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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정치/외교/안보 박근혜 그녀는 누구인가?
웃음많은청년 추천 0 조회 496 11.05.24 17: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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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4 19:40

    첫댓글 이 인간 박근혜교 맹신도구만~~ㅎㅎㅎ
    이 카페에도 이런 인간들도 있나보구나!!

  • 작성자 11.05.25 10:16

    어 정 맹신도 아닌데요?
    제가 옮긴 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제글이 아니라 대안이 없는 현실에서 무엇이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즐건 하루~

  • 11.05.24 23:53

    박그네가 한게 뭐가있지?

  • 작성자 11.05.25 11:34

    박근혜가 한일이 없는게 제일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 . 전 이명박이 가만히만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합니다.

  • 11.05.25 00:52

    이런 사람도 있군요....대단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지금의 국민은 박통때완 달리 정보의 바다에서 모든걸 볼수있습니다. 그 시절의 검열이라면 김광수경제연구소같은 좋은 공간도 없을지 모릅니다. 단지 내가 글쓴이에게 부탁하고 싶은건...이글을 지금 이곳에서 보는건 상당히 불쾌하다는겁니다. 댁의 입장에 공감하는 사이트가 많을테니 거기서 친구를 사귀던 공감대를 형성하던 하길 바랍니다. 부탁이니 불쾌한 이글을 거두기 바라며 혹시라도 글 쓴이가 정말 청년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 작성자 11.05.25 10:39

    예 글쓴사람은 전데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박근혜를 좋다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현재 지지율이 1위라 함 보았습니다..

  • 11.05.25 01:17

    수첩공주 열라게 띄워봤자 수첩없음 한마디도 못하면서 소신도 그렇다고 정의도 없는 일본군인의 딸레미가.....세상은 요지경이다. 지지리도 못사는 인간들이 남의 재산 강탈하여 자손대대 호의호식 하는 연놈들 편 드는거 보면 요지경이 맞나벼요.

  • 작성자 11.05.25 10:32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그런가요? 근데 편드는 내용이나 그런건 아닙니다...상기 글에서 좀더 생각해 볼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저도 좀 더 배우겠습니다.

  • 11.05.25 07:19

    천문학적인 재산도 설명해보세요

  • 작성자 11.05.25 10:23

    재산이 많은가요?

  • 11.05.25 09:03

    비싼 밥처먹고 개소리 하는구만 차라리 개사료를 먹고 살아라. 우리 집 개한테 니가 처먹는 밥을 멕이면서 사람말을 가르칠테네. 수첩공주 한마디로 정의해줄까 걍 친일파 딸년. 아니면 대구산 고성능 물총강도 딸년

  • 작성자 11.05.25 10:36

    예.. 제가 감정을 상한 글이 였다면 죄송합니다...;;

  • 11.05.25 09:19

    한마디로 과자지.. 박그네는 질소가 가득한 과자 열면 터지지 그리고 내용물은 반도 없지 그것이 박그네지...

  • 작성자 11.05.25 10:35

    내 저도 실물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요... 왜 그렇게 대중적인기를 갖는지 궁금하고 그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부분인지 아니면 그정도가 현재 최선인지 모르겠습니다.

  • 11.05.25 09:28

    ㅋㅋ...순진한 분이신지 답답한 분이신지 아님 걍 알바인지.....얼마받나 나도 좀 돈벌게..

  • 작성자 11.05.25 10:21

    알바는 아니구요...아버지가 보내준 글입니다...박근혜에 대해 본 글을 보고 우려하시며 새벽 2시까지 말씀하시더라구요...부정적인 방향으로요..
    근데 잘 모르겠습니다....과연 대안이 있는지와 그렇게 잘못된 사람이라면 사람들은 무엇에 분노하는지를요. ^^;

  • 작성자 11.05.25 10:41

    다른것을 제처두고 제가 박근혜에 대해 제일 우려하는 것은 원칙론자가 김정일과 약속한 마지막 기사(朴槿惠, 정말 아리송한 女人이다) 입니다.
    앞서 불쾌감을 표출해 주신 분을은 손학규가 박근혜보다 더 너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신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새로운 다른 인물이 나오길 기대해야 할까요?
    이번만큼은 좀 생각을 갖고 투표하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댓글을 이렇게 많이 받은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

  • 11.05.25 10:44

    니도 생각 좀 갖고 글 올리삼....

  • 작성자 11.05.25 11:15

    어떤 생각이요?

  • 11.05.25 10:56

    ㅎㅎㅎ. 현재의 지지율, 조중동에서 하는 얘기만 밑고 무늬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어젠다 선점 능력은 있지만 그런 시대 정신을 이끌 만한 비전,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전혀 안보이는 허상이라 대안이 생기면 지지율 몇 십프로는 순식간에 잃을 겁니다. 또한, 친박이라는 사람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 온 사람인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살아온 사람인지 이력을 함 뜯어 보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5.25 11:23

    접할 수 있는부분이 언론 매체의 제한적인 부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무얼 하겠다는 말이 아직 없습니다...친박 사람은 다른계파처럼 조직적이지도 못하고요..
    박근혜가 그들이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은 박근혜보다 그 친박이 더 두렵습니다.
    그리고 제일 답답한 건 좀 명쾌한 사람이 그리고 비젼이 보이는 사람이 나오기엔 세상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선택에 날은 오겠지요 원하든 그렇지 않든요...

  • 11.05.25 11:10

    구둣발로 다시한번 밟혀봐야 정신차리려나.

  • 작성자 11.05.25 11:17

    아 그렇게 생각하셔서 싫어하시는군요..

  • 11.05.25 11:19

    괜히 시간 낭비에 눈만 더럽혔네..... 그나마 다 읽지 않아서리 천만 다행입니다.

  • 작성자 11.05.25 11:23

    죄송합니다 ;;

  • 작성자 11.05.25 12:16

    글에 실린 4개의 기사중 첫번쨰기사를 2번째로 바꾸었습니다... 이러면 편안하시겠습니까..? 처음 글을 올리다보니 ;; 독자입장을 생각하게 되네요...

  • 11.05.25 17:19

    결론은 박그네는 친북 빨갱이일 확률이 높다는거에요?

  • 작성자 11.05.26 18:10

    그런 뜻은 아닙니다. 위기사는 팩트에 가까운 기사로 보는 이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은 어떻게 하여 잘못된 판단했을 때 원칙주의자에게 그 판단의 파장이 매우 클거라는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지지율로 저는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를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하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상당히(어떻게 보면 감정적으로) 삻어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 11.05.27 09:40

    감정적으로 싫어하는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죠.

  • 11.05.25 18:22

    애비는 악귀 ~~그리고 뒷물걸레 ~~

  • 11.05.27 07:24

    내용의 사실관계를 떠나 댓글 자체가 냄새나고 더럽구만

    김광수경제연구소 카페는 이렇게 비관용적이고 배려가 없는 건가

    그러면서 무슨 집값 폭등을 위해 아파트를 산 사람들을 욕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겠는가

    반론을 할거면 합당한 근거나 구체적인 자료 제시를 해서

    반론을 하면 될것이지...

    인신공격 무책임한 비난

    수구꼴똥들과 다를 바 없구만...이곳도 ...

    우리의 한국상이 이런 건가??

  • 11.05.27 12:42

    정말로 공감합니다....그리고 저의 그런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 11.05.27 14:49

    박그네의 행적은 지나온 시간뿐입니다. 별다른 주목을 끌만한 행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박그네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고 가만이 있는데 옆에서 자리잡고 서있던 위정자들이 그나마 박정희 딸이라는것의 후광을 업고져 지금까지 추종해온것이 박그네의 정치행보였습니다. 좋은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그 말의 행보를 위 글에서 되집어 보면 어떤행동이 있었습니까 자신의 정치생명력이 없다는것 "소나기 피하고 먹구름지난뒤에 우산접고 나타나는 모습". 리더의 모습은 아니지요. 특별날게 없다는것입니다.

  • 11.05.28 16:55

    끝까지 다 읽다가 최응표(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상임대표) 란 마무리를 보고
    괜히 후회했네요.
    전 박근혜씨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배신 등으로 보았던 썩은 정치판은 대통령이 되어서 쓸어버린다면
    감히 한표드리고 싶지만 어쨋든 그녀가 한나라당이고 (한나라당은 측근들이 정말 싫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권력을 잡으려 친일파를 끌어드려서 아직도 그들이 살아남아 있고 (그녀 또한 틀리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살아남으려 하는 행실을 보면요.) 그녀가 대통령이 된 후에는 한나라당에 또 그 집념이 어떨지 두려우니깐요.
    박근혜를 자체적으롭 본다면 손학규에 비해서 딸릴 것은 없다고 봅니다.

  • 11.05.28 16:57

    그저 제 소망은 정권이 바뀌는 것이죠.
    손학규 이 분도 은근히 민주당인척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가끔 한나라당의 인물이였던게 보입니다.
    썩 신뢰가 가지 않는 분이죠.
    나름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지만 이미 물건너 간 일 같고
    손학규 박근혜를 좁혀진 이 순간에 참 다음 대선이 어렵네요.

  • 11.05.31 11:14

    매번 선거에 느끼는 거지만 최선보다는 차선인데요...그것도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좋은나라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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