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계묘년 새해 인사

[서울서울]

미리 보는 계묘년 새해 인사   

계묘년(癸卯年) 토끼해


벌써 한 해가 저물고 2023년을
코앞에 두고 있으니,내년은 간지로는
계묘년(癸卯年)이라,
때 동물로는
토끼띠 해에 해당한다.


토끼는 실제 동물을 지칭할 적
에는 兎토라는 말을 쓰지만,유독 간지
에서는 卯라는 글자를 쓴다.

그이유는많은 이가 밝히려


했지만 명쾌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암튼 토끼는 12가지 띠 동물 중에서는
가장 친근한 인상이 짙다.
다만,
토기를 직접 키워 보면


그 지린내가 보통이 아니며,
나아가 끊임없이 먹여대야 하는까닭
에 녹록한 동물은 아니다.

더구나


자기 새끼를 잘 돌보지 못해서
새끼를 많이 낳는 만큼 그만큼
죽는 숫자 또한 많다. 


계묘년 새해 인사

검은 토끼 해인만큼 총명하고 
껑충껑충 전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흰 토끼처럼 채식을 하면


좋겠습니다. 

집토끼처럼 화목
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황혼의멋진 삶==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서울]

신년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것이 소망대로 다이루시고 건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