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5. 화요일 오전 12:00 ~ 1:30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하고 심장 통증이 있음.
수면부족과 더불어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에 심장이 버티지 못하고 있음.
또다시 수면박탈중.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도 심하고 내장 속쓰림이 1시간 30분째 지속중.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빈뇨에 시달림.
주파수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계속 머리를 관통하면서 강타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1:30 ~ 3:00
속쓰림이 극에 달하고 뇌를 계속 깨어있는 상태로 고문질. 그리고 눈알이 계속 주파수 공격에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잠을 이룰 수가 없음. 머리도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뒤틀리고 팔다리도 저림.
계속 머리를 쿡쿡 쑤시는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3:00 ~ 4:0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들게 하더니 갑자기 귀고막이 뜯겨져나갈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4:00 ~ 오후 2:00
3일 연속 수면박탈이 지속되다가 겨우 오전 4시 넘어서 잠이 듦.
자는 동안에도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은 지속되었고 계속 꿈을 꿈.
비피해자일 때는 꿈을 좀처럼 꾸지 않았으나 뇌생체실험 타겟이 된 후로는 계속 꿈을 꿀 정도로 뇌에 가해지는 주파수 공격이 심함.
오전 10시 50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근무지에 도착하기까지 3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일어나자마자 내장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터질 것 같고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전신 혈관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특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부비강부터 이마골에 집중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과 눈주변이 계속 압박과 진동이 들어오면서 눈을 뜨는 게 지옥 그 자체임.
겨우 씻고 나왔는데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열로 몸전체가 뜨거워지고 열감이 굉장히 심하면서 땀이 맺히는데 호흡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몸도 무겁고 기운이 아침부터 빠짐.
이후 또 눈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이 뿌옇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눌리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기 시작.
내장 근육이 땅기듯이 눈 근육도 땅기는데 눈이 땅기고 눈꺼풀을 포함해서 굉장히 눈을 뜨는 게 무겁게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옴.
밥을 먹는데 귀고막과 머리골 내부가 가스가 차오르면서 가스폭발할 것 같고 귀고막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혓바닥을 종이 날로 그으면서 베는 듯하고 혓바닥이 불이 난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혓바닥이 익어서 너덜너덜해지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 고문은 6년째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치아뿌리부터 잇몸이 다 삭아서 욱신욱신거림.
출근하기 직전 또 배가 뒤틀리게 하고 이마에 열 전파로 피부를 화상 입혀놓고 계속 부비강부터 이마골에 집중 개살인난도질.
출근하는데 계속 내장 복부가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고 폐와 심장 부근도 엄청난 진동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조이면서 아프고 전신이 또 열감으로 호흡곤란과 함께 땀이 복부와 흉부, 겨드랑이, 목뒷덜미와 얼굴까지 땀 범벅을 만듦. 숨이 턱턱 막히게 함.
가래가 뜬금없이 계속 나오게 하고 콧물이 줄줄 나옴. 그리고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맵고 칼칼하게 하면서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고문질.
오후 2:00 ~ 11:00
출근시간 포함 근무시간 내내, 퇴근시간까지 10시간을 열과 빛 전파 공격 그리고 음파 공격까지 총동원해서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구급차에 실려가기 직전까지 계속 몰아침.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듯하게 마이크로파가 전신을 관통하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겨드랑이와 목 뒷덜미 그리고 가슴팍까지 땀이 계속 나게 하고 아주 뜨거운 열기가 내장부터 콧 속과 머리뇌 두개강을 가득 채우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무엇보다도 10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100 미터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한 것 같이 심장이 계속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무척 가쁘고 가슴을 바윗덩어리로 압박하는 듯한 통증이 있게 계속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숨이 멎을 것 같고 숨을 쉬기 위해서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야하는 상황에서 수업까지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직접 당해봐야 앎.
거기에 더해 속쓰림을 넘어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까지 지속되는데 내장이 다 망가졌다는 느낌이 확 들 정도로 굉장히 장기간 살인 고문하는데 차라리 목숨줄 끊는 게 좋을 것 같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점심에도 그랬고 저녁 먹는데 입에서 불이나게 하는데 혓바닥이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치아와 잇몸 공격도 6년째 심해서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겠끔 살인고문 지속.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째 전신과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빠르게 요동치게 하고 무엇보다도 망치로 못질을 하는 듯하게 머리골에서 쿵쾅쿵쾅거리게 하는데 이러다가 바로 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드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첫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 정도는 아니어도 저도 못지않게 고문이 쎘었거든요.
그 심정 잘 압니다.
곧 끝납니다.
많은 분들이 경찰 진술을 받으며 좋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이놈들 처벌하고 TV로 이놈들 볼수 있습니다.
파이팅!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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