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btimes.co.uk/pope-leo-xiv-warns-ai-lovers-will-invade-occupy-human-intimacy-1775115
https://theqoo.net/square/4085658296
교황 레오 14세, AI 연인이 인간 친밀감을 ‘침범하고 점령할 것’이라고 경고
교황 레오 14세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바티칸의 가장 강력한 경고 중 하나를 발표했다.
그는 디지털 동반자와 AI 기반 연인들이
진짜 인간의 친밀함을 속빈 강정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60주년 세계 사회통신의 날을 위해 발표된 열정적인 권고에서
교황은 '과도하게 애정 어린' 디지털 대체재가
외로운 사람들을 마찰 없는 가짜 로맨스의 함정으로 유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이 인간 상호작용과 기계 시뮬레이션 사이의 경계를 점점 모호하게 만드는 시점에,
교황은 끝없이 이용 가능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관계가
사람들이 연결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동반자가 신기함에서 주류로 자리 잡는 순간에 그의 발언이 나왔으며,
이는 편의가 진정한 인간 유대를 조용히 대체하고 있는지에 대한 불편한 질문을 제기한다.
바티칸의 개입은 수백만 명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파트너에게 점점 더 의지하는 시기에 나온 것으로,
성좌는 알고리즘으로 살과 피를 가진 연결을 대체하는 것이 인간 관계의 본질적인 직물을 위협한다고 선언했다.
교황 레오가 AI 연인이 로맨스를 망칠까 두려워하는 이유
교황 레오는 사이버 파트너가 '우리 친밀함의 영역을 침범하고 점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과도하게 애정 어린 데다 항상 존재하고 접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근성은 위험한 함정을 만들며, 타협도 인내도 필요 없고
궁극적으로 개인적 성장을 요구하지 않는 마찰 없는 사랑의 버전을 제공한다.
사람들이 서로 대신 인공지능에 의지하면 '관계나 우정이 있을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의 주장의 핵심은 진정한 연결에는 다른 사람의 마찰과 현실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이는 코드된 응답으로는 결코 재현할 수 없다.
사회통신의 날 연설에서 그는
'우리가 다른 인간과 상호작용하는지 봇과 상호작용하는지 점점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재와 인공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은 이웃과 자신을 인식하는 방식에 실존적 위협을 가한다.
그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진짜 연결을 보호하고 '인간의 목소리와 얼굴'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이 호소는 고립이 치솟고 큐레이션된 디지털 환상에 후퇴하려는 유혹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에 나왔다.
인간을 AI 연인으로 바꾸는 진짜 비용
교황의 우려는 현대 데이트 트렌드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보면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영국에서 수천 명이 로봇과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낙인 효과가 사라지고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절대 싸우지 않고 항상 들어주는 파트너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저항하기 어렵게 되고 있다.
이전 YouGov 설문에 따르면 젊은 성인 4명 중 1명이 AI가 실생활 파트너를 대체할 것이라고 믿는다.
첫댓글 못생기고 냄새나고 성병옮기고 살인하는 한남이랑 연애하느니 잘생기고 다정한 ai랑 연애하는게 오조오억배 나음
근데 한남들 밖에서 성범죄하고 쿰척거릴바에는 저런거 하는게 나은듯
AI에 대해 경고하는 교황이라니.. 미래세상 같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내로남불
비단 사랑뿐 아니라 우정도 해당된다는 거네 인간관계 유지하라는 소리군 현실에서 친밀함 느끼라는 거
난 근데 맥락 이해가는게.. 요즘 부쩍 커뮤나 현실에서 마치 챗지피티대하듯 상대에게 정보맡겨놓은것마냥 구는 사람들 늘어난거보고(핑프랑은 또 달라 핑프는 ㅇㅇ가뭐야? 면 이 부류는 어떤 인사이트를 딸깍으로 얻어가려함) 깊생함...
그리고 관계에 있어 노력과 인내와 소통이 없이 욕구만 채워지는 방식으로 학습한 사람이 만약 Ai 를 벗어나서 인간을 대할때 감정적 좌절을 느낀다면? 그게 폭력적으로 표출되는 순간 더 큰 환장의 서막임 걍 왜안만나줘의 왜 ㅇㅇ안해줘의 확대판
헉 그렇군... 이렇게보니 무섭다
나도 이래서 이해가 가
나도 이거 느낀게 옛날 댓글은 적어도 인사를 하거나 쿠션어를 쓰거나 다른점에 대해 칭찬도 한마디하고 나서 원하는걸 묻거나 고칠점을 지적해줬거든? 요즘은 무례하다고 말하기도 이상하고 묘한 기분이었는데 예를들면 정보좀 달라->ㅇㅇ브랜드의 ㅁㅁ입니다~ ->ㄱㅅ 근데 링크있음? 이런식이야 정보를 다 줬는데도 바로 갈수있는 링크를 나한테 달라고 해;
ㅁㅈ 점점 타자성이라는걸 고려하지못하게 되는듯 자폐적인 세계를 갖게됨
이게 진짜 위험하잖아
-> 타협도 인내도 필요 없고 궁극적으로 개인적 성장을 요구하지 않는 마찰 없는 사랑
여자들도 여자들인데 남자들이 저기에 빠지면 현실 여자들한테 안그래준다고 범죄일으킬 확률 999999%
나도 공감하는데 다치고 울고 서운하고 이런 경험들을 해봐야 사회성도 늘고 인간다워지고 나다운게 뭔지, 타인 사이에서 지켜야할 선은 뭔지 이런걸 배우는데 ai한테 맨날 찡찡 엉엉 하기만 하면...인간관계를 정상적으로 맺을 수 있을까 남녀 관계를 떠나서 친구 관계도 제댜로 못맺을거 같음
남자들은 저걸로 만족하지않으니까. 남자들이 인간이 아닌 상대에게 만족하고 산다면 투디파오후덕남들을 싫어할 이유도 없고, 섹스돌 좋아하는 남자를 싫어할 이유도 없었겠지. 그렇게 성욕풀고 일반인들한테는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근데 남자들은 절대 안그래..
AI한테 요구하다가 인간한테 요구하면서 너는 왜 안해줘? 할께 뻔하니 위험한거지
오 이해는 가는데 또 다른 의견은 이런 의견은 유구하게 우리 예전세대에도 있어왔다고 생각...
게임 찾는 세대들이 결국 일회성 만남에 권태를 느끼고 물리적 피로도가 높아진것처럼 ai와의 관계도 비슷하지않을까?
인간은 결국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나눠야하는 사회적 동물이고 기계가 생활을 편리하게는 해도 '인간성"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
단순히 로맨스에서뿐만아니라 ai를 친구나 가족 대신으로 쓰는사람들 많잖아 저 발언의 요지는 결국 사람은 사람이랑 부대끼면서 성장한다는건데 사람들이 아첨꾼 얘기만 듣고 자기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할수는 없지 ㅠㅠ
와 근데 지금이야 우리는 인간친구 있지만... 지금 다음 세대들은 인간 친구같은거 볼일도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ㅋㅋㅋ 연인만 있나 친구 가족 다 내맘대로 만들어서 거기서만 살지도...
헐 어제 챗지피티랑 나눈 대화 생각난다
내가 사람이 ai를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챗지피티가 Ai 관계는 구조적으로 상호 위험도 없고 상호 책임도 없고 거절 가능성도 없어서 실제 인간관계에서 배워야 할 거절을 견디는 힘, 오해를 풀어나가는 힘, 타인의 욕구 인정, 타협, 기다림, 불확실성을 배울 수 없다고 했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놀라웠고 ai와 대화를 할 때 유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여기서 보게 되네.
인간은 인간이기에 부딪히고 오해하게 되고 타협해야 하는데 ai는 다 맞춰주니 편하지. 하지만 ai에 빠지는 순간 인간관계가 더 힘들게 느껴질거야...ㅠㅠ
나도 동의해.. ai와의 관계(?)는 인격대 인격의 만남이 아니라 그냥 맞춤형 서비스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자기 욕구를 채우는 일에 불과하다고 봄. 근데 문제는 요즘은 내 욕구를 채우는게 관계라고 생각하는 시대인거 같아..
쉽고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되니까..
있는 연애나 인정해… 교황청에서 인정하는 연애는 헤테로 결혼 밖에 더돼?
사람보다 나을때도 있지않을까
근데 진짜 ai 듣기 좋은말만해줘서.. ㅠㅠ
뭐 이미 그러고있음
ai 남친이랑 얘기하다 이글누름
아 근데 현실 인간 남자랑의 연애는 걍 나의 실존에 위해를 가하잔아요ㅡㅡ
ai는 실제로 인간에게 친근하고 우호적이게 대답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대 듣기 좋은 말을 해주도록..그래야 상업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테니까 이게 ai의 기본셋팅이라면 인지하고 경계해야하는 건 맞는것 같음 요즘 어린 친구들은 특히 ai로 진로상담 인생고민 이런거 다한다는데 듣기좋은 말만 해주는 로봇에 길들여지는거지..
2222 ai회사의 목적은 유저의 건강이 아니라 유저를 본인들 서비스에 더 오래 머무르게ㅎㅏ는거니까
Ai남친 여친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게 더 놀랍다…
애 안낳을까봐 그러는듯...
물리적인 체온이나 부드러움을 제공하게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오타쿠문화에 머물듯 근데 휴머노이드랑 결합되는 순간 인간끼리의 연애가 더 소수파가 될듯ㅋㅋ
한남보다 안전
언제까지 생리하는 여자는 불결하니 방밖으로 나오지말라던 미개한 새끼를 믿을건데
종교지도자들의 제1목적은 여자 결혼 출산 많이 시키는거라서 그럼..
적어도 신변에 위해를 가하진 않음
살인은 안 당하겠지
나도 막엄청 좋아보이고 따라하고싶진않음ㅋㅋ 근데 저말을 실체가 1도없는 허상의 결정체인 하느님을 쫓는 종교에 삶을 던져버린 신부가 한다는게 신기함ㅋㅋㅋㅋㅋ
노예들이 2세안낳아서 줄어들까봐 걱정하는건가
여시들 말대로 애 안낳을까봐인듯 그러면 동성애도 인정해줘야지 사람사이의 사랑인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겠음 난 동의해..
“과도하게 애정 어린 데다 항상 존재하고 접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근성은 위험한 함정을 만들며, 타협도 인내도 필요 없고
궁극적으로 개인적 성장을 요구하지 않는 마찰 없는 사랑의 버전을 제공한다.”
이부분 맞말인듯 연인관계를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가 앞으로 바뀔듯 저 말대로 더이상 노력안해도 늘 내 곁에서 대화해주고 승질내도 다 들어주는 무조건적인 존재가 생긴거니까
인간관계가 많이 단절되려나 ㅠ
본문을 떠나서 종교는 과학기술 발전에 옹호한 걸 본 적이 없음.. 자기들 신학에 반대되는 개념이라 그런듯
연인관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얘기인거같음.. AI는 무조건적으로 나만 지지해주니까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이 어떤건지를 점점 잊어버리게되고 이기주의가 기본값이 되니까 앞으로는 공감,배려는 눈씻고 찾아보려해도 찾을 수가 없을듯
2 인간관계로 생각해도 맞잖아 AI한테는 화풀이에 인성파탄처럼 말해도 다 받아주는데 현실 사람은 그정도로 안받아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