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14963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과 함께 새어머니 호칭을 정리했다. ‘누나’가 아닌 이제 ‘엄마’다.
4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리는 입대전 세웠던 전역후 계획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본명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운동회에 아빠 대신 참석하기, 새어머니 호칭 정리 등이었다.
특히 시선이 쏠린 대목은 호칭 정리. 그리는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엄마라고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전역 전날 밤에 결심이 섰다.
그리는 “전역 전날이 됐다. 근데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후 도착한 새어머니의 답장.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어…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
첫댓글 어른이네 둘다
찡하다..
동현이 잘 컸네ㅠ
동현이 진짜 착한거 같아 어차피 새엄마고 성인인데 호칭이 중요한가 싶은데 그래도 불러주네
동현이 진짜 착해
어린애들은 엄마아빠부터 배우니까 엄빠 부르는건 당연한데 다 커서 엄빠 부르는건 진짜 어려운것같은데.. 잘 했다
진짜 잘컸다 김구라 자식복 대박이다
동현이 내가아는 동현이중에 진짜 제일 생각 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 동현이였네
쟤 진짜 착하다
와 동생 운동회 대신 가다니 !!! 동현아!!!
어제 라스보니까 김구라보다 훨씬 어른스럽더라 김구라는 여전히 존나 에휴.. 동현아 고생많았다진짜로
김구라는 자식복이 뭔일이래...
김구라 제대로 살아라
김구라는 진짜..자식복 대박이야
동현이는 진짜... 속깊고 잘 큰 듯....
진짜 어케 저런 애를 낳았지.. 자식복 뒤집어져
그리...
오우 동현이
김구라 자식복 대박이다..
동현 중에 최고
동생생각해서 그런거네..
진짜 잘컸어 애가 사고치지 말고 롱런해라
김구라 자식농사 잘 졌네..
아니네.. 그냥 복이네..
넘 착하다..
동현이 진짜 잘자랐네
하 눈물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