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은 빨간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이다

[sudo2000]

마귀의 악한 생명을 지켜주고 보호하는 피를 보혈이라고 하고

또 예수님의 피로 의와 진리와 거룻함으로 낳게 하는 새 생명을 보배로운 피 보혈이라고 한다

빨간 육신의 피는 영혼을 지켜주고 영혼을 새롭게 할 수 없는 영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익한 것이다 

내 안에 내가 아닌 예수님이 사신 것이

예수님의 피요 예수님의 생명이다 

이것이 내 영혼을 보호해주는 보혈이요

진리의 생명으로 낳게 하는 보혈이다

예수의 피로 예수의 유전자로 난 사람은

아들의 형상 예수님을 닮아 가지만

마귀의 피로 마귀의 생명으로 난 자는

조용기 이만희처럼 자신 높여 교주가 되는 

전형적 마귀의 형상이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 보여 주신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낳아

예수님을 닮은 형상인지 다른지 알게 하심이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난 자는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사야 예수님 바울을 낳고 있다

이와같이 낳고 있지 않고 

조용기 믿음 이만희 믿음을 낳고 있는 것은

마귀의 피로 난 뱀 종자다

개독의 믿음은 예수를 낳을 수가 없다

개독의 신은 또는 피가 마귀이기 때문에 

마귀의 형상 마귀를 낳게 된다

피는 못 속여

생명은 피의 있음이라

[sudo2000]

백합향님은 조용기 김삼환 이만희 사모함 이장림 서사라
같은 피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같은 피는 같은 한통속 믿음이다

예수님과 완전 반대 피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과 극과극 하나님의 원수가 된것이다

[오은환]

이런 주장은 초대교회 영지주의자들과 똑 같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지도 않고,
또 육신으로 오시지도 않고,
죄를 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지요...


왜 사악한 자들의 뒤를 따르려 합니까?
예수님이 흘린 피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사실을 믿음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뤘습니다.

이해가 안 되어서 엉뚱한 답을 하신가요?
아니면 못 믿어서 그런가요?
그것도 아니면 너무 초라해서 그런가요?

[물통]

귀하나 잘하시오 귀하는 하니발을 따라가려면
멀었소 하니발이 대학생이라면 귀하는 초등생정도
그러면서도 선생은 되고싶소? 하니발은 그래도 수도님의 글을 80% 정도는 이해를 하지만 귀하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상태아니오? 수도님의 글에 어디 개인 주장이 있소? 모두 말씀에서 설명하는 것을
글로 올렸는데 귀하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는 생각지않고 오히려 가르치려드니 하니발님 심정이 이해가 되오이다 귀하나 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