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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MP3안에는 스카이에듀 이지영 강사님이
해주신 쓴소리 동기부여들이 10개 넘게 들어있어요.
1년전부터 랜덤 재생하다가 걸리면
귀기울여서 여러번 들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제가 어릴때에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쉽지만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서 언제든
좋은 말이 담긴 영상을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축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
인간은 열려있는 존재야. 모든 분야에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존재.
나 저 말 참 좋아해
태어날 때부터 꼭 그냥 회사원으로 태어난 사람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변호사로 태어난 사람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가난할 것이 결정돼서 태어난 사람은 없어.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어떤 직업이든 가질 수 있고
어떤 분야에서 얼마만큼이나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는 아주 강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야.
내가 너희에게 딱 하나 부탁하는 건 지금 윤사가 끝나가면서 이거 하나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너희가 어떻게 좌절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놀라운 잠재력이 자기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자꾸 한계 짓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거기까진 안될 거야 나는 아마 그건 할 수 없을 거야
나에게 그런 직업은 과분해 나에게 그런 돈은 평생 만질 수 없을 거야 생각하는 순간
점점 나 스스로 기적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 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계 지으면 기적의 실현은 멀어지게 되어있어.
스스로 포기하지만 않으면 길은 언제든지 올 수 있어.
"선생님 제가 다시 도전하고 있는데요….
저는…. 여기까지는 어렵겠죠?
여기까지 가는 건 저에게 무리겠죠?"
라고 얘기 하는 순간 스스로 그럴 가능성을 막고 있는 거야.
그래서
"선생님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상담하는 학생에게 항상 똑같이 대답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고 되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당연히 할 수 없게 된다.`
불안해는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는 거고
그 의심은 현실이 돼서 나타나
"선생님 저 망하면 어떻게 하죠?"
스스로를 의심하는 거고 그 의심은 현실이 돼서 나타나
의심하지 마. 당연히 잘 보는 거고 당연히 잘되는 거야.
그러니까 스스로 가능성을 한계 짓지 마.
의심하거나 불안해 하지마.
근거 없는 자신감이 더 좋다.
근자감이라 표현하던데 근자감이 좋아.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성공한다.
`쟤는 뭘 믿고 저렇게 낙천적이야?
쟤는 뭘 믿고 저렇게 아무 생각 없어? 그런 애들이 나중에 가봐.
오히려 우리 나이 때에는 시니컬하고, 세상에 대해서
"야 그런 거 쉽지 않아" 하고 부정적인 냉철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
똑똑해 보이겠지만 걔네들이 오히려 바보야
너희는 사회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사회가 이런 시스템상에서
이런 건 있을 수 없다고 막 부정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더 똑똑해 보이고 사회를 더 냉철하게 보는 것처럼 보이는 나이를 살고 있겠지만,
실제 세상을 살아봐.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
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은 절대 비관주의자들이 아니라 낙관주의자들이라는 거.
선생님이 너희한테 부탁하는 건 딱 하나야.
시니컬한 태도가 너의 삶을 성공으로 가져다주진 못해
때로는 말도 안 되게 낙천적이고 말도 안 되게 근거없이
희망이 넘치는 사람들이 사회를 많이 바꿔나간다.
스카이 에듀 강사 이지영 선생님의 쓴소리.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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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그냥 회사원으로 태어난 사람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변호사로 태어난 사람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가난할 것이 결정되서 태어난 사람은 없어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어떤 직업이든 가질 수 있고
어느 분야에서 얼마만큼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른
아주 강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존재야
내가 너희한테 딱 하나 부탁하는건
지금 윤사가 끝나가면서
이거 하나만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너희가 어떻게 좌절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놀라운 잠재력이 자기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자꾸 한계짓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거기까진 안될거야
아마 그건 할 수 없을거야
나한테 그런 직업은 과분해
나에게 그런 돈은 평생 만질 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점점
내 스스로 기적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 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계지으면 기적의 실현은 멀어지게 돼있어
처음에 선생님이 강의할 때도 그런 생각을 했어
열심히는 하겠지만 내가 전국에서 제일 유명해지지는 못할거야
막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냥 정말
조그마한 동네 학원에서 한 명, 두 명을 놓고
몇 년을 가르쳤어
사실 대치동에 처음 나왔을 때
8년 전에 저 옆에 신영재 학원에서 데뷔를 했거든
그때 아직도 기록이 남아있을거야
5명을 놓고 1년 내내 수업했어
근데 지금 같은 경우는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막 200명씩 앉아있고 선생님 때문에 대치동에
강의실이 넓어졌어.
내가 처음 인터넷 강의 데뷔할 때,
우리나라는 여자 인강강사가 거의 없었어
그때는 다 남자선생님들 밖에 없었던 때야
학생들이 뭐라고 생각했냐면
남자선생님들 목소리는 몇십시간을 들어도 편안한데
여자 강사들은 하이톤이라 목소리 듣기가 불편하다
여자 강사들 수업은 카리스마가 없어서 인강으로는 부적합하다
이렇게 평가를 하던 때였어
근데 그때 내가
그래 여자가 성공하기는 힘들거야
감히 어떻게 1타가 돼?
내가 이러고 위축되어 있었다면
아마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너희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감사하는 마음 안에
아 스스로 포기 하지만 않으면
길은 언제든지 올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
내가 너희한테 부탁하는건,
선생님 제가 다시 도전하고 있는데요
저는 여기까지는 어렵겠죠
여기까지 가는건 저한테 무리겠죠?
라고 얘기하는 순간
스스로 그럴 가능성을 막고 있는거야
나는 애들이 선생님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물어보는 상담에
항상 똑같이 대답해
답은 간단하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당연히 할 수 없게 된다.
불안해 하는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는 거고
그 의심은 현실이 되어서 나타나
선생님 저 이거 망하면 어떻하죠?
스스로를 의심하는 거고
그 의심은 현실이 되서 나타나
의심하지마 당연히 잘되는 거야
그러니까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계 짓지 않았으면
좋겠고 의심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더 좋아
너희들 근자감이라고 표현하던데
근자감이 좋아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성공해
쟤는 뭘 믿고 저렇게 낙천적이야
쟤는 뭘 믿고 저렇게 아무 생각없어
그런 애들이 나중에 가봐
오히려 너희 나이 때에는
시니컬하고 세상에 대해서
야 그런건 쉽지 않아
부정적인
냉철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 똑똑해 보이겠지만
걔네들이 오히려 바보야
너희는 사회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회가 이런 시스템 상에서 이런건 있을 수 없다고
막 부정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더 똑똑해 보이고 사회를 냉철하게 보는 것처럼
보이는 나이를 살고 있겠지만
실제 세상을 살아봐
이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사람들
이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비관주의자들이 아니라
낙관주의자들이라는 거
그러니까 선생님이 너희한테 부탁하는건
시니컬한 태도가 너의 삶을 성공으로 가져다주진 못해
때로는 말도 안되게 낙천적이고
말도 안되게 근거없이 희망이 넘치는 사람들이
사회를 많이 바꿔나간다
그러니까
자꾸 비관적인 생각하지마
말 한마디를 조심해
내 사무실에 지금도 써있는 말인데
나는 불교는 아니야
근데 관세음보살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니까
볼 관 자야, 음은 소리 음 자야
소리를 듣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살님
이라는 뜻인데
우리가 평소에 내뱉는 말들
던져버리는 표현들이
결국은 내 인생에 현실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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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본 좋은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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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랑 비슷한데? 뭔가 크게 이룬 사람들 생각은 대부분 비슷한가보다
관세음보살 난 할 수 있다!
근자감! 긍정적 마인드 주변을 발게 만들고 자신을 빛나게 만듭니다.
사실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더 무서운 건
저 강의에서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생각부터 안된다고 갖게 되고
그게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거죠. 진짜 참사는 그때부터라고요.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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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을 끌어당겨서 삶을 이루어가는 것
그것이 인생의 답인거 같아요.
스카이에듀 이지영 강사님의 말씀이
정말 사실이라고 제 인생을 경험하면서도 믿게 되는 말이에요.
성공은 일반적인거 아니라고들 하지만,
과연 그런걸까 의심이 들었어요.
말도 안되는 수십조를 가진 부자가 되어야지
세계 최고의 호날두, 메시가 되어야지
라면 일반적이 아니겠지만
대한민국, 전세계 어느 나라
어떤 일이든 다 살펴보면
각자 분야에서
자신을 믿고 세계 최고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와 돈도 잘벌고 잘사시는구나
놀고 먹는게 아니라, 열심히 매일 성실하게 자기 일을 하시면서
이런 분들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다 찾지도 못할 뿐더러
새벽에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가끔 볼 때면
저는 정말 존경스럽고 반성하게 되는데요.
나이 드신 할머니가 이렇게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을 하시는데 나는 게으르구나 늘.
알고봤더니 그런 분들 중에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 다 하시고
화려한 연예인들처럼만 해야만 잘되는 것 아니고
궂은 일, 남들이 힘들어서 신경 안쓰는 일들을
묵묵히 잘해나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 했어요.
한 달전 강남역 쪽에서 숙소에 묶고
새벽 5,6시에 거리를 나왔다가
이른 새벽부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매장 문 여는 사람들, 출근하시는 분들,
버스, 택시 기사님들을 바라보다가
감동을 받았어요.
그 성실한 모습들이 그 자체로 멋지다고.
부정적인 상태일 때는
그런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이지도 않고
들어오지 않는데
시야가 환해질 때는
확실히 모든 일상의 풍경들 속에서도
좋은 것들이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어릴때 안좋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포기하고 망했어.
난 인생 패배자야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우울증도 걸려보고
뭔가 해봐야지 의지도 사라진 존재로 살아온게
십 년이 넘었거든요.
그게 너무 힘들고 지겨워서
힘들때마다 이겨낼려고 좋은 책들 계속 읽고
노트에 적고 또 영상이나 인터뷰 같은거 찾아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좋은 음악도 항상 찾아듣고.
그렇게 몇 년이 지나니까
이제는 말도 안되게 긍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맑게 실실 웃으며 다니지는 않지만
얌전한 고양이처럼 아무말 없이 다니며
속에서는 늘 마음 속 긍정이 옳다고.
때때로 부정적인 사람을 보면 싫다는 감정을
느낄 때, 제 자신이 답답할 때는 있지만
부정적으로 내팽개쳐야지 라거나
그냥 포기할래 라는 생각이나 말은
제 입에서 이제 안나오게 되었어요.
전의 삶은
부정적인 세뇌에 빠졌었다면
이제는 긍정적인 세뇌로 살고 있는데
비교해보자면
긍정적으로 사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확실히
무언가 포기할려다가도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몇 달, 몇 년 이어가면 이루어지는 일들이 생기게 되고
긍정적인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고
무언가 괴롭고 남을 비판하거나 하려다가도
긍정의 파워로 그걸 벗어나서
자기자신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더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다하고
노력을 하니까 이긴다는 의미인 거 같아요.
그게 더 강한 사람일수록 더 큰 분야의 성취를
만들지만 적더라도 그런 배울점을 닮아가려 하다보면
나도 조금은 생각이나 마음씨가 나아지니까
행동도 좋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의 하루하루
행동이 만드는 것
그 행동의 원인은 생각하는 습관
평소 습관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에 따라.
어릴 때 힘들었다고
주변 사람들이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선택
어릴 때 힘들었으니까
이제는 나를 위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행복하려고
열심히 해야지 라고 선택하는 것도
자신의 선택
누군가 안좋은 말이나 행동만 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에도
나는 저렇게 안해 저렇게 안할거야
더 나은 사람이 될거야 라고
믿으면 시간이 흘려 그 믿음의 열매가 자라서
부정적인 사람에게 흔들리지도 않고
부정적인 사람이 건들 수 없는 영향력과
가치를 키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화이팅.
왜 내가 잘해야 하는가?
특히 안좋은 사람들은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면
만만하니까 괴롭히고, 동물처럼
건들고, 억누르고, 무시하려 들고, 존중하지 않고
자신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사장님이면 존중하면서 공손해지면서
분노조절장애가 있다지만
자신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분노조절이 치료가 되듯이.
좋은 사람들은 안그렇지만
그런 안좋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으니까
그래야 행복을 지킬 수 있고,
안좋은 사람들이 또 다른 약자를 괴롭히거나
나쁜말 하면서 불행하게 대할 때
확실한 도움을 주면서 그들을 지켜줄 힘이 있게 되니까
긍적적으로 사는 이유는 행복하려고 이구나.
느겼습니다.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행복하지도 않으면서 긍정적으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행복한 나의 삶을 위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야겠어요.
그리고 지금부터의 마음이
잠시 안좋아도 다 잡고 나면
호흡도 고르게 되고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