾은 사람이ㅋㅋㅋㅋ 야노시호랑 사랑이 덕분에 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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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럴수도 있겠네..댓들보고 공감하면서 내려왔는데 여시댓은 생각 못했던 관점임
ㄹㅇ
3333
그냥 내가 듣기엔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주려고 하는거 같음 결혼엔 책임감과 타이밍등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책임져야한다는걸 말하는 듯
4050때 결혼할거면 왜하지..? 라는 생각ㅋㅋ 자식 낳을 것도 아니고 재산문제도 그렇고 나라면 그냥 연애만 할듯ㅋㅋㅋ
나는 공감됨 현재 생활이 불행하다는게 아니라 결혼해보니 생각보다 많은걸 감당하고 버텨야하니까 결혼이 안정이 아니며, 늦게할수록 좋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 잘나가서 더 놀다할걸~ 이라기에는 본인 그정도 아닌데.. 지금 거의 따로산다는데도 서로 안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고..
추성훈 결혼 안 했으면 아무도 거들떠 안 봤을거고 야노시호는 계속 슈스였을텐데 객관화가 안 되노
추성훈씨는 사랑이랑 야노시호 때문에 안정된 것 같은데.. 결혼안했으면.. 음..
걍 요즘 일하면서 느낌ㅜㅜ기혼 동료들은 집에서 기다리는 딸자식들 있으니까 야근할때도 가족 눈치 많이 보더라고... 일은 미치게 많은데 가족들이 눈치 주고
나는 뭐 걍 온전히 내 일만 신경쓸 수 있으니까(워라밸 그닥 신경 안쓰는 편)
대화의 흐름이 결혼=안정이 아니라는 맥락에서 결혼만 하면 다 좋아지는게 아니다! 라는 말인겨 같음..
ㅇㅈ.. 좀더 나이가 들고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여유를 찾았을때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생각할수있을것같아 물론 4050되서는 자연임신은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