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같은 장소 맨날 보여줘서 식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저는 매일매일 새롭습니다^^
댕댕이가 봐도 내가 멋진가봐
자꾸만 뒤돌아보네? 개도 보는 눈이 높다니까?^^
우리 아파트 안에도 매화가 활짝 피었어요
거대한 빌딩같은 배가 도선사의 안내로 다리지나서
마산항에 입항하고 있네요 진짜 크요
달려가서 배경으로 사진찍었어요 멋있나요? 아님
매일보는 그얼굴 짜증 나나요?^^
외항으로 나가는 바닷길
마창대교는 여전히 말없이 반겨주네요
그당새 전진방향으로 돌려서 접안중입니다
삼귀해변의 이모섬, 고모섬이 아닙니다
이름 모를 섬이란 뜻^^
무학산과 마산 앞바다에 떠있는 돝섬
마산을 가까이 찍어봅니다
마산을 멀리 찍어봅니다
마창대교와 어리버리 할배
스타벅스에서 휴식을
노을진 마창대교
사랑할수있을때 사랑하세요!!
나이가 깡패다, 젊어서 개멋짐!!
폰 주인찾아주고 받은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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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노을진 마창대교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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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19: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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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부림님 덕분에 마산 창원 부산 또 또 거시기 여기 저기 구경잘합니다.
마음은벌써 마산 다녀왔구먼요.
설 지난지 일주일됐는데 벌써 벚꽃구경을 하네요.
요즘날씨가 미쳤어요
여기 경기도화성엔 어제 함박눈이 1시간동안 신나게 내렸어요 ㅎ
고맙습니다 개떡 같이 못찍은 사진을 잘봐주셔서
저거슨 벚꽃이 아니고 매화랍니다^^
모진 추위 견디고 피어나서 참으로 대견하고
아릿합니다
늘 좋은시간되소서^^
마창 대교 아래서 낚싯 대 담가 놓고
며칠을 지샌적이 있네요
밤에 바라보면 완 젼 환상적인 마창대교
머지 않아 갈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사람 사진이라도
훈남이 웃고 계신 모습이라~
보기 좋습니다.
배경도 다 조금씩 다르니~
같은 사람이라도 식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