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별님`과 제가 비슷한 시기에 스위스에 머므르고 있었군요~~~! 그때, 저를 소리쳐서 부르셨더라면, 대답하고 만날수도있었겠네요?ㅎㅎ
저는 6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산티아고의 폴투갈길을 걷고, 6월 21일에 스위스로 간것입니다. 샤모니에서 몽불랑을 갔었고, 스위스의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을 봤습니다. 인터라켄으로 이동해서 융플라우를 올랐었고, 그후에 루체른, 베른, 츄리히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7월5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와우!짱!~~
다 그림이고 작품이네요!
멋진 여행이네요!
와아~~~ 세상에 넘 멋진풍경들...
시원합니다
언제나 활발하신 초록사랑님..
덕분에 멋진사진들 즐감합니다
십년 전쯤으로 기억되는데
제가 가본 스위스보다
초록사랑님 사진으로 보는 스위스의 풍광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사진예술의 경지에 이르신 듯!
놀랍습니다.
산티아고 다녀오신후 바로 연달아
이곳도 다녀오셨나봐요
세계의 공원이라는 스위스,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중에
못가본 마터호른이 무척 가보고 싶습니다
마터호른 설경도 아름답고
그앞에 서계신
초록사랑님도 진정 아름다우신 모습이십니다
전 2년전 체르마트에서 출발해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트레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
시시가각 시간대 별로 마테호른을 감상했지요~~^
아주 오래전 가족여행으로(9명) 체르마트에서 1박하면서
고르너그라트로 향하는 산악열차를 타고
눈에 덮힌 마테호른의 웅장한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잊을수가 없네요.
스위스는 2번을 다녀왔지만.
언제나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와우!
넘 멋집니다.
이런 행운을 잡으시다니...
퍼가고 추천드립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최고입니다~^^
몽블랑과 마터호른은 누구라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에 속하겠지요.
환상의 나라, 설국, 겨울나라의 겨울왕국보다 더더더 더한 멋짐의 폭발,
너무 좋습니다. 감동하며 즐감하렵니다~^^
감사드려요~^^
아...
까마득한 엣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타호른...
먼곳에서 바라보고 왔던...
세상 발닿는곳 어디든지
길 떠나신는 초록사랑님
멋진풍경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
몽블랑과 마테호른
7월1일부터 ~15일까지
몽블랑 트레킹(9일)과 마테호른 트레킹(4일)을 다녀왔기에 올리신 사진과 글들 생생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 13키로에서 17키로를 걸었습니다.
아직도 그곳이 그립습니다.
참으로
멋진 삶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풀과별님`과 제가 비슷한 시기에
스위스에 머므르고 있었군요~~~!
그때, 저를 소리쳐서 부르셨더라면,
대답하고 만날수도있었겠네요?ㅎㅎ
저는 6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산티아고의 폴투갈길을 걷고,
6월 21일에 스위스로 간것입니다.
샤모니에서 몽불랑을 갔었고, 스위스의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을 봤습니다.
인터라켄으로 이동해서 융플라우를 올랐었고,
그후에 루체른, 베른, 츄리히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7월5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