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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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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무술년 무오월은 흉중 흉이라~~
수천 추천 0 조회 591 18.06.21 19: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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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1 19:12

    첫댓글 모친이
    묘지에 좌해서 그렇군요.

  • 18.06.21 21:20


    금국과 목국이 동시에 투영된사주네요.
    힘과 힘의 대결보다는 癸水로 살인상생을 꾀하는 삶의 방식이 편해 보입니다.계수 모친이
    30 년간 부담을 주었지만 그것이 명주를 성실하게한 용신도 된 듯합니다.

    허나
    대운과 세운에서 명주는 火의 기운을 쓰기로 작정을 했군요.
    상생에서/ 제살을 쓰기로 한 것이죠.
    공로는 있으나 곤고함도 따르겠네요.




    궁금사항 하나.
    (3천 만원 거래처)는 돈을 떼인 사건이죠? 혹, 월 3천 만원의 수익을 주는 거래첩니까?

  • 작성자 18.06.21 21:26

    그렇슾니다,월 3천만원

  • 18.06.22 00:05

    연상의 여인을 만난 이유에 대해서
    혹시 통변을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 작성자 18.06.22 06:27

    이유야 여러가지 있다고 봅니다...
    자강선생 말처럼~
    년월은 본처 연상 일시는 후처 연하
    관고는 헌남자 재고는 헌여자..
    년월 도화 연상 일시 도화 연하
    원국은 그러하고 대운에서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가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을축일주 특징상 연하보다 연상에 관심이
    더 많고 인연이 많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연하 연상 있었지만 연상을 만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22 08:58

    출생시.분은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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