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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피 회수권, 득이되는 세트(得セット) 등 일부 상품은 가격 고정
3. 가격표시는 세금 포함 가격으로 표시
요시노야
(원문: http://www.yoshinoya.com/news/pdf/140401.pdf)
(개정된 가격 목록: http://www.yoshinoya.com/news/pdf/140401.pdf)
여기서는 규동만 다룹니다.
다른 메뉴들은 요시노야 사이트의 메뉴목록(http://www.yoshinoya.com/menu/index.html)
혹은 위에 적은 개정된 가격의 주소를 클릭해서 보세요.
*규동
보통(並盛, 나미모리): 280엔 (세금포함 267엔) > 300엔 (세금포함 278엔)
アタマ大盛 : 380엔 > 390엔
곱빼기(大盛, 오오모리): 440엔 > 460엔
特盛(토쿠모리): 540엔 > 560엔
마츠야
(원문: http://www.matsuyafoods.co.jp/2014/03/18/2510/)
여기서는 규메시(牛めし)만 다룹니다.
다른 메뉴들은 마츠야 사이트의 메뉴목록(http://www.matsuyafoods.co.jp/menu/)을 보세요.
*규메시
並盛:280엔 (세금 미포함 267엔) → 290엔 (세금 미포함 269엔)
ミニ盛:230엔 (세금 미포함 220엔) → 240엔 (세금 미포함 223엔)
大盛:380엔 (세금 미포함 362엔) → 390엔 (세금 미포함 362엔)
特盛:480엔 (세금 미포함 458엔) → 500엔 (세금 미포함 463円)
스키야
(규동 並盛 새로운 가격 판매: http://www.sukiya.jp/news/20140227_press.pdf
http://www.sukiya.jp/news/2014/04/20140401.html)
(가격 개정 관련 공지는 규동 並盛에 대한 설명만 있더군요...)
여기서는 규동만 다룹니다.
다른 메뉴들은 스키야 사이트의 메뉴목록(http://www.sukiya.jp/menu/in/gyudon/)을 참고하세요.
*규동
並盛 : 280엔 (소비세 포함) > 270엔 (소비세 포함) (소비세 미포함 250엔)
첫댓글 동네 식당은 대부분이 세율 인상폭에 맞추어 가격을 소폭 내리고 증세분을 식당 자체에서 부담. 제코미 840엔 하던 우리 동네 下北沢 쿠로카와식당 두부정식이 4월 1일 이후에도 제코미 840엔 그대로.
편의점은 그냥 "다 올랐습니다"
로손 훼밀리마트 세븐일레븐 103엔 하던 녹차가 106엔.
가격 그대로인 식당들도 있군요.. 편의점은 아무래도 살짝 부담은 있겠네요..
이 기회에 세금 인상 이상으로 올리는 기업들이 많네요.하긴 내년 10월에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니 한번에 올린듯.
그런데 내년에 개정되면 또 오를듯 싶습니다;;
스키야가 요시노야보다 상대적으로 싼 편이었는데... 거의 비슷비슷해졌네요... 일본가면 늘 들리는 요시노야 ~_~
그래도 사이즈 보면 스키야가 더 이득이죠.
그러고보니 다음 아이디 없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일철연 들어오셨네요 ㅋㅋ
저는 마츠야만 갑니다.미소시루가 무료라서.
대형마트는 "모든 곳이" 다 가격 그대로라.
대형마트는 아무래도 가격을 싸게 공급하니깐요..
그러고보니 토쿄에서는 토쿄 내 대형마트 찾기가 어렵다고 하고, 사이타마현이나 치바현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우리동네 대형마트 3곳 있고
다 가격 그대로네요.
제가 위에 쓴 대형마트의 정의는 초거대 쇼핑몰을 의미하지 않고 信濃屋정도 약간 큰 수퍼마켓도 대형마트라 불렀네요.
마트에서 어찌 하냐면 증세분만치 정가를 내려서
실 구입가격을 4월1일 이전과 똑 같이 나오게끔 맞춰 팝니다.
아베가 アレしろそれしろ 지시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다 따를 의무는 없는 겁니다.
요시노야 채소 후쿠시마산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요시노야는 최근 가 보지 않았지만요.
아무튼 줄줄이 오르네요. 아마도 최종적으로는 10% 인상이니까 그 때 가격을 더 올릴 수도 있겠네요. 가격이 반대로 내린 경우도 있겠지만 아마도 양을 줄여서 판매하면서 가격이 마치 안 내린 것 처럼 마케팅하는 곳들도 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