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성경에 나오지 않는 말은 사용하지 않음이 좋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아주 대찬성입니다.
루시퍼라는 말이 때를 따라 타락하기 전의 사단의 이름이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생각을 배격합니다.
② 기왕에 성경에 들어온 단어이면 그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성경에 사용이 되었고 세상에 널리 퍼져 관용적으로 사탄을 지칭하는 단어로 알려졌다면,
성경의 언어와 세상의 언어의 차이를 인정을 하고
성경의 의미와 세상에서의 의미의 다름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할 일입니다.
③ 그러므로 사14:12의 <헬렐> <헤오스포로스>와 벧후1:19의 <포스포로스>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이 두 단어의 형태가 다르다고 서로 다른 보조관념일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일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요.
④ 사14:12의 <헬렐>에 비유된 자는 바벨론 왕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왕이 바로 그 사탄의 경우와 같음을 비유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만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⑤ 벧후1:19의 <포스포로스>에 비유된 것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진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⑥ 심층분석입니다.
☞ 사14:12의 <헬렐>은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의 최고한 영광으로 밝게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여기>에 비유한 것입니다.
☞ 벧후1:19의 <포스포로스>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참 뜻이 밝게 떠오르는 것을 <여기>에 비유한 것입니다.
이 분석에서 <여기>는 둘 다 공히 <day star>입니다.
즉 <아침의 아들> <샛별>입니다.
☞ 라틴 벌게이트 역은 이 둘 다 공히 <루시퍼>로 번역을 했습니다.
☞ 그러면 이 <루시퍼>는 <밝게 빛나는 것, 광명체>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⑦ 해석입니다.
☞ 사14:12의 <헤오스포로스>는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밝게 빛나는 존재>임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입니다.
☞ 벧후1:19의 <포스포로스>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의미가 <밝게 빛나는 것>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입니다.
☞ 즉 <아침의 아들> <샛별>이 흑암 속에서 밝게 빛나는 속성을 따와서
<사탄의 타락하기 전 상태를 비유한 것이고> <==매우 중요함!!!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가 명확해지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매우 중요함!!!
비유는 술어로서 설명어이지 주어가 될 수 없습니다.
주어로 사용이 되어도 그것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의 형용어입니다.
그러므로 사14:12의 해석은 <루시퍼>가 흑암 속 새벽 하늘에 밝게 빛나는 것처럼 사탄의 영광이 최고로 밝게 빛났다라는 의미입니다.
벧후1:19의 해석은 <루시퍼>가 흑암 속 새벽하늘을 밝게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참 뜻이 밝게 떠오르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⑧ 결론입니다.
사14:12의 <루시퍼>는 사탄이나 바벨론의 영광을 비유한 것이지 그 이름이 아닙니다.
벧후1:19의 <루시퍼>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참 뜻이 밝히 드러나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비유어는 술어(형용어 또는 설명어)임에도 이를 주어(주체)로 일체화하는 오류를 범하여
오늘 날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다! 라고 하는 잘못된 관념을 만들어 냈습니다.
⑨ 참고분석입니다.
계22:16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비유입니다.
여기서는 <아침의 아들> <샛별>이 <프로이노스 아스테르>라고 기록이 되었습니다.
새벽을 밝히는 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캄캄한 세상에 밝은 진리의 참 빛을 비추는 것을 <샛별>,즉 daystar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즉 아침의 아들 샛별이 흑암 속에서 밝게 빛나는 속성을 따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의 참 빛을 밝게 비추시는 것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루시퍼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비유는 원관념의 의미를 보다 풍성히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의미 전달이 목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비유는 사람이 바꾸면 안되는 것이고,
비유관념이 무엇인지 겸손히 묵상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살펴 보건데,
루시퍼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사용한 라틴 불가타역에서는
다음과 같이 찬란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모습에 비유할 때 <루시퍼>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어둠의 아들이요 흑암세력의 왕입니다.
그가 루시퍼 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루시퍼는 아침의 아들이지 어둠의 아들이라고 말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루시퍼는 사탄도 금성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광명체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그 영광으로 받아 빛나는 모습이나
태양 빛을 받아 금성이 빛을 발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비유어입니다.
바벨론이 세계 제국의 왕으로서 빛나는 모습을 루시퍼라고 비유하는 것이고,
사탄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모습을 루시퍼라고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참 생명의 말씀으로 빛나고 있는 모습을 루시퍼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적 의미의 루시퍼를 왜곡해서
헬렐을 헬-엘이라고 변개하는 사이비 사상이나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하는 이단 사상은
배척해야 할 마귀 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