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완전 나여ㅠ 8년차인데 아직도 신입같음 ㅎ 혼났던 기억들때문에 너무 주눅들어있어 에혀
어 시발 나네..ㅡ
메모 없이 일못함
나네
나잖아ㅎ 일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받고 고과도 잘나오는데 실수한번 하는 순간 죽고싶고 일주일은 잠못자고 그것만 곱씹음 ㅠ 내가 산만하고 기억력 나쁜거 아니까 일할때 긴장도도 높은편이고
나야 나 내가 잘못한 순간 죽어라 곱씹고 남들보다 느려서 밥시간 퇴근시간 다 걸러가며 확인하고.. 지금은 적응해서 안그러지만 일 잘하길 타고난 사람들 부러워
삼십 중반이 되도 저걸로 고통받는중
나도...
개공감 ㅠㅠㅠ
결국에 포기하게된다면..? 자잘한실수 개많이해 오늘만해도 4번이나 고친나………………하^^
경험상 너무너무 실수가 잦아서 죄책감 느낄만하게 많음… 일반인들도 그정도로 실수하면 죄책감느껴여하긴해그래도 자기한테 맞는 약잘먹으면 다들 잘혀..
나야 나 진짜 8년 경력직인데 뇌에 힘빼는 순간 실수해… 대가리 힘주면 안하는데 어쩌다 빼면… ㅜㅜ 그래서 번아웃와서 걍 퇴사하고 쉬는데 별것도 아니고 걍 대가리에 매일 힘주는게 체력적으로 딸린다는게 현타오고 좀 .. 암튼 그랬어
난 그냥 에긍ㅋ하고 마는데,,, 걍 포기
그래서 머리쓰는일 안하기로 맘먹음...그냥 몸 힘들고 간단한일 하면서 만족도 꽤 높은편
난 평소 50수준으로 살아.. 그러다 힘 줄때 120으로 살때가 있어. 필요할때 120 노력하게 해준 병이 내 커리어와 인생을 만들어준 것 같아. 100으로 살아보질 않아서 사실 정상인의 삶은 모르겠지만..
Adhd 응급실의사 잘 어울린다고 하는말 뭔지 알겠는게 나도 그냥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일땐 맨날 실수하거 혼나고 그랬는디 학원강사처럼 막 한번에 다양한 일 쳐내야 되는거 하니까 적성애 딱 맞더라
나집중해서하는일잘못하고 가짓수가많은일잘해서 지금일 좀 천성이야ㅠ
그리고..메모병이생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나 cat검사도 한 에디인데 공감안됨
항상 급급하게 온갖 일 쳐내야 하는 회사 왔는데 잘 맞긴 함.. 실수해도 그러려니 해주는 분위기..지만 속으로 자괴감 엄청 느낌 ㅜ
인정욕구는 몰겟고 걍 실수하면 존나 현타 지리고 너무 힘들어짐 내스스로
난 진짜 공감함 회사한정 인정욕구 심하고 실수하면 죽고싶음 그냥 퇴사하고 싶을 정도
와..공감
Adhd지만 인정욕구는 딱히 공감 안됨 ㅋㅋ나는 인정욕구가 남들보다 적은편
진짜.. 나도임 이거 약 먹으면 고쳐지나
공감 ㅠ
공감
알바할땐 항상 에이스였는데 회사오고 자잘한 실수 개많이 하니까 신뢰도 잃고 걍 죽고싶음
헐… 나만 그런줄… 인정욕구가 의외로 크다는걸 알게됐어
와 진짜 우리 팀장이 그래...팀장이지만 아~~~무도 본인한테 안물어보는데 어쩌다가 누가 업무 물어보면 행복해미치더라
ㅈㄴㄱㄷ 어캐팀장됏지?!
인정욕구 없음 스스로 채찍질하고 통제해봤자 언제나 불시에 실수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걍 놔버림 멘탈이나 털리지 말자 생각함
나는 항상 잘못해 <-이런 컴플렉스가 생겨버려서 그걸 만회하고 보상하려고 인정욕구가 커지나봄ㅠㅠ
ㅇㅈ
첫댓글 완전 나여ㅠ 8년차인데 아직도 신입같음 ㅎ 혼났던 기억들때문에 너무 주눅들어있어 에혀
어 시발 나네..ㅡ
메모 없이 일못함
나네
나잖아ㅎ 일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받고 고과도 잘나오는데 실수한번 하는 순간 죽고싶고 일주일은 잠못자고 그것만 곱씹음 ㅠ 내가 산만하고 기억력 나쁜거 아니까 일할때 긴장도도 높은편이고
나야 나 내가 잘못한 순간 죽어라 곱씹고 남들보다 느려서 밥시간 퇴근시간 다 걸러가며 확인하고.. 지금은 적응해서 안그러지만 일 잘하길 타고난 사람들 부러워
삼십 중반이 되도 저걸로 고통받는중
나도...
개공감 ㅠㅠㅠ
결국에 포기하게된다면..? 자잘한실수 개많이해 오늘만해도 4번이나 고친나………………하^^
경험상 너무너무 실수가 잦아서 죄책감 느낄만하게 많음… 일반인들도 그정도로 실수하면 죄책감느껴여하긴해
그래도 자기한테 맞는 약잘먹으면 다들 잘혀..
나야 나 진짜 8년 경력직인데 뇌에 힘빼는 순간 실수해… 대가리 힘주면 안하는데 어쩌다 빼면… ㅜㅜ 그래서 번아웃와서 걍 퇴사하고 쉬는데 별것도 아니고 걍 대가리에 매일 힘주는게 체력적으로 딸린다는게 현타오고 좀 .. 암튼 그랬어
난 그냥 에긍ㅋ하고 마는데,,, 걍 포기
그래서 머리쓰는일 안하기로 맘먹음...
그냥 몸 힘들고 간단한일 하면서 만족도 꽤 높은편
난 평소 50수준으로 살아.. 그러다 힘 줄때 120으로 살때가 있어. 필요할때 120 노력하게 해준 병이 내 커리어와 인생을 만들어준 것 같아. 100으로 살아보질 않아서 사실 정상인의 삶은 모르겠지만..
Adhd 응급실의사 잘 어울린다고 하는말 뭔지 알겠는게 나도 그냥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일땐 맨날 실수하거 혼나고 그랬는디 학원강사처럼 막 한번에 다양한 일 쳐내야 되는거 하니까 적성애 딱 맞더라
나집중해서하는일잘못하고 가짓수가많은일잘해서 지금일 좀 천성이야ㅠ
그리고..메모병이생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나 cat검사도 한 에디인데 공감안됨
항상 급급하게 온갖 일 쳐내야 하는 회사 왔는데 잘 맞긴 함.. 실수해도 그러려니 해주는 분위기..지만 속으로 자괴감 엄청 느낌 ㅜ
인정욕구는 몰겟고 걍 실수하면 존나 현타 지리고 너무 힘들어짐 내스스로
난 진짜 공감함 회사한정 인정욕구 심하고 실수하면 죽고싶음 그냥 퇴사하고 싶을 정도
와..공감
Adhd지만 인정욕구는 딱히 공감 안됨 ㅋㅋ나는 인정욕구가 남들보다 적은편
진짜.. 나도임 이거 약 먹으면 고쳐지나
공감 ㅠ
공감
알바할땐 항상 에이스였는데 회사오고 자잘한 실수 개많이 하니까 신뢰도 잃고 걍 죽고싶음
헐… 나만 그런줄… 인정욕구가 의외로 크다는걸 알게됐어
와 진짜 우리 팀장이 그래...팀장이지만 아~~~무도 본인한테 안물어보는데 어쩌다가 누가 업무 물어보면 행복해미치더라
ㅈㄴㄱㄷ 어캐팀장됏지?!
인정욕구 없음 스스로 채찍질하고 통제해봤자 언제나 불시에 실수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걍 놔버림 멘탈이나 털리지 말자 생각함
나는 항상 잘못해 <-이런 컴플렉스가 생겨버려서 그걸 만회하고 보상하려고 인정욕구가 커지나봄ㅠㅠ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